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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국가유산주간을 맞아 ‘2025 광주방문의 해’ 와 연계한 국가유산 활용 특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광주광역시는 국가유산청의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에서 8개 프로그램이 선정돼 자치구와 함께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서창 들녘에 부는 바람 △광주향교 路 거닐다 시시각각 △산사에서 찾는 소확행 △달의 정원-월봉서원 △신창동 타임캡슐을 열어라 △광산사계夢 네날의 노래 △돌의 시간 △무양 In the city 등이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전국에 소재한 문화·자연·무형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생생국가유산, 국가유산야행, 고택·종갓집, 전통산사, 향교·서원 등 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주간에 집중 운영한다.
이에 국가유산주간을 전국 최대 규모 지역유산축전이라 일컫는다.
‘일상에서 만나는 국가유산’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국가유산주간은 지난 5월30일부터 6월22일까지 전국 400여 국가유산 현장에서 답사, 체험,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광주시는 무형유산 가야금 병창을 비롯한 환벽당, 월봉서원, 원효사 등 광주의 국가유산을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유산을 경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했다.
서구는 만귀정 등에서 오는 11월까지 ‘서창 들녘에 부는 바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표 국가유산인 가야금 병창 무형 보유자와 병천사, 화담사를 활용해 풍류 토크 콘서트를 열고 만드리 들노래 체험, 시골밥상 체험 등을 선보인다.
남구는 전통유학 교육기관인 광주향교에서 오는 11월까지 ‘광주향교 路 거닐다 시시각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즈넉한 광주향교에서 아름다운 선율을 만나는 광주향교 가족음악회 ‘시시각각’부터 유림 체험과 전통혼례를 경험하는 ‘희경류 풍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북구는 원효사에서 오는 10월까지 ‘산사에서 찾는 소확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무등산의 자연환경과 원효사의 문화유산에 담긴 가치와 원효대사의 가르침으로 배우는 나와 이웃, 다식·다도 체험, 주상절리 목판 체험을 운영한다.
광산구는 월봉서원 등에서 오는 12월까지 ‘달의 정원-월봉서원’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월봉서원에서 선비의 하루를 체험하고 달빛 아래 LP에서 흘러나오는 음악과 참가자들의 사연을 함께 들으며 힐링하는 음악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은 국가유산 활용사업 중 대표 브랜드 10선에 올랐다.
이 밖에 신창동 유적을 활용한 ‘신창동 타임캡슐을 열어라’ 프로그램과 장덕동 근대한옥, 용아생가, 김봉호 가옥을 활용한 ‘광산사계 夢’ 프로그램 등도 추진 중이다.
광주시는 더 많은 시민이 국가유산을 일상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지역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내실화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조명하고 국내 대표 문화유산 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순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국가유산주간을 맞아 광주의 다양한 국가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그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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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고시원 수도요금 세대분할을 허용, 고시원 이용자들의 요금부담을 낮춘다.
고시원 주 이용자가 학생 등 주거취약계층인 만큼 수도요금 부담을 줄여 생활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는 고시원의 각 호수별 세대를 분할해 수도요금의 일부를 가정용으로 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다중이용업소법 시행령’과 ‘건축법 시행령’에 따라 고시원은 ‘구획된 실 안에 학습자가 공부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숙박 또는 숙식을 제공하는 영업’ 으로 분류, 수도요금도 일반용을 적용해왔다.
고시원 전체 사용료를 업주에게 부과하고 업주가 각 호수별로 분할해 걷는 방식이다.
그러나 ‘주택법 시행령’에 따라 고시원이 여러 세대가 모여 사는 구조의 다중생활시설로 준주택인 점을 고려해 세대분할을 할 수 있다.
여러 세대가 사용하는 수돗물 사용량이 하나의 계량기로 측정할 경우 분할세대별 수돗물 사용량 15㎥까지는 가정용 요금으로 부과할 수 있게 된다.
이럴 경우 일반용 요금 누진제 적용 때보다 약 20~30% 가량의 요금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고시원에 거주하는 저소득 세대는 매월 사용량의 10㎥ 이내에 해당하는 상수도 요금을 추가 감면받을 수 있다.
고시원 세대분할을 신청하려면 고시원 거주자의 전입신고가 되어 있어야 한다.
