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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광군보건소와 장성군보건소가 지난 17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을 통해 훈훈한 협력을 다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행보다.
이번 상호 기부는 영광군과 장성군 보건소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사됐다. 각 지자체의 발전을 응원하고, 공공보건 의료 서비스 분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송광민 영광군 부군수를 비롯한 40여 명의 직원이 기탁식에 참여했다. 송 부군수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기부금이 지역 활력 제고에 소중하게 쓰이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덕희 영광군 보건소장은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영광과 장성이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는 따뜻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 보건 의료 분야를 넘어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영광군과 장성군의 이번 고향사랑기부 상호 기탁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간 연대를 강화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끈끈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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