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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시가 2026년 전기 이륜차 보급 사업을 시작한다.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3월 18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총 368대 규모로 지원하며, 차종별로 최대 3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일반용 350대, 우선순위 대상 18대로 나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대전시에 주소를 둔 개인, 법인, 개인사업자다. 개인은 1대, 법인은 최대 10대, 개인사업자는 2대까지 구매 가능하다.
취약계층, 상이 독립 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 가구,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 후 전기 이륜차 구매자에게는 혜택이 주어진다. 전기 이륜차 기본 보조금 상한액은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및 기타형 270만원, 공유형 160만원, 대형 300만원이다. 이륜자동차의 규모와 성능 등을 고려해 차등 지원한다.
특히 소상공인, 취약계층, 농업인에게는 국비의 20%를 추가 지원한다. 배달용 전기 이륜차에는 국비 10%와 시비 10%를 추가로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은 신청 접수 순으로 결정된다. 구매자는 보조금을 제외한 금액만 제작사에 납부하면 된다. 대전시는 이후 제작사에 직접 보조금을 지급한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는 대기질 개선과 수송부문 탄소 감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누리집 또는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기 질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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