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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옥천군노인복지관이 지난 17일 '2026년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시니어 유튜버 발대식'을 열었다.
충북영상자서전은 도민의 삶과 기록을 영상으로 담아 보관하는 사업이다. 어르신들에게 영상 제작 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일자리와 연계하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이번 발대식은 그간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시니어 유튜버로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총 21명의 시니어 유튜버가 참석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합류한 12명의 3기 활동가들에게는 위촉장과 활동 물품이 주어졌다.
행사는 유튜버 선서, 추진 방향 보고, 소감 발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현재 복지관은 지난 2월 모집된 인원을 대상으로 총 15회 과정의 영상 제작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4월 28일 교육이 마무리되면 시니어 유튜버들은 '찾아가는 영상 촬영단'으로 변신해 옥천 군민들의 삶을 기록하는 활동을 시작한다.
오재훈 관장은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시니어 유튜버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옥천 군민의 다양한 인생 이야기를 기록해 후대에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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