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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월평3동 지사협, “책은 우리가 사줄게”취약계층 아동 도서 구입비 지원
대전 서구 월평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아동에게 도서 구입비를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랑의 열매 모금액과 지사협 위원 자체 기부금을 모아 취약계층 아동 15명에게 도서 상품권 5만원씩을 전달하는 행사로 추진됐다. 자체 제작한 도서 상품권을 받은 아이들은 월평3동 관내 서점에서 필요한 책을 주문하고 방문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책을 받아볼 수 있는 방식이다. 박종욱 위원장은 “아이들은 지역이 함께 키워야 한다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었다”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1대1 결연도 추진해 지속적으로 책도 마음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심순섭 월평3동장은 “뜻깊은 사업을 추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아이들은 지역사회의 사랑으로 꿈을 키우고 어려운 동네 서점도 도울 수 있는 좋은 사업이다”고 말했다. 한편 월평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보훈 가족 문화탐방, 사랑의 꾸러미 전달, 새 학기 부교재 구입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대전 서구, 뷰티산업자문위원회 위촉식 개최
대전 서구는 지난 29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뷰티산업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대전 서구 뷰티산업자문위원회는 뷰티 관련 전문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서 공모를 통해 위촉직 6명과 임명직 3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 임기는 2년이다. 구성된 뷰티산업자문위원회는 서구의 특성에 맞는 뷰티산업 발전 도모와 교육 및 인력 양성 등 관련 사업 육성에 관한 자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앞으로 본 위원회가 K-뷰티산업의 미래를 열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자문위원회 위원들의 다양한 비전 제시와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리며 대전 서구도 뷰티산업의 발전과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농업기술센터, 예초기 무상점검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예초기를 보유한 시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28~29일 이틀간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했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시동 불량으로 인한 작동상태 확인, 커버와 작업대 등 안전장치 점검, 예취날 상태 확인·교체 등을 점검했다. 또 예초기 안전사용 동영상과 농기계 안전수칙 가이드를 제공하는 등 올바른 사용법을 안내했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추석을 앞두고 진행한 예초기 무상점검 서비스가 시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예초기 작업 때는 반드시 안전보호구를 착용해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광주시 “추석 벌초·성묘때 진드기 조심하세요”
광주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나 농작업 등 야외활동때 진드기 물림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된 일부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대표적으로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 있다. 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일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되며 진드기에 물린 후 10일 이내 발열·오한 등 증상과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가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9~11월 발생하는데 지난해 쯔쯔가무시증 환자의 63%가 이 시기에 집중됐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5~14일 이내 고열, 구토, 식욕부진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감염병으로 백신과 치료제가 없고 누적 치명률이 18.7% 전후로 높아 사전 예방과 빠른 발견, 적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가을철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근육통, 구토, 설사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 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으로는 △야외활동 때 노출 없는 긴 옷 입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등산로 벗어난 산길 등 풀숲 피하기 △샤워 및 입은 옷은 털어 세탁하기 △물린 흔적이나 의심증상 살피기 등이 있다. 배강숙 공공보건의료과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라며 “벌초·성묘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가을철에는 야외활동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광주시, 박용철·김현승·정소파문학상 공모
광주광역시는 광주문화예술상 박용철·김현승·정소파 문학상 수상 후보자를 30일부터 9월23일까지 공모한다. 광주문화예술상 문학상은 광주 출신 박용철, 김현승, 정소파 선생의 문학정신과 업적을 기리고 문학 저변 확대를 위해 광주시가 주최하는 문학상이다. 문학상은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하며 박용철·김현승·정소파 문학상별로 1명씩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2025년 창작활동과 출판 지원 등 문화예술창작금 1000만원이 지원된다. 후보자는 각급 기관장과 사회단체장, 전문대학 이상 총·학장,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시민 20인 이상의 개인 연서 등을 통해 추천할 수 있다. 접수는 8월30일부터 9월23일까지 공적서 이력서 공적 증빙서류를 포함한 추천서를 광주시 문화도시조성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10월 중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유정아 문화도시조성과장은 “우리 고장 출신 문학인을 기리고 역량 있는 문학인을 배출해 광주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시,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5곳 추가 모집
