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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양시가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국가지점번호판, 사물주소판, 주소정보안내판 등 총 6종, 3만 4302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시설물의 훼손 여부와 시인성 확보 여부, 설치 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조사에는 담당 공무원과 조사 인력 17명이 투입되어 현장 중심의 전수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마트 KAIS 단말기를 활용해 시설물 사진을 촬영하고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입력하여 조사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조사 결과 훼손되거나 사라진 시설물은 즉시 보수하거나 교체하여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주소정보시설이 시민들이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고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필수적인 기반 시설이라고 강조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조사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광양시는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주소정보 환경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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