이후 고시원 운영자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등록 등재 여부를 확인받아 상수도사업본부 지역사업소에 세대분할을 신청하면 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건축물대장 및 현장 확인 등을 거친 뒤 신고서를 접수한 날 이후 최초 월 정례점검 분부터 세대당 15㎥까지 가정용 요금을 적용한다.
김일융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고시원은 대부분 학생들과 저소득층이 거주하고 있다”며 “이번 적극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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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025 정책평가박람회’ 평가후보 정책 31개를 대상으로 ‘셀프홍보어워드’를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공식 블로그에서 진행한다.
‘셀프홍보어워드’는 광주시 정책담당자가 자신이 맡은 정책을 소개한 홍보문구 중 가장 인상 깊은 문구에 시민이 직접 투표하는 시민참여형 온라인 이벤트이다.
참여자들은 정책 슬로건을 활용한 문구나 재치 있는 표현 등 다양한 형식의 문구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홍보문구를 선택할 수 있다.
투표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추첨을 통해 커피쿠폰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또 1등과 2등으로 선정된 홍보문구는 정책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셀프홍보어워드’를 처음 도입, 직원이 직접 제작한 정책 홍보영상을 시민에게 소개한 바 있다.
우수작은 조회수 4만회를 넘으며 화제를 모았고 현재까지 5만회 이상 누적 조회를 기록하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박광석 대변인은 “광주시는 ‘빛돌이 결혼식’, ‘셀프홍보어워드’ 등 유쾌한 시민참여형 콘텐츠로 시민과 정책 사이의 거리감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 아이디어를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에게는 직접 홍보에 참여하는 기회를, 시민에게는 정책을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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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둔산3동 지역자율방재단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9일 관내 빗물받이 정비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국지성 호우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전 조치로 단원들은 배수로 내부에 쌓인 토사와 낙엽 등 장애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했다.
특히 방재단은 반복적으로 침수가 발생한 저지대 주택가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철저한 점검과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미화 단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예찰 활동을 통해 지역의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둔산3동장은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이런 활동이 마을의 안전을 높이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예방 중심의 방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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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관저1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하는 ‘실버 놀이교육으로 치매 예방’의 첫 교육을 마쳤다고 지난 7일 전했다.
해당 사업은 고령화 시대에 발맞춘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어르신의 인지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은 물론,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교육은 관저1동 행정복지센터 등 2개소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총 6회차로 진행되며 치매에 대한 이해, 치매 예방을 위한 놀이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참여 주민들을 ‘실버놀이 지도사’로 양성한다.
이들은 교육 수료 후 정기적으로 경로당을 방문해 놀이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향숙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 주도의 마을 돌봄 문화가 확산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해 살기 좋은 관저1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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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도마1동은 가족 해체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에게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생활 안정을 도왔다고 지난 9일 전했다.
이번 지원은 도마1동 위기가구발굴단이 해당 청소년을 발견, 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하면서 본격적인 지원이 시작됐다.
이 학생은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 이후 부친, 조부와 함께 생활해 왔으나, 최근 부친이 교도소에 수감되면서 가계에 큰 어려움이 닥쳤다.
특히 부친이 조부 명의로 사용한 카드 대금이 연체되며 연금 외 소득이 없는 조부가 상환 부담까지 지게 된 상황이었다.
설상가상으로 거주 중인 주택도 경매 절차가 진행 중이라 이주가 불가피한 상태였다.
이에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는 조부의 연금소득으로 인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을 별도 가구로 분리해 기초생활수급을 신청하고 관련 지원을 신속히 연계했다.
그 결과 해당 학생은 생계 지원을 받게 되어 이전보다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갖게 됐다.
도마1동 측은 학생을 장학금 대상자로 추천하는 등 학업 지속을 위한 추가적인 지원도 마련 중이다.
조방연 도마1동장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려는 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복지 자원을 연계하겠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발굴단과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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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바르게살기운동 도안동위원회는 지난 9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도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태극기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회원들은 행인들에게 태극기를 무료로 배포하면서 태극기의 올바른 게양 방법과 관리 요령도 함께 안내했다.
