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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청년들이 취업지원정책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고용정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탐방 프로그램은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의 하나로 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연계해 진행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청년들이 구직을 단념하지 않도록 추진한 공모사업으로 지방자치단체와 협업을 통해 15~39세 미취업 청년들에게 맞춤형 상담, 취·창업, 일상회복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광주시는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부터 지역청년 구직지원 통합플랫폼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과 고용노동부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협력·추진하는 이번 탐방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지원정책 활용도를 높여 구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탐방 프로그램은 △사회복지 분야 현직자 특강 △청년고용정책·청년지원사업 소개 △고용센터 정책 스탬프 투어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두 번째 수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열린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누리집 ‘동명센터 바로가기-청년정책의 이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회차 당 최대 3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센터로 하면 된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이 현장에서 고용정책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구직 역량 강화는 물론 청년정책 이용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구직청년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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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최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어 기부자 맞춤형 신규 답례품 25개를 추가 선정했다.
이번 추가 선정으로 광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기존 51개 품목에서 76개 품목으로 늘어났다.
신규 답례품에는 △가공식품 △축산물 △공예품을 비롯해 프로야구·축구 팬들을 위한 ‘프로스포츠 굿즈’, 전국 최초 생활형 돌봄서비스 등 실용성과 상징성을 겸비한 품목 등이 포함됐다.
신규 답례품 가운데 KIA 타이거즈 유니폼은 광주 고향사랑기부자에 한해 시중가 대비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며 광주FC 공식몰 전용 쿠폰도 답례품으로 제공된다.
광주시는 스포츠 팬들의 자발적인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도입된 생활형 돌봄서비스 ‘청소를 부탁해’도 눈길을 끈다.
이 서비스는 기부자가 지정한 장소로 가사도우미가 직접 방문해 냉장고나 화장실 청소를 진행하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로 단순한 선물을 넘어 실질적인 생활복지를 지원한다.
해당 서비스는 광주사회서비스원이 직접 운영해 신뢰도와 품질을 확보했으며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광주시민 누구에게나 제공된다.
또 전국적인 명성을 지닌 광주 대표 떡 전문 브랜드인 ㈜창억이 공급업체로 참여하는 등 먹거리 답례품의 경쟁력도 강화됐다.
‘창억 떡’은 온라인 플랫폼 ‘마켓컬리’ 떡 판매 1위 상품으로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신규 추가된 답례품은 오는 22일부터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통해 기부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답례품 확대는 단순한 품목 추가를 넘어 기부자들이 광주의 문화와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
기부자는 관심에 따라 먹거리뿐 아니라 문화·스포츠·서비스 분야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만족도와 참여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박윤원 자치행정과장은 “광주의 특색을 반영한 차별화된 답례품으로 기부자 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기부자 의견 반영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상생의 대표 제도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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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4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식품안전에 기여한 식품관련 단체, 식품위생업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식품안전 유공자 46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또 ‘2025 광주방문의 해, 함께하는 식품안전’ 이라는 슬로건으로 단체 퍼포먼스를 벌이며 안전한 먹거리 문화 확산을 결의했다.
특히 광주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25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식품안전관리 평가는 △업소 수 대비 식품위생 감시원 수 △현장보고장비 활용률 △위해식품 회수 실적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활동지수 △업체 지도점검 점검률 및 적발률 △민원 기한 내 처리비율 △수거목표 달성률 및 입력률 등 11개 지표에 대한 종합평가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와 함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도 진행, 실효성 있는 감시 활동과 식품안전 인식 제고 방안을 공유했다.
한편 광주시는 ‘식품안전주간’을 맞아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 사진 전시회, 식품안전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 ‘맛의 도시 광주’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 체감형 식생활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정영화 복지건강국장은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수상은 식품의 생산부터 소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촘촘하게 안전관리를 추진해 온 결과”며 “광주를 찾는 방문객들이 믿고 즐길 수 있는 위생적인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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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복합쇼핑몰 상권영향평가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어 그동안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연구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보고회에는 고광완 행정부시장과 5개 자치구 부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 소상공인연합회, 상인연합회, 시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중간 보고는 연구용역을 수행한 조춘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진행했다.