광주광역시는 오는 9월4일까지 ‘하반기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을 추가 모집한다.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지원 사업’은 광주지역 소규모 민간사업장의 산업안전에 대한 인식 강화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주광역시에 소재하고 있는 근로자수 50인 미만의 중소기업이며 이번 모집은 1차 모집 공고의 기간 연장이다. 광주시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별 산업안전보건 관련규정 준수, 작업 환경 개선실적, 위험성평가 및 시설장비 적정도 등을 평가한다. 여기에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근로자 의견청취절차 반영 여부, 고위험 5대 업종 기업 등 가점 항목을 포함해 총 5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사업장 작업환경 개선자금 200만원 지원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 △중소기업육성 경영안정자금 우대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개선자금은 근로자 휴게실을 비롯한 작업환경 및 시설 개선, 안전보건 관련 장비 구입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해 9월 2일부터 4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안전정책관 안전총괄팀으로 문의·확인하면 된다. 이부호 안전정책관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된다. 에 따라 지역 소규모 민간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지자체와 사업주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근로자의 안전·보건 확보와 산업안전 인식 강화, 안전한 근로환경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구, ‘청년 취업지원 정책 3종’ 순풍에 훨훨
광주 남구 관내 청년들의 취업 성공을 위해 구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3가지 정책사업이 순풍을 타고 훨훨 날고 있다. 29일 남구에 따르면 구청에서 선보이고 있는 청년 취업 분야 지원 정책은 취업 장려금과 자격증 취득 응시료, 면접용 정장 무료 대여까지 3가지이다. 특히 취업 장려금과 자격증 취득 응시료 지원은 김병내 구청장의 공약사업으로 관내 청년들의 취업 성공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사업은 청년 구직자 취업 장려금 지원 분야이다. 사회 초년생의 생활 안정과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45세 이하 청년들 가운데 4대 보험 가입 사업장에서 정규직으로 6개월 이상 근무하고 있는 청년에게 50만원을 주고 있다. 올해 8월말 기준으로 장려금을 받은 청년은 22명으로 작년 한해 18명을 훌쩍 뛰어넘은 상태다. 20대 청년 취업자가 14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와 40대 취업자는 각각 6명과 2명이었다. 올해 연말이면 30명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청년 취업시장이 꽁꽁 얼어붙은 상황임에도 장려금 지원 실적이 늘고 있는 이유는 발로 뛰는 정책 홍보활동 효과로 관계기관 및 청년 취업자 사이에서 장려금 제공 소식이 확산하고 있어서다. 실제 구청 직원들은 스마트 인재개발원 광주 본점을 비롯해 광주 정보문화산업진흥원, 송암산단협의체 등을 방문해 취업 장려금 지원 사업을 알리고 대학교와 직업 훈련기관에 우편물을 발송하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취업 준비생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자격증 취득 지원도 꾸준하게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사업으로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올해부터 응시료 지원 혜택을 2회까지 늘리고 어학 분야 자격증 취득 범위를 16종으로 확대했다. 현재까지 응시료 지원을 통해 자격증 취득에 나선 청년은 166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취업 준비생이 가장 선호하는 자격증 취득 분야는 어학이 109명으로 가장 많았고 국가 기술 자격증과 한국사 자격증 취득에 나선 청년은 각각 51명과 6명이었다. 1차 지원금으로 자격증 취득에 실패했더라도 2차 응시료를 지원받을 수 있고 1인당 자격증 2개까지 취득할 수 있어서 취업 준비생들의 노크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면접용 정장을 찾는 구직자들의 발걸음도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7월부터 구직자 몸에 맞춘 면접용 정장 대여와 전문 디자이너가 직접 매무새까지 살피는 맞춤 코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중인데, 7~8월에만 청년 22명이 다녀간 것으로 파악됐다. 청년 1인당 3차례까지 이용할 수 있어 면접용 정장 무료 대여 사업의 인기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광산구, 감염병 대응 의료협의체 운영회의 개최
광주 광산구가 28일 광산구보건소에서 ‘감염병 대응 의료협의체 운영회의’를 진행했다. 광산구 감염병 대응 의료협의체는 ‘광산구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 의해 설치됐으며 광산구 보건소, 광주시 감염병관리지원단, 소방, 의사회 등 감염병 전문가 및 지역 관계자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최근 코로나19 증가 추세에 따라 △광산구 감염병 관리 현황 및 주요 감염병 정보 공유 △신종 감염병 유행 시 즉시 대응을 위한 직통전화 구축 방안 △감염병 발생에 따른 실질적인 정책 제안 등이 다뤄졌다. 이들은 지역 실정에 맞는 감염병 예방 및 감시 체계 확립 방안에 대해 상시로 논의하고 현장에서 애로 상황 공유와 감염병 이슈·정책에 대한 자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옥현 광산구보건소장은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각 기관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감염병으로부터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산구는 감염병 대응 인력뿐만 아니라 업무 외 직원들도 감염병 전문교육에 참여함으로써 예비 방역 인력을 양성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광주자치경찰, 전동킥보드 교통안전 캠페인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28일 광산구 수완지구 국민은행사거리에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이동장치 교통법규 준수를 위한 합동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개인형이동장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광주자치경찰위원회와 광주경찰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이 참여했다. 