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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양시가 주민들이 직접 마을 활동에 참여하여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2026년 고양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활동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제안 공모 방식으로 진행,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서류 및 면접 심사,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10개의 공동체를 선정했다.
총 30개 공동체가 참여했으며, 선정된 10개 공동체는 3개 분야로 구성된다. 고양시는 지난 3월 5일 이들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회계 교육을 마쳤다.
선정된 공동체들은 앞으로 실행 컨설팅, 현장 밀착 지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받게 된다. 10월 말까지 마을 돌봄, 환경 생태, 공동주택 등 각 공동체의 특성에 맞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아동 부모, 이주민 여성, 경계선 지능 청년, 발달 장애인, 재개발 지역 어르신 등 마을 돌봄 대상과 영역이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공동체 활동으로 마을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고양시 자치공동체지원센터를 통해 마을공동체가 지속 가능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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