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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1회 원자로 열수력 국제학술대회’ 유치 확정
부산시는 미국원자력학회가 주관하는 ‘제21회 원자로 열수력 국제학술대회’의 개최지로 ‘부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원자로 열수력 국제학술대회는 1980년 제1회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전 세계의 원자력 석학과 산업계 관계자 등 약 1천여명 이상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와 권위를 자랑하는 학술대회다. 이번 유치에 따라, ‘제21회 원자로 열수력 국제학술대회’는 오는 2025년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국내 개최는 지난 2003년 서울에 이어 22년 만에 두 번째다. 시는 이번 유치를 위해 지난해부터 한국원자력학회,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등과 협력해 미국원자력학회 조직위에 초대 서한을 보내는 등의 전폭적인 교섭·지원을 펼치면서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그 결과, 중국, 일본 등의 유력한 경쟁국을 제치고 막판 뒤집기에 성공했다. 개최지 공식 발표는 오는 8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릴 제20회 원자로 열수력 국제학술대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시는 부산 개최를 통해 안전·산업·부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이고 우수한 국내 기술력, 그리고 동남권 원전부품 공급망과 원전산업 생태계를 전 세계에 홍보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국제시장 진출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유치가 부산이라는 도시브랜드 위상을 높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도 긍정적 영향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국제학술대회의 부산 유치를 환영한다”며 “이번 학술대회 유치를 시작으로 우리시가 소형모듈원전과 원전해체기술, 무탄소 에너지 등 혁신적인 원자력기술 연구를 선도하는 국제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인재매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에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원티드랩,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인재매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오늘 협약식에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이복기 원티드랩 대표이사,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 등이 참석한다. 원티드랩은 2015년 설립된 후 현재 300만 구직자와 2만여 기업을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다. 인공지능 매칭 채용 플랫폼 ‘원티드’를 비롯해 커리어 교육, 프리랜서 매칭, HR솔루션 등 다양한 H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1년 8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HR솔루션 : 기업이 인력을 관리하기 위해 사용하는 모든 기술을 가르키는 포괄적인 용어 이번 업무협약은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교육생의 취업역량 강화 및 구직 청년과 구인 기업의 인재매칭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하고 각 기관의 역량과 기반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과 디지털 전문인력 수요가 있는 우수기업 채용지원에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내용을 보면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을 원티드랩의 취업 모니터링 시스템에 등록을 협조한다. 원티드랩은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교육생들이 원티드랩 플랫폼 기업에 채용되는 경우 채용된 교육생에게 특별장려금 1백만원 지급하고 부산시 프로젝트에 참여 후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교육생을 채용하는 부산기업에 채용수수료를 면제하는 등 각 당사자가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한편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는 부산시에서 정보통신기술 분야 고급 인력을 양성하고 역외 인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하는 채용 연계형 교육사업이다. 최근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소프트웨어 인력수요 급증에 따라 부·울·경 지역 취업준비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신산업 기술 분야 전문인력 1만명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년 시범사업으로 추진되어 총 373명을 교육해 이 중 239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2022년에는 1,355명을 교육했고 2023년에는 2,000명을 목표로 한다. 2023년 연간교육 일정표를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참고해 교육 신청을 하면 된다. 문의 :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인재양성팀 051-749-9346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그간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교육생들의 취업 연계를 위해 수도권 우수 훈련기관 및 대기업 훈련기관 유치하고 기업 맞춤형 채용 확정 훈련과정을 운영하며 취업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해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기반의 취업매칭 전문기업과 협력하는 것으로 아카데미에서 심혈을 기울여 양성한 디지털 인재의 취업 연계를 위해 천군만마를 얻은 것과 같다. 