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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밀양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대폭 확대한다.
협약은 기존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운영되던 '문화가 있는 날'을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밀양시는 문화도시협의회 의장도시로서 이번 협약에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밀양시는 지역 내 문화시설 할인 및 무료 관람, 야간 개방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늘릴 계획이다. 특히 '볕뉘에서 즐기는 문화가 있는 밤'과 같은 밀양만의 특화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은 “문화가 있는 날은 시민 중심의 문화생태계 조성과 깊이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통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밀양시는 전국문화도시협의회 의장도시로서 다른 문화도시 지자체들과 협력하여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 각 지역의 특색에 맞는 문화 사업을 장려하며 전국적인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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