시민을 대상으로 △무면허 운전 금지 △2인이상 탑승 금지 △음주운전 금지 △인도 주행 금지 △안전모 착용 △주차 예절 준수 등 6가지 안전수칙에 대해 홍보했다.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3일 광주지역 개인형이동장치 대여업체와 협약을 맺고 자율적으로 전동킥보드 최고속도를 시속 25㎞에서 20㎞로 하향 조정하는 등 ‘시민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탈 수 있는 개인형이동장치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진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언제 어디서나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개인형이동장치 안전이용 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개인형이동장치 이용자를 비롯한 시민들께서도 안전운행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
광주시·공공기관 캐스퍼EV 판로확대 맞손
광주시와 산하 공공기관들이 캐스퍼 전기차 판로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광주광역시는 산하 공공기관, 광주글로벌모터스와 함께 28일 광주글로벌모터스 캐스퍼홍보관에서 ‘캐스퍼 전기차 우선 구매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제1호 상생일자리로 출발한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캐스퍼 전기차 초기 판매를 촉진해 안정적 생산토대를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 윤몽현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 송필용 현대차 광주전남본부장, 김성진 광주그린카진흥원장과 시 산하 공공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와 공공기관은 업무용 차량 구입 또는 임차 때 캐스퍼 전기차를 우선 구매하며 캐스퍼 전기차 판매 촉진 방안 마련해 홍보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무결점 캐스퍼 전기차 양산에 최선을 다한다. 협약에 앞서 강기정 시장과 공공기관장들은 광주글로벌모터스 생산공정을 살펴봤다. 이들은 또 캐스퍼 전기차에 탑재된 배터리 특·장점 설명회에도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최근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캐스퍼 전기차에 탑재된 첨단 배터리 안전관리 시스템 등이 소개됐다. 공공기관장들은 “캐스퍼 전기차가 전 국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명예 홍보요원이 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강기정 시장은 전날인 27일에도 ‘광주 이차전지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광주센터에서 ‘배터리산업 현황 및 발전방향 간담회’를 진행, 지역 배터리산업 현황 및 육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강 시장은 “함께 힘을 모은다면 돌파하지 못할 어려움은 없다”며 “캐스퍼 전기차 양산으로 제2 도약에 나선 광주글로벌모터스를 응원해 달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광주그린카진흥원 △광주도시공사 △광주교통공사 △광주관광공사 △광주환경공단 △광주사회서비스원 △광주테크노파크 △광주문화재단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신용보증재단 △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광주연구원 △광주디자인진흥원 △광주여성가족재단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글로벌광주방송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한국학호남진흥원 △광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광주시체육회 △광주시장애인체육회 △광주비엔날레 △5·18기념재단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 △광주교통문화연수원 △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 △광주자원봉사센터 등 광주시 산하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한편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지난 7월 캐스퍼 전기차 양산에 돌입했다. 올해 2만3000여대 양산을 계획하고 있으며 유럽·일본 등 54개국에 수출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판매 촉진을 위해 특·광역시 최고 수준인 최대 867만원을 상생형 일자리 구매보조금 등으로 지원한다. 광주시는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캐스퍼 전기차 판매량 확대에 적극 나서 생산 초기 수요를 늘리고 전기차 대중화 기반을 조성하는 등 ‘미래자동차 선도도시 광주’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빛그린산단을 중심으로 ‘미래차 핵심부품 개발 기업지원 기반시설’을 내년에 신규로 구축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시제품 제작, 전기차 부품 개발, 시험·평가·인증 등 미래차 핵심부품 전주기 원스톱 지원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
무등산수박·김치·전통주, 대구국제식품전 간다
무등산수박, 김치, 전통주 등 지역대표 농식품이 대구를 찾아간다. 광주광역시는 28일부터 3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24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에 무등산수박, 김치, 장류, 부각, 제빵, 차, 전통주, 가공식품 등 12개 지역업체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지난 2013년부터 11년째 두 도시에서 열리는 식품전에 ‘달빛동맹관’을 통해 식품산업 상생발전을 위한 교류를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달빛동맹관’에서 광주와 대구 양 도시의 농식품 전시·홍보와 함께 무등산수박 포토존 운영, 대표음식 체험·시식행사가 열린다. 또 10월 열리는 제31회 광주김치축제와 광주식품대전 홍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남택송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달빛동맹관은 광주와 대구 대표 식품군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교류의 장”이라며 “지역의 우수 농식품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 광주식품대전’은 ‘푸드테크 광주광역시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을 주제로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300개사 450부스 규모로 광주국제차문화전시회, 주류관광페스타와 동시 개최된다. -
