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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지방세 모범납세자 선정 및 시상
예산군은 납세자의 날을 맞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개인 3명과 법인 2곳 등 총 5명을 지방세 모범납세자로 선정하고 시상했다.선정 대상은 최근 3년간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포함해 체납 사실이 없고 개인의 경우 연 500만원 이상을 납부하며 군내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군민이며 법인은 고용 창출 기여도가 높고 군에 본점을 둔 기업을 대상으로 했다.이와 함께 군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성실납부마을 선정,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납세 의식 고취에 힘쓰고 있다.이완호 세무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준 군민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청양군, 의료 공백 없는 '찾아가는 의료원'… 3월 순회진료 박차
청양군이 봄철 환절기를 맞아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의료원’마을 순회진료를 차질 없이 운영하며 공공 의료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보건의료원은 지난 4일 비봉면 록평1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찾아가는 의료원’은 지리적 여건상 병원 방문이 어려운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위해 의료진이 직접 마을로 찾아가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양군의 대표적인 공공 의료 사업이다.올해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30개 마을을 대상으로 읍 면별 일정에 맞춰 순차적인 방문이 이루어지고 있다.주요 서비스로는 의과 상담 및 진료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정밀 검사 만성질환 상담 복약 지도 및 보건 교육 등이 포함된다.특히 농촌 지역 특성상 허리와 무릎 등 근골격계 통증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한방 진료를 병행해 실질적인 통증 완화와 기능 개선을 돕고 있으며 이는 현장에서 주민들로부터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의료원은 3월 한 달간 계획된 방문 일정을 완수하는 것은 물론, 기온 차가 큰 환절기 특성에 맞춰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악화 예방을 위한 집중 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일회성 진료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지속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지난 3년간 지속해 온 ‘찾아가는 의료원’은 청양군 방문 의료의 핵심 모델로 자리 잡았다”며 “3월에도 소외된 지역 없이 주민들의 건강을 세심히 살피고 앞으로도 체계적인 방문 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지역 공공의료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
예산군 다비치안경 예산월성당점, 저소득층 무료안경 재능기부 추진
예산군과 다비치안경 예산월성당점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시력 건강을 위해 무료 안경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다비치안경 예산월성당점은 1945년 12월 23일 ‘명신당’으로 시작해 현재 3대째 운영되고 있는 지역 안경원이며 2014년부터 현재까지 쌀 1500 을 기탁하고 저소득층 271명에게 안경을 후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군과 다비치안경 예산월성당점은 지난해 9월 16일 3년간 안경 후원 협약을 체결했으며 매월 10명씩 연120명에게 시력검사와 안경을 무료로 제작 지원하는 재능기부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사업은 시력 교정이 필요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경을 구입하지 못하는 저소득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법정 저소득층 사회복지시설 입소 이용자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로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군 주민복지과에 추천해야 한다.신청은 매월 20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에서 접수하며 25일 군 주민복지과에서 지원 대상자 10명을 확정한다.선정되지 못한 신청자는 대기자 명단으로 관리돼 다음 기회가 주어지며 익월 첫째 주에는 선정 대상자와 읍면, 복지시설, 안경원 등에 지원 결정 명단을 통보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다비치안경 예산월성당점에 전화로 방문 예약을 한 뒤 약속된 날짜에 신분증과 안내문을 지참해 방문하면 되며 안경원에서는 전문 시력검사를 실시하고 개인별 맞춤 안경을 제작해 제공한다.박성수 대표는 “할아버지와 아버지 때부터 이어온 예산 지역과의 인연을 소중히 생각한다”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경을 구입하지 못해 일상생활과 학업에 지장을 받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3대째 이어온 지역 사랑과 나눔 정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예산군문예회관, 3월 20일 저녁 7시 '소통왕 말자할매 더 재즈 쇼' 개최
예산군은 오는 3월 20일 저녁 7시 문예회관 공연장에서 ‘소통왕 말자할매 더 재즈 쇼’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소통왕 말자할매’는 개그콘서트에서 웃음과 감동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코너로 관객의 고민을 즉석에서 풀어주는 스탠드업 코미디 형식의 공연이다.특히 말자할매 역을 맡은 개그우먼 김영희의 순발력 있는 입담은 관객들의 고민에 깊이 공감하며 웃음으로 승화해 큰 호평을 받고 있다.여기에 개그맨 정범균이 함께 출연해 특유의 개성과 유머로 무대를 이끌며 삶의 다양한 고민에 대해 유쾌하면서도 명쾌한 답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관람권 예매는 3월 9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 전화,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이번 토크 콘서트를 통해 군민들이 고민을 나누고 시원하게 웃으며 활기찬 봄기운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기타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
예산군보건소, '24시간 스마트 혈당관리 시범사업' 참여자 모집
예산군보건소는 오는 3월 9일부터 ‘24시간 스마트 혈당관리 시범사업’참여자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시범사업은 20세 이상 60세 미만 당뇨병 진단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1개월간 피부에 부착하는 24시간 연속혈당측정기와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 기반 온라인 교육, 1대1건강 상담을 지원한다.연속혈당측정기는 센서를 피부에 부착해 5분 간격으로 혈당 수치를 측정하고 이를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으로 전송하는 의료기기다.하루 24시간 혈당 흐름을 연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식사와 운동 등 생활습관이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스스로 파악하고 더 효과적인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참여자는 사업 기간 동안 연속혈당측정기를 착용하며 당뇨병 관리와 혈당 조절에 관한 영상 교육자료와 전자책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또한 실시간 혈당 데이터를 바탕으로 영양 운동 분야 전문가의 온라인 비대면 상담도 지원받는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당뇨환자들이 일상생활 속 자신의 혈당 패턴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사업 효과성과 만족도 분석 결과를 토대로 향후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청양군 주민자치연합회 제5대 임광빈 회장 취임