조 교수는 △최근 5년간 광주시 업종별 매출액 및 이용고객 분석 △대전·대구 등 타 지역 대규모 점포 입점에 따른 상권영향 사례 조사 △대규모 점포 입점이 광주시 상권에 미치는 영향 등을 보고했다.
연구 결과, 광주시 상권은 전반적으로 외부고객의 유입이 낮은 내수형 상권으로 지역 내 인구가 감소할 경우 상권도 같이 쇠퇴할 것으로 분석됐다.
대전·대구 등 타 지역 복합쇼핑몰이 해당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에서는 화장품과 커피·제과를 제외한 전 업종에서 매출액이 상승했고 타 지역민 이용 비중도 40%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광주시 여건에 접목하면 ‘더현대 광주’ 반경 5㎞에서는 화장품 업종을 제외한 슈퍼마켓, 음식점, 의류·패션·잡화, 커피·제과, 가전·가구·생활잡화 업종에서 긍정적인 영향이 나타났다.
반면, 광주시 전체적으로는 커피·제과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에서 긍정적인 영향이 나타났으며 피해가 우려되는 업종을 중심으로 특례보증 확대 등 다양한 상생방안이 함께 제시됐다.
‘더현대 광주’의 연간 방문객 수는 3000만명이며 이 중 주변 점포 동시 이용객은 1900만명으로 추산됐다.
시설 투자 1조2000억원, 생산유발효과 2조3640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9996억원, 취업유발효과 1만2600명 등 경제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신세계백화점 확장, 스타필드 광주 등 3개 대규모점포 출점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37조6221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시설 투자에 따른 생산유발효과는 13조6848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5조7865억원, 취업유발효과 7만2939명으로 추정되며 대규모점포 운영에 따른 연간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5조7238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조5100억원, 취업유발효과 4만6933명으로 분석됐다.
조 교수는 앞으로 신세계백화점 확장, 스타필드 광주 입점 등이 광주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추가 분석할 계획이며 거리별, 업종별로 보다 구체화할 계획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은 복합쇼핑몰 입점이 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진단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최적의 상생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소상공인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이해 관계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 부시장은 이어 “콘텐츠가 경쟁력이다 스타필드 수원점 입점 후 인근 수원 화서역 먹자골목 50개 점포의 매출액이 4배 증가한 사례처럼 준비된 상권은 돈과 사람이 모이는 복합쇼핑몰이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8월부터 ‘복합쇼핑몰 상권영향평가 연구용역’ 진행 중이며 신용카드 매출데이터 활용 등 과학적 분석방법을 적용해 신뢰성 있는 결과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연구용역을 통해 마련된 상생 방안 등은 상생발전협의회 안건으로 올려 입점 대기업과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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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의 청년 공직자들이 5·18민주화운동 제45주년을 맞아 오월 영령을 추모하고 오월 정신 계승을 다짐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과 광산구 공직자들은 14일 5·18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열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이날 합동 참배에는 90년대 이후 태어난 청년 공직자들도 다수 참여했다.
광산구는 5·18을 경험하지 못한 청년 공직자들이 80년 5월의 역사적 진실을 제대로 알고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주먹밥 나눔 체험행사도 마련했다.
6월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맞아 시민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투표가 민주주의” 캠페인도 진행했다.
광산구는 이어 시대의 들불이 된 ‘5·18 영웅’ 윤상원 열사의 정신을 기리는 추모식을 임곡동 천동마을에 있는 열사 생가에서 열었다.
추모식에서 광산구 공직자들은 5·18 시민군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열사가 펼치고자 했던 뜻을 되새기며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했다.
추모식 이후에는 천동마을 민주커뮤니티센터로 이동해 윤상원 열사와 5·18의 의미를 담은 전시를 관람하고 장헌권 광산구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 위원장의 역사 해설 교육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지난 12·3 계엄 사태에 맞선 시민 연대의 배경에는 1980년 5월 광주가 있다”며 “윤상원 열사의 정신은 혼돈의 시대에 우리를 올바로 이끄는 굳건한 이정표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주의, 민생, 경제를 지속가능하도록 가꾸는 것이 오월 정신의 계승”이며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모든 시민이 주권자의 권리를 행사하는 축제와 같은 선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산구는 15일부터 21일까지 5·18 사적지 지정을 신청한 광주송정역 광장에서 광주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5·18 45주년 행사 정보 등을 홍보하는 ‘광주송정역 5·18민주화운동 안내소’를 운영한다.