남구, 4개국 언어 ‘민원서류 외국어 해석본’ 제작
광주 남구는 국제결혼을 비롯해 국내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가 증가함에 따라 맞춤형 민원서류 외국어 해석본을 재정비해 종합민원실에 비치하기로 했다. 남구는 28일 “결혼과 이민 등으로 대한민국에서 제2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다문화가정 구성원과 외국인 등을 위해 민원서류 해석본을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로 제작한다”고 밝혔다. 한국어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 민원실 이용에 어려움이 따르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4개 언어로 제작하는 민원서류 해석본은 주민등록 및 가족 관계 증명원을 비롯해 기본 증명서 출생 신고서 체류지 변경 신고서 출입국사실증명서 발급 신청서까지 41종류에 달한다. 남구는 민원서류 외국어 해석본을 오는 30일까지 민원실 비치할 계획이며 외국인 등이 컴퓨터를 통해 해당 서식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석본 파일을 구청 홈페이지 전자민원 코너에 올릴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민원서류 외국어 해석본이 비치될 예정이다에 따라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민원인의 민원 처리 절차가 한결 수월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구청을 방문한 외국인 민원인들에게 더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친절한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회적 약자 전용 SOS 존 운영을 비롯해 어르신과 거동 불편 주민을 안내하는 노랑 조끼 도우미 배치 등 혁신적 시책을 잇달아 선보이면서 정부 주관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
남구, 주거 취약계층 ‘중개 수수료 지원’ 단비
광주 남구가 기초생활수급자와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주거 취약계층 주택 중개 수수료 지원 사업이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28일 남구에 따르면 주거 취약계층 주택 중개 수수료 지원 사업은 주거 이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부동산 중개업소를 통해 매매 및 전월세 계약을 맺을 때 중개 수수료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를 비롯해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 중위소득 100% 이하인 신혼부부이다. 남구는 지난 2022년 1월 1일 이후부터 체결한 3억원 이하의 주택 매매 또는 전월세 계약에 대해 최대 30만원의 중개 수수료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현재까지 주거 이전으로 중개 보수 비용의 일부를 지원받은 주민은 39명으로 이들에게 지급한 중개 보수 지원금은 777만3,016원으로 집계됐다. 세대별 이용 현황을 보면 기초생활 수급 세대가 전체 이용의 66.6%인 26건으로 가장 많았고 신혼부부 8세대도 중개 수수료 지원을 통해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또 한부모 가정 3세대와 차상위계층 2세대도 지원금을 받아 이사를 마무리했다. 주택 중개 수수료 지원 사업이 부동산 거래 침체기에도 불구하고 주거 취약계층 세대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이유는 부동산 가격이 주춤한 상태일지라도 주거 이전에 따른 경제적 비용이 이들에게는 여전히 큰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상황은 지난 2023년 한해 이용자 현황에서도 감지된다. 사업비 1,256만1,860원을 투입해 총 59명을 지원했는데, 이중에는 기초생활수급자 42명을 비롯해 한부모 가정 7명과 차상위계층 4명까지 이사 비용을 한 푼이라도 더 절약해야 하는 주민들이 전체 이용자의 90% 가량을 차지했다. 남구 관계자는 “중개 수수료 지원 사업은 주거 약자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다”며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해당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취약계층 중개보수 지원 사업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토지정보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
광주시 “농민공익수당 꼭 챙기세요”
광주광역시는 지난 6월 농민공익수당을 신청하지 못한 농가를 위해 오는 9월6일까지 180농가를 대상으로 농민공익수당 추가 접수를 받는다. 신청 대상은 기준일 이전부터 계속해서 광주시에 주소와 농업경영정보을 두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다. 또 2023년에 기본형직불금을 지급받은 농업경영체 경영주, 가축·곤충 사육 농업경영체 경영주 중 ‘2024년 농민공익수당’을 받지 못한 농가이다. 다만, 농업경영체 공동경영주, 부부 또는 동일 세대이면서 경영체를 분리해 여러 건으로 등록한 경우는 한 사람만 신청할 수 있다. 또 2022년도 농업 외 종합소득이 연 3700만원 이상이거나 공무원, 보조금 부정수급자, 농업 관련 법규 위반자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추가 접수는 9월6일까지이며 농민공익수당 신청서 등 자격 요건 확인을 위한 관련 서류를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이번 추가 지급은 180농가를 대상으로 약 1억800만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농가당 60만원씩 선불카드로 제공한다. 신청 농업인에 대해 농민공익수당 자격 및 요건 검증,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지급대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10월 중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지난 6월 8245농가에 총 49억4700만원의 농민공익수당을 지원했다. 남택송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농민공익수당 지원 대상임에도 놓쳐버린 농업인들은 추가 지급 기회를 통해 빠짐없이 혜택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