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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면 지사협, 겨울 맞아 취약계층에 행복나눔 꾸러미 전달
진천군 이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겨울철을 맞아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33가구에 행복나눔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이번 행복나눔 꾸러미는 단순한 생필품 지원을 넘어, 추운 겨울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꾸러미는 영양 보충을 위한 고기와 신선한 과일, 그리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기장판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협의체 위원 16명이 직접 꾸러미를 포장하고 각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하며,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정서적인 교류를 통해 훈훈함을 더했다.양태환 위원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속적인 노력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제천 한방천연물 엑스포, 글로벌 경쟁력 확인…136만 명 방문, 482억 수출 쾌거
제천시가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엑스포를 통해 제천 한방천연물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엑스포는 30일간 136만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고, 482억 원의 수출 협약 성과를 거두며 실질적인 산업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제천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엑스포공원 한방생명과학관에서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엑스포의 주요 성과를 되짚어보고, 엑스포 성공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조직위는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각계 대표들이 자원봉사자, 명예홍보대사, 도민홍보단 등으로 참여하는 추진 체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협력과 참여를 바탕으로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조직위 관계자는 엑스포에 대한 성원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엑스포를 통해 제천이 한방천연물 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엑스포 성과를 바탕으로 한방천연물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엑스포에서는 산업관, 비즈니스 설명회,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국내외 기관들이 한방천연물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
충북도, AI 시대 제조업 혁신 주도…스마트 제조 워크숍 개최
충북도가 17일 청주에서 '2025 스마트제조혁신 성과확산 워크숍'을 열고, 도내 제조기업의 스마트 제조 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AI 시대에 발맞춰 충북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스마트 제조 혁신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에 ㈜흥국에프앤비, 충북도지사 표창에 삼진식품㈜과 ㈜엘엠,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에 인팩이피엠과 ㈜지에스테크,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표창에 하이퍼텍㈜, ㈜정식품, 농업회사법인㈜옻가네, ㈜청양식품, ㈜맥이엔에스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소기업형 스마트 공장 구축 우수 사례로 선정된 ㈜엘엠은 MES 시스템과 스마트 교반 탱크 도입을 통해 생산성을 50.5% 향상시키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스마트 제조 혁신을 통해 충북이 AI 대전환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충북도는 2026년 1월 조직 개편을 통해 AI 과학인재국을 신설하고, 스마트 제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도내 기업들이 AI 대전환 시대에도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
충북 농기원, 사료곤충 산업 육성 위해 기술과 정책 '투트랙' 전략 가동
충북농업기술원이 동애등에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17일, 충북 농기원은 연속식 고온건조기 시연회와 사료곤충 민·관 산업협의체를 잇따라 개최하며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했다.이번 시연회에서는 동애등에를 연속적으로 투입하고 배출하는 열풍 건조 기술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기존 장비에 비해 시간당 건조량이 약 3배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 노동 부담을 크게 줄여 현장 관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이어진 제3차 동애등에 민·관 산업협의체에서는 표준 사육 매뉴얼 발간과 사료곤충 직불금 제도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표준 사육 매뉴얼은 수출 요건을 충족하는 사육 기준을 정립하기 위한 것으로, 사육 기준과 생산 이력 제시 등 구체적인 작성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되었다.또한, 농가 소득 안정과 생산 기반 확대를 위한 직불금 제도의 적용 기준과 지원 방향에 대한 검토도 이루어졌다.박계원 충북농업기술원 곤충연구소장은 "이번 기술 시연과 협의체 논의는 동애등에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표준 사육 기준 마련과 농가 지원 체계 확립을 통해 산업 기반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진천군, 성실 납세자 300명 추첨…5만원 상당 진천사랑상품권 지급
진천군이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군민 300명을 추첨하여 1인당 5만 원 상당의 진천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이번 경품 추첨은 '진천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건전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고 성실납세자를 우대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조례 개정을 통해 상품권 금액을 기존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여 납세자들의 자발적인 납세 참여를 더욱 장려한다.추첨 대상은 2025년 자동차세 연납자와 10만 원 이상 정기분 재산세 및 자동차세를 납기 내에 납부한 납세자 중 지방세 체납이 없는 2만 9천952명이다.진천군은 당첨자에게 개별적으로 당첨 안내문을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진천군은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남부출장소, ‘2025년 제2차 남부권 발전협의회’개최