17일 윤상원 열사 생가와 윤상원 기념관이 있는 임곡동 천동마을에서는 5·18을 주제로 한 시민참여관, 윤상원 기념관 방문 교육 등이 진행된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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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관내 소규모 음식점의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 주방시설 청소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남구는 14일 “식품 접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에서 영업신고 후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규모 음식점을 대상으로 주방 청소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 받은 뒤 오는 19일부터 30일 사이에 구청 5층 보건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담당자 이메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남구는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통해 고득점 순으로 20개 업소를 선정할 방침이다.
평가 점수가 같은 경우에는 영업장 면적이 100㎡ 이하인 식사류 취급 업소를 1순위로 지원하며 그 다음으로는 장기 운영업소와 착한가격 업소,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내 업소, 음식문화 개선사업에 참여 중인 업소 순으로 선발할 방침이다.
선정 업소에는 화구와 후드, 덕트, 환풍시설, 주방 벽면 및 바닥, 식품보관 장소의 청소를 지원하며 맞춤형 위생관리 교육도 제공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보건위생과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남구는 최근 3년간 사업비 3,000만원을 투입해 관내 31개 업소의 주방 환경을 개선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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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백운광장의 핫 스폿인 푸른길 브릿지와 스트리트 푸드존 인근에서 열리는 백양로 금·토 야시장이 문을 열었다.
14일 남구에 따르면 백양로 금·토 야시장이 지난 10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손님맞이에 나섰다.
오는 6월말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마다 다채로운 공연과 먹거리 향연이 펼쳐진다.
특히 남구는 올해 백운광장 주변 골목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를 백운광장 골목형 상점가 상인회에 지원한다.
백운광장 금·토 야시장은 구청과 상인회간 민·관 협력 사업의 하나로 남구는 지난해 5월에 첫 문을 연 야시장이 조기에 안착하도록 차 없는 거리 지정과 무더위를 식히는 살수차 운영, 각종 공연 및 이벤트 개최 등 석달간 행정력을 집중하며 야시장 활성화를 지원했다.
이곳 야시장은 지난해 8월부터 상인회에서 독자적으로 운영 전반을 맡고 있으며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백운광장 일대를 대표하는 먹거리 골목으로 변신했다.
하지만 지난해 연말부터 전국을 강타한 경기침체로 올해 야시장 개최가 불투명할 만큼 상인회의 고심이 깊어지던 상황에서 정부 공모 사업 선정으로 야시장 문을 다시 열면서 백양로 일대 상인들도 다시 웃음을 되찾고 있다.
남구는 야시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방문객들에게 매주 다채로운 공연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금요일을 제외한 토요 야시장 날에는 스트리트 푸드존 주변 지역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하기로 했다.
또 야시장 운영과 함께 백운광장 골목형 상점가 지역에 있는 점포 10곳의 온라인 홍보를 위해 네이버 플레이스 상세 페이지를 제작하고 시장 매니저를 육성해 백양로 상인들의 행정업무와 마케팅도 지원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백운광장 금·토 야시장이 시작된 이후로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고 극한의 경기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야시장은 골목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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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월평3동 적십자봉사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및 어려운 이웃 70여 가구에 시원한 열무김치를 전달했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월평3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설맞이 바자회에서 김과 황태포 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이번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준비했으며 소외되고 지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순희 회장은 “관내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들께 정성스럽게 만든 열무김치를 나누어 드려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심순섭 월평3동장은 “적십자봉사회의 꾸준한 봉사와 관심이 우리 지역을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 늘 나눔을 실천하는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월평3동 적십자봉사회는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 △반찬 나눔 행사 △김장 나눔 행사 △사랑의 바자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와,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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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둔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다육이 키우키 원예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접 다육식물을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가족이나 이웃과의 만남이 적은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일상 속 작은 즐거움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사협 위원들이 어르신들과 함께 다육이를 심으며 식물 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작은 식물을 돌봄으로써 삶의 활력을 느낄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순옥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다육이를 통해 소소한 행복과 위로를 얻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 간 정을 나누고 돌봄을 실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수병 둔산2동장은 “지사협 위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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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지난 13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관내 미용 영업주 및 종사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미용 영업주 위생교육 및 미용사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중위생 수준 향상과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해 구정 발전에 이바지한 미용인에 대한 표창, 대한미용사회 대전서구지회 정기총회, 최근 개정된 공중위생관리법령 해설, 소양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서철모 구청장은 “지역 미용업체들의 협력을 촉진하고 미용 기술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미용 지원사업 및 공중위생 교육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관내 미용업의 위생 수준과 영업환경 개선, 미용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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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청소년의 달 5월을 맞아 지난 13일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청소년들과 기관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서철모 구청장은 모범 청소년과 청소년 육성 유공자 등 총 4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는 등, 학교 밖 청소년을 응원하고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수탁 운영하는 사단법인 한밭청소년문화재단은 지역의 모범 청소년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 청소년 기관 종사자 2명에게도 격려금을 수여했다.