아카데미 교육생들은 원하는 기업으로 취업하고 기업은 우수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부산시, 2023년 ‘부산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부산시는 지역 조선·기자재업과 관광·마이스업 분야의 일자리 불일치 해소를 위해 ‘부산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을 본격 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부산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은 고용노동부에서 지역 주력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최근 호경기에도 구인난이 심각한 조선·기자재업과 코로나19 위기를 지나 회복세에 들어섰음에도 직원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관광·마이스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실질적인 구인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업종 선정부터 사업 확정까지 부산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지역 일자리 전문가, 관련 업계 등의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앞으로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업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근로자의 취업 유인을 위한 ‘부산형 내일채움공제’ 사업과 기업 채용 촉진을 위해 지원하는 ‘부산형 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으로 구성된다. 부산형 내일채움공제 : 취업 후 1년 근속한 근로자 대상 600만원 자산 형성 지원 부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이 올해 3월 1일 이후 부산 소재 조선·기자재 또는 관광·마이스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경우 업종별 ‘부산형 내일채움공제’ 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 정규직 취업 후 1년간 근속할 경우 근로자 본인 납입금 150만원에 고용부와 부산시 지원금 450만원을 더해 총 600만원의 자산을 형성할 수 있다. 조선·기자재업 내일채움공제 사업 신청 희망자는 부산상공회의소 일자리매칭플랫폼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관광·마이스업 내일채움공제 사업 신청 희망자는 부산일자리정보망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 신청 기간, 지원 내용, 취업 인정 사업장 기준, 필요 서류, 문의처 등 자세한 내용은 업종별 사업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부산형 일자리도약장려금 : 근로자 채용 후 1년 고용 유지한 중소기업 대상 최대 1,200만원 지원 구인난을 겪고 있는 부산 소재 조선·기자재 또는 관광·마이스 중소기업이 올해 3월 1일 이후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부산 거주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한 경우, 업종별 ‘부산형 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에 신청이 가능하다. 채용 후 1년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최대 5명을 한도로 근로자 1인당 최대 1,200만원의 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일자리도약장려금 신청 희망 기업은 각 사업 수행기관별 이메일 접수를 통해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조선·기자재 기업의 경우 부산경영자총협회, 관광·마이스 기업의 경우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에 신청하면 된다. 마찬가지로 신청 자격, 신청 기간, 지원 내용, 지원 대상 사업장 기준, 필요 서류, 문의처 등 상세 내용은 업종별 사업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에 새로이 시작하는 플러스 사업이 지역 구인난 해소와 함께 취업자 정착과 기업 성장을 잇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며 특히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근로자와 기업들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 유관기관 등과 함께 일자리 불일치 해소와 좋은 일자리 만들기를 계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난립하는 정당현수막’ 부산시 옥외광고물법 개정 건의
부산시는 법령 개정 이후 무분별하게 난립하고 있는 정당 현수막으로 인해 발생하는 민원에 대응하고자 옥외광고물법 개정안을 중앙부처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옥외광고물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시행에 따라, 정당 현수막의 경우 사전 신고 없이 표시·설치가 가능해졌다. 그러나 법령 개정 이후 무분별하게 난립하고 있는 정당 현수막으로 인해 보행자 및 차량 통행의 안전 위협, 도시미관 저해, 소상공인 등 일반 시민들과의 형평성 등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의 불만 민원이 빗발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 2월 구·군 간담회를 통해 개정 필요성을 확인하고 각종 의견을 수렴해 적용배제 대상 정당 현수막의 허용 범위를 구체적으로 정하고 게시 수량과 장소의 제한 등을 담은 옥외광고물법 개정안을 건의했다. 