충청북도 남부출장소는 17일 ‘2025년 제2차 남부권 발전협의회’를 영동군에 개소한 충북농업기술원 분원에서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제7기 위원 26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권혁신지원센터 주요 업무 및 성과 보고 △남부3군 지역현안 공유를 위한 안건 제안 △남부권 상생발전 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금번 회의에서 남부권혁지원센터의 주요 업무와 2년간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남부권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치된 남부권혁신지원센터는 ‘노후 농공단지 청년 리뉴얼 사업’, 스마트제조 지원사업 클러스터‘선정으로 남부권 중소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 원물 가공식품 산업 지원 △ 묘목 산업 고도화 △ 와인 산업 활성화 등 지역 전략 특화산업 지원으로 남부권 산업 기반을 다지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 외에도 남부3군에서 제안한 주민지원 사업과 시군 조직 운영 효율화를 위한 건의사항 및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유치 등 12건의 안건이 논의됐다.이동옥 행정부지사는 “남부권은 금강수계법 수변구역 지정으로 개발 여건이 불리하고, 인구 감소, 고령화, 지역 불균형 등 구조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면서도 “농업기술원 분원을 중심으로 농업 경쟁력을, 혁신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산업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두 기관과 남부출장소, 그리고 발전협의회가 남부3군의 균형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한 중심축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남부권 발전협의회는 충북도, 남부 3군 도의원, 군의원, 부군수, 충북연구원, 주요 시민단체 및 기관대표, 기업인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 등 26명으로 구성돼 남부권 발전 시책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협의체다. -
진천군, 숲가꾸기 사업 평가 최우수상 수상
진천군이 충청북도 숲가꾸기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충북 도내 11개 시·군과 산림환경연구소를 포함한 12개 기관을 대상으로 숲가꾸기 사업 전반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업 대상지의 적절성, 추진 과정의 기술성, 정책 반영 여부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진천군은 2015년 최우수상 수상 이후 다시 한번 1위를 차지하며 숲가꾸기 사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군은 생거진천 치유의 숲 조성, 국내 최대 규모 수목원 조성 협약 체결, 도시 숲 조성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특히 진천군은 2년 연속 세계 산림치유포럼을 개최하며 산림 치유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최두식 진천군 산림녹지과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현장 관리와 산림 시책 추진을 통해 진천군의 숲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진천군의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단순한 성과를 넘어, 군의 산림 정책이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소개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
청주 무심천, 겨울 맞아 어린이 썰매장 개장
청주시가 무심천 청남교 인근에 어린이 썰매장을 개장하며 도심 속 겨울 놀이 공간을 마련했다.지난 17일 열린 개장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시의원,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썰매장 개장을 축하했다.썰매장은 모충동 109-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여름철 물놀이장으로 활용되던 공간에 아이스패널을 설치하여 790㎡ 규모의 튜브 썰매장으로 조성되었다. 눈놀이터와 휴게 공간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썰매장은 2026년 2월 8일까지 총 48일간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월요일과 신정에는 휴장한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15분까지이며, 하루 3회 운영, 회당 최대 80명, 하루 최대 240명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보호자를 동반한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이며, 현장 선착순으로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운영은 청주도시공사에서 맡는다.이번 썰매장 조성은 청남교 인근 노후 공원을 정비하여 사계절 이용 가능한 시민 여가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것이 특징이다. 봄과 가을에는 야간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산책 공간으로, 여름과 겨울에는 어린이 전용 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무심천에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여가 공간이 완성되었다”며, “앞으로도 무심천과 미호강을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주시는 무심천을 시민 여가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피크닉존 조성, 모충교 환경 개선 사업, 꽃길 조성 및 도로표지병 설치, 방서교‧청주대교 음악분수대‧수경시설 설치 등을 완료했다. 연말까지 수변 데크로드 및 휴식 공간 설치 사업도 마무리할 계획이다. -
충북 자치경찰, 치안협의체 간담회 개최…지역 맞춤형 치안 강화 논의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가 도내 경찰서 치안협의체 위원장들과 함께 '2025년 자치경찰 치안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치안 서비스 강화를 위한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위원회는 2025년 운영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을 발표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위원회는 올해 '더 안전한 충북, 함께하는 자치경찰' 실현을 위해 자치경찰 업무용 차량 지원, 관련 조례 제정, 범죄 피해자 안심홈세트 지원, 후면 무인단속장비 확충 등 도민 안전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했다.내년에는 시니어 인력을 활용한 '우리동네 안심순찰대 운영', 우범지역 대상 '안심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등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다. 또한 인명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를 위한 '대청호 노후 순찰정 교체', 다중운집 행사 시 긴급 구조 장비 도입 등 현장 중심 치안 대응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간담회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안 정책 발굴을 위해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서비스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광숙 위원장은 지역 주민 안전을 위한 발전적인 의견이 많이 나왔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치안협의체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충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청주시, 초록우수마을 시상식 개최…시민 주도 환경 실천 독려
청주시가 17일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에서 '2025년 초록우수마을·초록우수가정 시상식'을 열고, 맑고 깨끗한 청주를 만들기 위한 시민들의 노력을 격려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시상식은 민선 8기 핵심 사업인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범시민운동'의 일환으로, 초록마을사업과 초록가정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초록마을사업과 초록가정사업 추진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우수마을과 우수가정에 대한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도시 7개소, 농촌 3개소 총 10개 마을이 초록우수마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농촌에서는 갈산리, 영우리마을, 추정1리가, 도시에서는 모충LH트릴로채, 동남파라곤, 우미린에듀파크2단지, 청주산남2-2단지, 청주테크노폴리스우미린, 청주테크노폴리스푸르지오, 칸타빌더테라스1단지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특히 갈산리와 모충LH트릴로채는 차기 초록숲마을 자격을 획득하며 환경보전 유공 청주시장 표창까지 받는 겹경사를 누렸다.