서 청장은 “청소년은 우리 사회의 희망이자 미래이며 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역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서구는 청소년이 마음껏 도전하고 꿈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상담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며 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 중단 청소년의 자립과 학습을 돕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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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소리새여성합창단은 지난 13일 정림동 한솔주간보호센터를 방문,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특별한 위문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방문에서 합창단은 아름다운 하모니를 담은 공연을 통해 시설 내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합창단에서 직접 준비한 간식을 나누며 더욱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서구 소리새여성합창단은 1989년 창단 이래, 누구나 합창을 쉽고 편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대전의 문화예술 수준을 높여 왔다.
또한 매년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각종 문화·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단체로 자리매김했다.
서철모 구청장은 “문화 공연 관람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께 음악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소리새여성합창단은 매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감동적인 음악 선사를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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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 서구 도안동 2355번지 갑천변 일원에서 ‘LH와 함께하는 탄소상쇄 숲 조성 희망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대전서구자원봉사센터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 주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임직원을 비롯해 △서구 자원봉사협의회 △적십자봉사회 서구지구협의회 △서부·둔산 자율방범연합대 △도안동 자생단체연합 등 3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홍가시나무, 배롱나무, 미스김라일락, 대왕참나무 등 약 1,800주의 나무를 심었다.
이번 갑천변 일대 녹지공간을 활용한 나무 심기는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과 탄소중립 실천을 통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기후변화 대응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서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시대적 과제이며 이번 나무 심기 행사는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활동을 통해 녹색 도시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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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다가오는 우기를 대비해 5월 14일부터 30일까지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연면적 3,000㎡ 이상 대형 건축물 공사장 및 공사 중단 건축물을 포함한 총 8개소이며 안전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안전 취약 사항 △무단 도로점용·건축자재 무단 적치 등 공사 현장 관련 주민 불편 사항 △안전관리계획서에 따른 점검이행 여부 △안전 점검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 이력 관리 등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하고 중대한 위험 요인은 건축 관계자에게 신속하게 시정토록 할 예정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올해 여름철은 기상이변 현상으로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예상되므로 사전 안전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재난·재해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4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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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공공배달앱 ‘먹깨비’ 배달비 쿠폰 두 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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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글로벌 기업 어도비와 손잡고 AI 콘텐츠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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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국은행과 경제 분석·디지털화폐 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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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유가·물가 불안에 선제적 대응… 민생 안정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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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정부 지원 사각지대 저소득층에 12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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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민수당, 이제 '제주DA' 앱으로 간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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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제주 경로당…맞춤형 프로그램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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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어린이집 안전보험 가입비 전액 지원…보육 환경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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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돗물, 도민 참여 수질검사로 신뢰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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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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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하나은행 손잡고 기업 유치 거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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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항소음 피해지역 난청 주민 보청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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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이 행복한 문화자치 실현’ 제주도, 첫 문화헌장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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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새 앨범 'AFTER CRY' 발매 초읽기…몽환-힙시크 오가는 팔색조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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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첫 미니앨범 'AFTER CRY'로 컴백…타이틀곡은 'Bitter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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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호·김소현, 5월 이화여대 삼성홀서 단독 콘서트 ‘우리, 모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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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미니 1집 'AFTER CRY' 트레일러 공개…독보적 세계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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즛토마요, 단독 내한 콘서트 성료…장르 초월 사운드에 6천 관객 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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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유스, 'Babyface'로 컴백…더욱 성숙해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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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美 포브스→버라이어티까지 글로벌 주요 매체 인터뷰…여전한 글로벌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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