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관광협의회와 1분기 간담회…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민관 협력으로 2026년 주요 사업 공유, 체류형 관광객 유치 집중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밀양시, 밀양시관광협의회 1분기 간담회 개최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는 밀양시관광협의회 1분기 간담회를 개최하여 2026년 주요 관광 사업과 치유관광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손정태 밀양시관광협의회장을 비롯한 회원 50여명과 시 관계자, 쥬스컴퍼니 이한호 대표 등이 참석하여 밀양 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다음달 시작하는 지역사랑휴가지원사업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을 소개하며 협의회의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 사업은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재방문율 제고를 위한 핵심 사업이다.

이어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지역사랑철도여행, 밀양 관광의 별, 디지털 관광주민증, 6월 개관 예정인 얼음골 신비테마관 등 주요 관광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각 사업 진행 현황과 운영 방향을 살피며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밀양의 미래 관광 전략으로 추진 중인 치유관광 또한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시는 새롭게 시행되는 관련 제도를 바탕으로 치유관광의 정책적 배경을 설명했다. 밀양만의 자연과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치유관광 기반 조성 방향을 제시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시와 밀양시관광협의회가 주요 관광사업의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진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히 소통해 밀양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치유관광 기반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