초록가정사업에서는 한국에너지공단 세종충북지역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113가정이 참여, 대상 1가정, 최우수 3가정, 우수 6가정, 장려 20가정 등 총 30가정이 초록우수가정으로 선정됐다.2010년부터 시작된 초록마을사업은 현재까지 523개 마을이 참여하는 청주시 대표 주민 참여형 환경 실천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마을 단위 탄소 중립 실천과 생활 속 환경 보전 활동을 통해 시민 주도의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초록마을과 초록가정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으로 도시 변화를 이끌어낸 대표적인 사례”라며, “마을과 가정에서 시작된 환경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청주시는 앞으로도 초록마을사업을 중심으로 시민 주도의 환경 실천 운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청주시, 공공자원 개방 공유 서비스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청주시가 공공자원 개방 공유 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년 연속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공공자원 개방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행정안전부는 전국 589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자원 개방 및 공유 실적을 평가했다. 청주시는 체육시설, 문화공간 등 공공자원 개방 우수사례와 국민 이용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청주시는 '싸가지 있는 공공자원 개방, 시민이 행복한 청주'라는 주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대표적인 사례는 시민 문화 향유 공간인 '동부창고', 힐링 명소 '옥화 치유의 숲', 새롭게 단장한 '아동복지관', 365일 24시간 개방하는 '이동노동자 쉼터' 등이다.특히 이동노동자 쉼터는 충북 최초로 24시간 개방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공공자원 개방 및 공유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임은수 상생소통담당관은 “앞으로도 활용도 높은 공공자원을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 중심의 공공 서비스 제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충주시, 훈훈한 나눔으로 겨울 추위 녹인다
충주시에서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각계각층에서 성금 기탁이 잇따르며 추운 겨울을 녹이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지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7일, 지현동 행정복지센터에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특히 작년에 이어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같은 날, 용산동주민자치위원회도 용산동행정복지센터에 2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30여 명의 위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중원골프클럽은 산척면행정복지센터에 543만 9천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는 골프클럽 자체적으로 마련한 금액에 고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더해 마련되었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의미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충주새로남신경외과의원은 연수동행정복지센터에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북공동모금회를 통해 연수동 저소득층을 위한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충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충주농기센터,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실시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농업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용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1월 5일부터 2월 3일까지 총 18회차로 진행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충주시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3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교육 과정은 핵심 작목, 농업 환경, 공통 과정 등 총 16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벼, 사과, 복숭아, 고추 등 11개 핵심 작목에 대한 교육과 시설 토양 관리, 농약 안전 사용, GAP 인증, 농업 안전, AI 활용 마케팅 등 5개의 농업 환경 과정이 마련됐다.특히 올해 교육은 농업 기상재해 예방, 농업 데이터 기반 영농 기술 향상, 미래 농업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급변하는 기후 변화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농업인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더 많은 농업인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한다. 온라인 참여를 원하는 농업인은 충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교육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교육 기간 중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농업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품목별 맞춤형 전문 교육을 확대하고, 현장 애로 기술 해결을 위한 강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교육 일정 및 상세 내용은 충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업교육과에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오송 CEO포럼 송년회 개최, 바이오 발전 논의와 나눔으로 마무리
오송 CEO포럼이 오송 C&V센터에서 송년회를 개최하며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교류의 장을 열었다.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기관장 및 기업 대표 1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됐다.2011년 시작된 오송 CEO포럼은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44개 기관의 협의체다. 포럼은 바이오산업 동향 공유와 협력 방안 모색을 통해 오송 바이오 클러스터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포럼 운영을 주관한다.이번 송년회에서는 특별히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성금 기탁식이 진행됐다. 포럼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모금한 500만 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려는 오송 바이오산업계의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다.또한, 포럼은 회원기관 간 협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대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실장, 이준섭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책임 등이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이어진 특강에서는 항체의약품 설계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전략, 신약 개발 플랫폼 등 바이오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이 공유됐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K-바이오 스퀘어 조성 등 충북도의 바이오산업 육성 계획을 밝히며 포럼 회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