박종문 위원장은 “태극기 게양은 단순한 행위가 아니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애국심을 고취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윤식 도안동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기간”이라며 “이번 태극기 나눔을 통해 다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도안동위원회는 평소 관내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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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월평도서관은 성인을 대상으로 한 문화 강좌인 ‘영화와 책이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를 6월 30일부터 8월 4일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총 6회차로 진행되며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강좌는 다양한 영화와 책을 바탕으로 ‘나’ 와 ‘세상’에 대해 이해하는 등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할 기회를 제공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신청은 월평도서관 홈페이지의 ‘행사 및 강좌’ 신청란을 통해 이달 17일 화요일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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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가수원도서관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도토리보호작업장’소속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이달 18일에서 8월 20일까지 장애인 독서 문화 프로그램 ‘그림책 세상 속에서 찾는 나, 나는 나야’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주관·주최한 공모사업에 가수원도서관이 운영기관, 도토리보호작업장이 참여기관으로 각각 선정되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존감 회복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그림책을 활용해 문해력과 사회성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장애인들은 도서관 이용 방법을 배우는 견학을 포함, 다양한 체험활동에 기반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과 친숙해지는 한편 나아가 지역사회와 연결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발달장애인의 사회 적응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를 위한 포용적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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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지난 9일 유등노인복지관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어르신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80여명이 참석했으며 △뇌졸중 예방과 관리 △뇌졸중의 조기 증상 및 진단법 △올바른 식생활과 문제점 △영양 관리 방법 등 현장 지향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독거노인 등 건강 고위험군이 증가하는 실정에 맞춰 생활지원사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정확하게 관찰해 문제를 조기 발견할 수 있도록 심뇌혈관질환 관련 안내문을 배포해 실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서철모 구청장은“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만성질환자의 건강관리를 위한 생활 밀착형 건강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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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이 광주의 미래를 담보할 지역공약을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하기 위해 뭉쳤다.
국정과제가 수립되는 ‘약 100일의 시간’에 광주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원팀’ 이 되어 지역 주요 현안을 국정과제에 포함, 이재명 정부와 함께 날아오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광주광역시는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광주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새 정부 국정과제 대응 및 지역 주요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과 정진욱·안도걸·조인철·정준호·전진숙·박균택·민형배 국회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 8명 전원이 참석, 의미를 더했다.
광주시에서는 강기정 시장과 실국장들이 자리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 열린 것으로 광주지역 공약 반영 현황 및 주요 국비사업을 공유하고 국정과제 반영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이날 △AI 국가시범도시 조성 추진 △민·군 통합 서남권 관문공항 조성 적극 추진 △대한민국 대표 모빌리티 도시 조성 등 광주시의 7대 핵심 공약과 자치구별 5대 공약, 우리동네 32개 공약 등을 공유했다.
광주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기획위원회와 긴밀히 소통하는 등 지역공약이 국정과제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2026년도 정부예산안 편성 및 제2차 정부 추경을 앞두고 광주시가 중점 추진 중인 주요 국비 사업 12건과 정부 추경 반영이 필요한 사업 5건에 대한 국회 지원도 요청했다.
주요 국비 사업은 △AX 실증밸리 조성 △자동차부품 순환경제 혁신 인프라 구축 △국립현대미술관 광주관 건립 △광주-대구 달빛철도 건설 예타면제 신속 추진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 전액 국비 지원 △국가 주도의 5·18역사 클러스터 조성 등 광주시 핵심 현안 및 이번 대선공약에 반영된 과제 등이다.
추경 반영이 필요한 사업은 △광주도시철도2호선 건설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광주 공공배달앱 운영 등이다.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은 “대선 과정에서 국회의원, 광주시, 자치구가 건의한 광주공약이 상당히 많이 반영됐다”며 “앞으로 광주공약들이 국정과제 선순위에 들어가야 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예산편성도 중요하다.
이번 간담회는 광주공약이 약속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공약을 실행할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정부추경에 대한 논의를 비롯해 지역 대표공약을 어떻게 국정과제로 관철시킬 것인지, 시와 국회가 어떻게 힘을 모을 것인지 논의하는 자리이다”며 “광주발전의 핵심은 광주시와 국회의 협력에 있다.