개정안 주요 내용 : 선관위 또는 지자체와 사전 협의한 현수막에 한해 적용배제 대상으로 적용, 기초지자체별 게시 수량 10개 이내, 교차로·횡단보도·어린이보호구역 등 게시금지, 정당명·연락처, 게시 기간 등 표시사항의 글자 크기 등 구체적 표시기준 추가 마련 또한, 현행 법률을 실효성 있게 집행하기 위해 각 정당의 부산광역시당, 선관위, 시·구 의회 등에 ‘정당 현수막 설치·관리 가이드라인’을 안내했으며 세계박람회기구 현지 실사에 대비해 정당 현수막 게시를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봉철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옥외광고물법 일부 개정이 조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와 계속 협의할 계획”이라며 “4월 국제박람회기구의 현지 실사에 대비해 안전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정당 현수막 설치·관리 가이드라인이 현장에서 지켜질 수 있도록 정당에 지속적으로 협조를 구하는 등 시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외식업부산시지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추진협의회’ 출범식 개최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30분 연제구청 지하1층 구민홀에서 ‘외식업부산시지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추진협의회’출범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외식업부산시지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추진협의회’는 강인중 외식업부산시지회 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16개 구·군 지부장이 위원으로 참석한다. 오는 4월 2일부터 7일까지 예정된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에 대비해 범시민 환영 분위기를 조성하고 유치 열기를 확산하기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부산광역시지회의 주도로 마련됐다. 이번 출범식에 앞서 구·군별 외식업지부는 그간 정기총회 등과 연계해 친절, 청결 및 2030부산세계박박람회 유치기원 자정결의 대회를 개최하는 등 범시민 유치 열기 집결 및 분위기 확산 추진에 노력해왔다. 오늘 출범식은 이러한 16개 구군 지부의 역량을 총결집할 추진협의회의 출발을 알릴 뿐 아니라, 2주 앞으로 다가온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에 총력 대응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다. 출범식에는 강인중 위원장과 위원인 16개 구군 지회장, 그리고 외식업 영업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선언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이를 통해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대한 외식업계의 열망과 의지를 알릴 예정이다. 이번 출범에 따라 향후, 추진협의회는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스티커를 배부해 업소에 부착토록 하고 유치기원 서명운동을 진행하는 등 개최지가 발표되는 올해 연말까지 2030부산세계박람회 범시민 인지도 제고와 공감대 확산에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이러한 추진협의회의 유치 홍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3월 31일까지 김해공항, 관광지 주변, 음식거리 등 다중이용음식점 3천여 곳에 종이 재질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테이블 세팅지 150여만 장을 배부할 예정이다. 테이블 세팅지는 외식업소를 찾는 시민, 관광객 등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홍보할 뿐 아니라, 청결한 손님맞이로 미식도시 부산의 이미지 한층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외식업부산시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추진협의회 활동으로 외식업계가 범시민 유치 열기 확산에 주축이 되기를 기대하며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외식업계뿐만 아니라 부산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지를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
부산시·에어부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협력 업무협약 추가 체결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에어부산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추가로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두 기관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 및 범시민 유치 공감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앞두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적인 상호협력 사항을 약속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안병석 에어부산 대표이사가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그간 에어부산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항공기 랩핑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대표 항공사로서 부산이라는 도시의 매력과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이 체결되면, 두 기관은 앞선 협약에 따른 상호협력 사항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국내외 홍보에 관한 사항,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관한 사항과 함께 앞으로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 대응에도 적극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시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단에 2030세계박람회 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유치 의지와 역량, 그리고 지역기업까지 현지실사 대응과 유치 열기 확산에 앞장서고 있음을 알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서는 범시민적 유치 공감대 형성뿐 아니라, 지역 기업의 적극적인 동참도 중요하다”며 “지역 대표기업인 에어부산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중요한 과정 중 하나인 현지실사 대응에도 적극 협력해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