청양군 주민자치연합회가 새로운 회장을 맞이하며 지역 발전과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향한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군은 지난 4일 라온웨딩홀에서 김돈곤 청양군수, 김기준 군의장, 주민자치연합회원 및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군 주민자치연합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지난 1년 6개월간 연합회를 이끌며 주민자치 활성화에 헌신한 배상옥 이임 회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이임사, 신임 임광빈 회장의 취임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주민자치 기능 강화와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이임하는 배상옥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 덕분에 소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배 전임 회장의 뒤를 이어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한 신임 임광빈 회장은 “청양군 주민자치연합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지역 사회의 소통 창구로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돈곤 군수는 축사를 통해 “그동안 연합회를 잘 이끌어주신 배상옥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로 취임하신 임광빈 회장님께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주민자치연합회가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소통을 이끄는 주역이 되어 창조적이고 모범적인 ‘청양형 주민자치’모델을 완성해 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예산군, 해빙기 안전점검 및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실시
예산군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과 주요 사업장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3월 한 달간 현장 방문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결빙 이후 지반 약화 등 해빙기 특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장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예산군수는 3월 한 달 동안 관내 주요 사업장 약 60여 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관리 실태 지난해 호우 피해 지역 재해예방 사업 추진 상황 도로 확포장 및 도로 개설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기반시설 사업 추진 현황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지난해 호우 피해 지역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 확포장 및 도로 개설 등 주요 기반시설 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해빙기 취약요인과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해 즉시 보완 조치할 방침이다.또한 현장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 약화 등으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현장 점검이 중요하다”며 “지난해 호우 피해 지역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사업장을 중심으로 철저히 점검해 군민 안전 확보와 생활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재해 예방은 물론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제 공 일 2026년 3월 5일 사진유무 제공부서 건설교통과 도로시설팀 담당 문의 지주열 -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동네방네 찾아가는 문화마당' 대상마을 모집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관내 농촌지역개발사업 완료지구 배후마을을 대상으로 맞춤형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동네방네 찾아가는 문화마당’참여 마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동네방네 찾아가는 문화마당’은 문화 접근성이 낮은 마을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며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네트워크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진행되며 선정된 마을은 장소, 프로그램, 일정 등을 협의해 마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신청은 선착순으로 센터 누리집, 전자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행복마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프로그램은 센터에서 발굴 육성한 마을자생동아리와 신활력주민활동팀 등 다양한 주민조직이 공연과 체험을 직접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주민 주도의 문화 나눔을 실현하고 지역공동체의 자생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오윤석 행복마을지원센터장은 “주민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예산군, 제21회 예당전국낚시대회 개최
예산군은 3월 28일 예당전국낚시대회장에서 ‘제21회 예산군수배 예당전국낚시대회’를 개최한다.참가 신청은 3월 9일부터 3월 26일까지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500명이다.예당전국낚시대회는 낚시 동호인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전국 규모의 민물낚시대회로 레저 수요 충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군은 대회 참가자에게 낚시의 즐거움과 함께 지역 먹거리를 맛볼 수 있도록 예산 민물고기 어죽과 새우튀김, 예산한우구이 등 시식 행사를 마련하고 예산미황쌀 등 다양한 경품도 준비했다.또한 1위부터 10위까지 본상과 함께 올해 신설한 최대어상, 외래어퇴치상 등 특별상을 시상해 참가자에게 다양한 수상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예산군수는 “출렁다리와 모노레일 개통으로 볼거리와 즐길거리, 체험거리가 더욱 풍성해진 예당호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풍부한 어자원을 갖춘 전국 최고의 낚시 명소”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으니 많은 낚시인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예산군 신양면, '사랑의 반찬 나눔' 지역사회 후원으로 복지 그물망 '촘촘'