광주가 이재명 정부에서 대한민국 미래 성장 중심축으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광주시는 국회의원들과 함께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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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동구는 9일 동구청에서 ‘학동4구역 재개발 붕괴참사 4주기 추모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모식에는 유가족과 강기정 광주시장, 임택 동구청장을 비롯해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안도걸 국회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추모식은 참사 시각인 오후 4시22분에 맞춰 추모묵념, 헌화, 추도사, 추모공연, 유가족 인사말, 애도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세월호 ‘4·16합창단’과 대구지하철 참사 ‘2·18합창단’의 추모 공연이 마련돼 재난 피해 유가족 간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내가 살고 싶은 안전한 우리 마을’을 주제로 한 아동권리 홍보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이 전시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국가의 제1 책임을 완벽하게 이행하는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한 이재명 대통령의 다짐이 가슴 깊이 다가온다”며 “광주시도 늘 그런 마음으로 참사의 날을 잊지 않고 안전과 생명 중심의 안전도시 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유가족들의 바람을 담아 추모공간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학동4구역 붕괴참사 추모공간 전담팀을 구성, 간담회 등을 열어 유가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의견을 수렴해 지난해 ‘추모공간 조성안’을 마련했다.
추모공간은 학동4구역 행정복합센터 신축 건물 앞 연결녹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참사를 기억하되 시민들이 마음 편히 찾을 수 있도록 공원과 하천, 사람과 사람을 잇는 녹지 쉼터로 조성하게 된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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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천원 더 가치 프로젝트’의 하나인 온누리상품권 ‘천원 페이백’을 9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광산구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면 누적 사용 금액의 10%를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
1인당 월 최소 1,000원에서 최대 3만원까지 1,000원 단위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은 매월 선착순으로 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사업 기간은 11월까지다.
12월에는 ‘천원 페이백’ 참여자 중 누적 인증 금액이 5만원 이상인 사람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행사를 연다.
‘천원 페이백’ 관련 문의는 광산구 시민경제과로 하면 된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디지털온누리 앱’을 설치하고 금액을 충전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광산구는 6개 전통시장, 1개 상점가, 32개 골목형 상점가, 1개 상권 활성화 구역 등 2,000여 개 상점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돼 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천원 페이백’ 이 시민에게는 쏠쏠한 혜택을 주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민생 활력 시책이 되길 기대한다”며 “‘천원 페이백’을 비롯한 ‘천원 더 가치’ 프로젝트가 많은 시민의 참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원 더 가치 프로젝트’는 고물가 시대에 가계경제 부담을 덜고 시민 생활에 가치를 더하는 광산구의 민생 활력 경제 정책이다.
△천원 페이백 △천원거리 △천원한끼 △천원반찬 △천원택시 △천원병원동행 등 1,000원으로 누리고 혜택을 얻을 수 있는 총 12개의 과제로 추진되고 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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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도심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해 8월까지 수완호수공원 인근 등 5개소에 임시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공영주차장 조성은 주차난이 심각한 주택가, 원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지난 3월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와 광산구가 업무협약을 체결해 확보한 장덕동 공공부지 임시공영주차장은 이달 중 공사를 시작한다.
광산구는 도심 개발, 인구 증가 등에 따른 수완지구의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LH 광주지역본부로부터 무상 임대한 수완호수공원 인근 1,045.9㎥ 규모 공공부지에 34면의 공공 주차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광산구는 또 지난 3~4월 진행한 공모로 도산·산정·월곡·운남 등 4개소의 임시공영주차장 부지를 선정했다.
이들 4곳은 이달 실시설계를 거쳐 8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 공사에 들어간다.
장덕동을 비롯한 임시공영주차장 5개소 조성으로 약 80면의 주차 공간이 확보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시민 주차 편의 증진을 위해 임시공영주차장 조성이 가능한 유휴부지를 찾고 토지 소유자의 사업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사업 대상지 대부분이 주택가, 상업지역과 인접해 있어 시민의 주차 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 상권 할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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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5월 'FOUREVER TOUR' 콘서트…완전체 귀환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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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첫 미니앨범 'AFTER CRY'로 컴백…타이틀곡은 'Bitter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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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호·김소현, 5월 이화여대 삼성홀서 단독 콘서트 ‘우리, 모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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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미니 1집 'AFTER CRY' 트레일러 공개…독보적 세계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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즛토마요, 단독 내한 콘서트 성료…장르 초월 사운드에 6천 관객 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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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유스, 'Babyface'로 컴백…더욱 성숙해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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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원피스’ 성우 미즈키 나나, 오는 21-22일 첫 내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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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美 포브스→버라이어티까지 글로벌 주요 매체 인터뷰…여전한 글로벌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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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팝 신흥 강자’ 레이나, 내한 콘서트 전석 매진에 1회 추가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