2023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부산시는 지속가능한 부산의 가치를 공공디자인으로 향상시키고 시민과 함께하는 디자인 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2023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 15회째를 맞는 2023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의 주제는 ‘누구나 배려하고 존중받는 공공디자인 도시 부산’이다. 공모 방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친환경 사회를 위한 공공디자인 남녀노소,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않는 모두를 위한 공공디자인 재난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생활 속 안전을 위한 공공디자인으로 공모 분야는 공간, 건축물, 시설물, 시각이미지 등 공공디자인 전 부문이다.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작품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23일 9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이며 부산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 을 참고해 참가신청서와 작품을 부산시 누리집 또는 전자우편 중 하나를 선택해서 제출하면 된다. 제출한 작품은 창작성, 활용성, 심미성, 상징성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시상은 대학·일반부, 중·고등부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대학·일반부는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5명을, 중·고등부는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등을 선정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수한 공공디자인을 발굴해 지속 가능한 디자인 도시 부산을 실현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뛰어난 역량을 가진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부산시, ‘드림 오브 그라운드’ 공모전 개최
함께 지역대중음악 육성 및 창작자 지원, 프로야구를 통한 시민의 문화콘텐츠 향유, 그리고 지역콘텐츠 산업 지원을 위한 ‘드림 오브 그라운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0.8 부산문화콘텐츠 발굴 및 산업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기체결 ‘드림 오브 그라운드’ 공모전은 부산, 청춘, 꿈, 열정 등을 주제로 하는 롯데자이언츠의 새로운 ‘구단 응원가’와 ‘구단 브랜드필름’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과 롯데자이언츠를 사랑하는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늘부터 5월 4일까지 주제에 맞는 2분 이상의 응원가 또는 2분 내외의 브랜드필름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응모작 중 자체 평가를 통해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응원가에서 대상 1곡과 우수상 2곡을, 롯데자이언츠가 브랜드필름에서 대상 1편과 우수상 2편을 선정하며 대상 수상자에는 2023 시즌 티켓, 롯데자이언츠 유니폼과 상금 300만원이, 우수상 수상자에는 2023 스카이 박스 이용권, 유니폼과 상금 15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특히 수상 응원가에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시설과 장비, 엔지니어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의 음원 제작도 지원하며 또한 수상 응원가와 브랜드필름 모두 롯데자이언츠의 공식 응원가와 브랜드필름으로 활용된다. 이번 공모전의 최종 결과는 5월 19일에 발표되며 수상 응원가와 브랜드필름은 2023 정규시즌 홈경기부터 송출 및 방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음악창작소와 롯데자이언츠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부산만의 정서와 이야기가 있는 특색있는 콘텐츠가 다양하게 발굴되며 부산 도시 브랜드 홍보효과가 창출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재능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부산시, 사회취약계층 만성질환 예방 위해 4천8백만여 원 상당 생체측정장비 기부
