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읍, 기관 단체장 대상 인문학 강연 개최

책과 도서관의 힘, 하남읍을 변화시키는 원동력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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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하남읍, 기관 단체장 대상 인문학 강연 개최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 하남읍이 지난 18일, 하남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기관 단체장 29명을 초청하여 특별한 인문학 강연을 개최했다.

'마을을 바꾸는 힘, 책과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은 하남도서관과 협력하여 지역 리더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도서관의 중요한 역할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연은 동화 작가이자 파주 책나라 대표인 박형섭 작가가 맡았다. 박 작가는 도서관의 역할과 의미를 깊이 있게 소개하고, 독서를 통해 공동체가 성장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임이 하남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도서관과 책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안선미 하남읍장은 “앞으로도 지역 리더들과 협력하여 주민들의 삶 속에 문화와 인문학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하남읍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남읍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 인문학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이번 강연을 통해 하남읍은 지역 사회의 문화적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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