예산군 신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사랑의 반찬 나눔’사업에 지역사회의 온정이 더해지면서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번 나눔 활동에는 신양면 이장협의회가 동참해 관내 취약계층의 영양 지원을 위한 멸치와 돼지고기, 무 등 신선한 식재료를 후원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후원된 식재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정성 어린 손길을 거쳐 밑반찬으로 만들어져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직접 방문 전달될 예정이다.정용자 민간위원장은 “이장협의회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정성 덕분에 더 많은 이웃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었다”며 “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박우현 신양면장은 “주민이 주민을 돕는 지역 밀착형 나눔 문화가 신양면에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 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신양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예산군, 2026년도 임업직불제 사업 신청 본격 접수
예산군은 2026년도 임업 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임업직불제 신청은 온라인 신청을 우선으로 하며 ‘임업-in 통합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4월 1일부터 30일까지는 방문 신청 기간으로 산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임업직불제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를 대상으로 일정 자격을 갖추고 교육 이수 등 준수사항을 이행한 임업인에게 지급되며 소규모임가직불금과 면적직불금, 육림업직불금 등 생산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신청자에 대해서는 5월부터 8월까지 현장점검과 이행점검을 실시하고 9월 초 대상자를 확정해 11월 말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지난해에는 79농가에 2억3400만원을 지급해 임가 소득 증진에 기여했다.군 관계자는 “임업직불제는 매년 시행하고 있으나 고령 임업인이 많아 신청 과정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라며 “군 소식지와 이장회의 자료, 홍보 포스터 배부 등을 통해 안내를 강화해 대상자가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청양 12경 정복하고 귀여운 '청양이' 인형 받자"
청양군이 관광객의 발길을 지역 곳곳으로 확산시키고 머무는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2026 청양군 관광 스탬프 투어’를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스탬프 투어는 청양의 대표 명소 12곳을 하나의 코스로 연결해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지역 전체를 둘러보게 함으로써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도전'과 '보상'이라는 재미 요소를 강화해 관광객의 참여 의욕을 높일 구상이다.투어는 아날로그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오프라인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방식 두 가지로 운영된다.오프라인 참여자는 각 관광지에 비치된 리플렛에 직접 도장을 찍으면 되며 모바일 참여자는 ‘충남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통해 간편하게 방문 인증을 할 수 있다.스탬프 투어 대상지는 청양의 자연과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12개소로 구성됐다.지난해 11월 개관한 칠갑타워 스카이워크를 비롯해 다락골줄무덤성지 고운식물원 백제문화체험박물관 장곡사 칠갑산자연휴양림 목재문화자연사체험관 칠갑산천문대 칠갑산 천장호 출렁다리 알품스공원 모덕사 등 청양의 자연 역사 체험 명소를 포함했다.특히 올해는 보상 체계를 기존 2단계에서 3단계로 확대해 완주하는 재미를 높였다.4~6개의 스탬프를 모으면 ‘청양이 아크릴 마그넷 5종’또는 ‘접이식 컵’, 7~10개는 ‘청양이 인형 키링’또는 ‘우산’, 11~12개 전 지점을 완주할 경우 ‘청양이 인형’을 증정한다.완주에 가까워질수록 보상이 커지는 구조로 재방문과 추가 방문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기념품은 연중 1회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단, 청양군민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기념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군 관계자는 “스탬프 투어는 청양의 명소들을 점에서 선으로 연결해 관광 만족도를 높이는 사업”이라며 “청양을 찾은 관광객들이 한 곳만 머물다 가는 것이 아니라, 여러 명소의 다채로운 매력을 충분히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최근 개장한 칠갑타워 스카이워크를 포함한 주요 관광지의 홍보를 대대적으로 강화하고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 삼일절 체험 프로그램 성료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삼일절을 맞아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매헌학당에서 운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연휴 기간 총 1625명의 관람객이 기념관을 방문했으며 매헌학당 프로그램실에서 상영한 다큐멘터리 ‘나의 친구 윤봉길’은 208명이 관람했다.또한 로비에서 운영한 체험형 전시꾸러미 ‘윤봉길의 마지막 하루’와 기념관 퍼즐 체험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람객이 참여했다.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체험 활동에 함께하며 삼일절의 역사적 의미와 윤봉길 의사의 정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관람객의 높은 호응에 따라 퍼즐 체험과 전시꾸러미 프로그램은 3월 10일부터 매헌학당에서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기념관 관계자는 “삼일절을 맞아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윤봉길 의사의 자유와 평화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
예산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성황리 종료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1월 8일부터 2월 25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실시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농업인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당초 계획 인원 1720명을 넘어선 2285명이 참여해 133%의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특히 사과 과목은 계획 인원의 153%가 참여하는 등 새로운 농업기술 습득에 대한 지역 농업인의 열의를 보여줬다.교육은 벼와 감자, 고추를 비롯해 사과, 배, 쪽파, 토마토, 블루베리, 스마트농업 등 9개 과목으로 진행됐다.지역별 주력 재배 작목에 맞춰 예산읍에는 쪽파와 토마토 과목을, 신암면에는 벼 감자 쪽파 교육을 편성하는 등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추진해 만족도를 높였다.주요 내용으로는 기후변화 대응 재배기술과 고품질 쌀 원예작물 핵심 재배기술, 과수화상병 및 병해충 방제 교육 등을 다뤘으며 특히 미래농업의 핵심으로 꼽히는 스마트농업 과목에서는 충남 스마트팜 현황과 발전 가능성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영농기술뿐 아니라 중대재해처벌법과 농업 안전교육, 예산군보건소 건강증진사업,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등 농업인이 알아야 할 주요 농정 정보를 함께 제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예상을 뛰어넘는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교육 과정에서 나타난 의견을 반영해 수요가 많은 작목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스마트농업 등 미래농업 교육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