부산시는 지난 21일 체온계, 혈압계, 혈당계, 산소포화측정기 등 총 4천8백만여 원 상당의 생체측정장비 4종을 노인 등 사회취약계층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4종의 생체측정장비는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위해 구입한 장비다. 시는 정부방침, 일상회복 등으로 생활치료센터 운영이 종료됨에 따라, 이 중 미사용한 장비를 노인 등 사회취약계층의 만성질환 예방에 활용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생체측정장비 중 체온계, 혈압계, 혈당계 3종은 부산광역시 노인종합복지관 협회를 통해 부산 시내 노인복지관 등 35곳에 배부돼 방문·입소 어르신들이 자가건강진단을 통해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산소포화측정기와 같은 전문의료기기는 부산의료원, 노인병원 등의 의료기관에 배부돼 시민들이 호흡기 관련 진료를 더욱 다양하고 세밀한 방식으로 받아볼 수 있게 했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불용 처리될 생체측정장비에 새로운 활용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노인 등 사회취약계층과 부산시민의 건강증진에도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구입한 생체측정장비 중 이미 개봉하거나 사용한 제품은 수요조사를 거쳐 부산시 공무원들에게 배부된다. 이를 통한 자원순환 실천으로 저탄소 그린도시를 조성할 뿐 아니라, 건강한 직장 분위기 조성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부산시, 영어하기 편한 도시 조성 위한 ‘국제시장 상인회와의 간담회’ 개최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국제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영어하기 편한 도시 추진을 위해 ‘국제시장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어하기 편한 도시’는 시민의 영어교육 부담을 줄이고 외국인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등 부산의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을 위한 사업으로 이날 간담회는 외국인 관광객이 다수 방문하는 국제시장 상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 및 제안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국제시장 상인을 대표해 ‘국제시장 상인회’ 임원단이 참석해 외국인 관광객을 응대하며 느낀 여러 불편 사항과 이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는 영어하기 편한 도시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지난달에는 부산시 학부모 총연합회를 대상으로 한 학부모 간담회를 추진했고 3월 20일에는 내외국인 45명으로 구성된 ‘영어하기 편한 도시 시민참여단’을 구성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에도 대학생 및 유학생, 기업인, 관광 접점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지속해서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신명식 부산시 창조교육과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주신 의견들을 바탕으로 부산시 내 전통시장 상인들과 시장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모두에게 영어하기 편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시민과 함께 영어하기 편한 도시 부산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시청앞 행복주택 2단지’ 럭키7하우스 예비 입주자 선정
부산시는 신혼부부 주거비 부담완화와 주거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부산광역시 신혼부부 럭키7하우스 지원사업’으로 공급한 시청앞 행복주택 2단지의 예비 입주자 72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럭키7하우스 지원사업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임대보증금 대출이자와 임대료를 최대 7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며 2026년까지 총 300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해 9월 럭키7하우스로 공급할 시청앞 행복주택 2단지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입주자를 모집했으며 그 결과 109명이 입주를 신청했고 자격심사 등을 거쳐 어제 72명을 예비 입주자로 선정했다. 이번 럭키7하우스 예비 입주자는 선정결과를 개별통지 받을 예정이며 4월 12일부터 27일까지 부산도시공사 1층 행복주택 접수처에서 당첨자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계약 이후 대출 일정과 세부사항은 별도 공지될 예정이며 입주일은 2023년 9월경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시는 신혼부부의 첫 시작에 가장 부담이 되는 보금자리 마련을 럭키7하우스 지원사업 등을 통해 적극 지원해 신혼부부의 초기 자산형성과 주거안정을 도모하고 부산에서 가정의 미래를 꿈꾸며 안정적으로 부산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향후 계획중인 신혼부부 럭키7하우스의 공급에도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 상생결제 도입… 하도급업체 안정적 대금 회수 지원
부산시는 공공부문 상생결제의 선도적 도입을 위해 부산은행과 ‘상생결제 도입 약정’을 체결했으며 전국 지자체 중 선도적으로 시가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 등에 상생결제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상생결제’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과 중소벤처기업부 고시에 근거해, 원청과 직접 거래하는 기업뿐만 아니라 하위 협력사까지 결제일에 현금을 지급하고 납품 대금을 체불 없이 안전하게 회수해 중소 하도급업체의 안정적 경영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로써 시에서는 상생결제 방식의 발주공고 및 계약을 시행하게 되고 원도급사가 계약상 지급일에 대금을 지급받으면 하위사의 대금은 상생결제 예치계좌로 보관되어 하도급업체는 안정적으로 대금을 수령할 수 있게 된다. 그간 민간에서 부분적으로 활용되던 상생결제 제도를 시가 예산집행에 활용함으로써 중소 하도급업체들은 공사, 용역, 물품구매에 안정적인 대금회수가 가능해지고 자금유동성이 크게 개선된다. 또한, 원도급사는 이용액의 일부에 대해 법인세 공제, 상생결제 우수기업에 대한 국세청 모범납세자 및 정부포상 추천,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을 보게 되며 거래단계에 따른 기업 간 결제환경 양극화를 해소하고 부도어음으로 인한 중소 하도급업체의 연쇄 부도와 자금난 방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 김효경 재정관은 “상생결제 제도 도입으로 지역중소기업들이 코로나19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업에서 상생결제 제도에 참여해주시고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 올해 공사, 용역, 물품구매 예산 총규모는 약 8천억원 규모이다 -
