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제5회 시민정원학교 개강…시민 정원사 육성 본격화

92시간 교육 통해 정원 전문가 꿈 키워…정원 문화 확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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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온라인 뉴스팀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PEDIEN] 양산시가 지난 18일 미래디자인융합센터에서 제5회 양산시민정원학교 개강식을 열었다.

202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시민정원학교는 시민들의 정원 가꾸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올해도 30명 모집에 많은 시민들이 신청했다.

이번 교육은 3월 18일부터 9월 16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다. 총 92시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정원의 역사와 문화, 조성 및 관리 방법을 교육한다.

특히 잘 조성된 정원을 직접 답사하고, 정원 작품을 꾸며보는 시간도 갖는다.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전문적이고 현장감 넘치는 실습 위주의 수업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시민정원학교를 통해 지금까지 97명의 시민정원사를 배출했다. 시민참여형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시민들이 시민정원학교를 통해 일상 속에서 쉼과 활력을 더하는 정원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양산시를 지속 가능한 정원 도시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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