부산시·범시민유치위, 교육 공연 프로그램 ‘2030세계박람회를 노래하다’ 시즌2 추진
부산시와 2030부산월드엑스포범시민유치위원회, 그리고 부산문화회관는 오늘부터 교육 공연 프로그램인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노래하다 시즌2’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가 성공하면, 박람회가 개최될 2030년 부산의 주역이 될 현재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등록·인정 세계박람회의 의미와 그동안 세계박람회 개최국에서 전시된 발명품을 설명하면서 이와 관련한 음악을 들려주는 교육 공연이다. 지난해 부산 시내 10개 학교 1천여명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기획돼 진행된다. 시와 범시민유치위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이 프로그램을 진행할 초등학교 6곳을 선정했으며 오늘부터 4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6회에 걸쳐 미래세대에 세계박람회 교육을 진행한다. 선정된 초등학교 6곳은 연미초, 여고초, 구평초, 백양초, 하단초, 동일중앙초며 프로그램은 연미초를 시작으로 동일중앙초까지 학교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올해 프로그램도 전문강사를 초청해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세계박람회를 알기 쉽게 설명할 계획이며 참여학생이 시 소통캐릭터인 ‘부기’와 함께 세계박람회 노래에 맞춰 춤을 춰보는 ‘유치기원 댄스타임’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연주를 맡았던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외에도 부산시립합창단도 프로그램에 합류해 다 같이 세계박람회의 의미와 중요성을 음악으로 알릴 예정이다. 부산시립합창단은 세계박람회에서 소개된 전시물과 관련한 동요를 알기 쉽게 새롭게 편곡해 선보이고 참여 초등학생들과 즐겁게 노래하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은하 범시민유치위 집행위원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노래하다’를 통해 미래세대가 세계박람회 개최 의미와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봄으로써 초등학생들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관심을 가지고 더욱 응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는 2030년 리더로 성장할 미래세대들에게 안겨줄 가장 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지역의 경계를 넘어 대한민국 경제·문화·사회 전반의 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길 절호의 기회로 반드시 유치해 미래세대가 새롭게 도약하는 부산에서 기회를 찾고 미래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신진 디자이너와의 네트워킹 간담회’ 개최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부산시 이성권 경제부시장 주재로 부산패션비즈센터에서 부산 신진 디자이너와 함께 네트워킹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간담회는 지난 2월 23일에 열린 부산섬유패션 최고경영자 조찬포럼의 후속 조치로 신진 패션디자이너의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YIVI 대표, ㈜맞소잉 대표와 함께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에서 수료한 디자이너브랜드인 석운윤, 강정석, 디세미콜론, 민주화한복, 비슬래쉬비를 비롯해 컨투어송, 이레귤러, 신시얼리준, 혀프바이혀프 및 중진디자이너인 YK 김여경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부산디자인진흥원,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등 유관기관도 참석한다. 패션업계에 따르면 부산에서 대학을 졸업한 섬유패션 전공자들이 타지역으로 유출되고 그 중 과반수가 수도권으로 자리를 옮기고 있지만, 지역 패션업계에서는 인력 부족에 따른 어려움을 겪는 등 일자리 불일치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지역 내에서 취업,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 특히 창업 후 가장 어려움을 겪는 3~7년 차 창업 도약기 패션디자이너에 대한 지원방안 등 실질적인 해결책을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패션산업 육성을 위한 여러 가지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15년부터 운영 중인 부산창작스튜디오는 신진 디자이너브랜드의 보육, 전시회 참가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개관한 부산패션비즈센터는 스마트 재단 지원, 시제품 샘플 제조 지원과 함께 실질적인 마케팅 지원을 위해 패션쇼가 가능한 패션컨벤션홀, 전시실, 영상포토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또한, 국·시비 확보를 통해 의류제조지원센터, 메이커스페이스에서 교육 지원 사업 등 성장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부산시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패션브랜드들이 성장할 수 있는 패션산업의 생태계 구축이 절실한 상황에서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부산시는 산업계를 직접 만나 어려움을 듣고 있으며 지난 3월 10일에는 부산 디자인산업 발전 방향과 디자인 전문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성권 경제부시장 주재로 동남권디자인산업협회 회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