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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사무관, 스포츠안전관리사 자격 취득
세종특별자치시 체육진흥과에 근무하는 정경호 사무관이 시청 공무원 가운데 처음으로 스포츠안전관리사 2급 자격을 취득했다. 스포츠안전관리사는 스포츠 현장에서 사고 발생 시 초기대처를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으로 자격취득을 위해서는 문체부 소관의 스포츠안전재단이 출제하는 필기, 실습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정경호 사무관은 자격취득을 위한 사전 교육 내용인 스포츠행사 안전관리, 군중안전관리, 스포츠 응급처치 등 현장 상황 대처에 필요한 교육을 이수하고 이어진 시험을 모두 통과했다. 이로써 군중이 운집하는 대규모 스포츠 행사에서 혼잡사고의 원인을 찾아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신속하게 처치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하는 전문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정경호 사무관은 “안전한 스포츠 환경에서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여건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뜻 맞는 사람들과 함께 건강생활 실천해요”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 고운건강생활지원센터가 이번 달 20일부터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건강 활동을 실천하는 ‘건강동아리’를 모집한다. 동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4명에서 10명까지 규모로 동아리 회원을 구성해야 한다. 건강동아리는 주 1회 이상 함께 모여서 걷기, 등산, 운동 등의 건강 활동을 수행하고 활동 증빙자료를 제출한다. 학교 동아리, 정치나 영리 목적의 동아리, 종교 단체, 타 기관·단체로부터 지원받는 동아리 등은 건강동아리로 신청할 수 없다. 고운건강생활지원센터는 건강동아리의 꾸준한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건강관리 프로그램 제공 동아리 활동 공간 제공 동아리 대표자 역량강화 교육 우수동아리 물품 지원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동아리 대표자, 주제, 모임 주기 등을 결정해 고운건강생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
다정동, 9월 추석맞이 우리마을 환경정화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19일 상가밀집지역, 근린공원 및 산책로를 중심으로 ‘우리마을 가꾸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동 관계자, 바르게살기운동 다정동위원회, 한국자유총연맹 다정동분회, 다정동새봉우리봉사단 3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상가밀집지역 및 근린공원 일대를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책로 주변에 버려진 일회용품, 담배꽁초 등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투기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홍한기 동장은 “적극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깨끗한 추석 명절을 맞을 수 있게 해준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나성동-전의면 공동 발전 어깨 걸었다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통장협의회와 전의면 이장협의회가 19일 전의면사무소에서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맺고 양 지역 간 공동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은 나성동 통장협의회 김형수 회장과 전의면 이장협의회 김태관 회장을 비롯한 양 협의회 위원과 우동연 나성동장, 박원용 전의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나성동과 전의면 이·통장협의회는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지역행사 및 축제, 지역 농·특산물 홍보 등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지역 공동 발전에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형수 나성동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만남으로 지역 공동 발전의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앞으로도 돈독한 자매결연을 토대로 두 지역 모두 더 큰 발전을 이뤄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 지역은 앞으로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를 비롯한 도농지역 주민 교류 및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관 전의면 이장협의회장은 “도농 상생발전을 위한 나성동과의 자매결연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농산물 직거래,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화답했다. -
추석 명절 전통시장 편하게 이용하세요
세종특별자치시가 추석 명절 기간 중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귀성객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10월 3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 단속유예 시행 지역은 조치원, 전의, 부강, 금남 전통시장 주변 지역이며 이 구역에서 시장 이용객의 주정차 가능 시간은 현재 20분에서 2시간 이내로 확대된다. 다만, 해당 구역 내에서도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소방시설 주변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에 주정차한 차량의 경우 단속된다. 시는 추석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들에게 전통시장 인근 세종전통시장 주차장, 조치원 주차타워,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주차장, 전의, 부강, 금남 대평 전통시장 주차장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수호 시 교통과장은 “이번 주정차 단속 유예로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전통시장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외 지역은 강력 단속이 실시되는 만큼 추석 명절 기간 중 올바른 주차질서 확립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
읍면지역 주민공동이용시설 어떻게 활용할까
읍면지역에 조성된 주민공동이용시설의 효율적 운영관리 방안에 대해 전문가와 시민이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조치원 1927 아트센터 다목적홀에서 읍면지역 주민공동이용시설 활성화를 위한 공공과 민간의 역할을 주제로 ‘2023 세종시 균형발전 포럼’을 개최한다. 이 포럼은 도시재생 및 농촌활성화 사업으로 조성되는 관내 23개 거점시설의 관리 운영 활성화 방안 마련을 목표로 전문가와 민관 관계자들이 벌이는 공식적인 토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주민공동이용시설은 읍면지역의 마을공동체, 문화복지 서비스, 소득창출 등의 기능을 담아 조성된 지역의 중요 자원으로 관내 읍면지역에 입지가 계획된 23곳 중 17곳이 준공했고 6곳이 공사 중이다. 특히 시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주민공동이용시설을 조성한 만큼, 향후 자립성에 기반해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방안으로 ‘통합 운영관리 기준’ 마련에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세종시 거점시설 운영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안 전국의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방안 사례 세종형 거점시설 운영관리 모델 개발 등 3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전개된다. 주제발표에 이어서는 김영환 전 청주대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 민관 전문가가 패널로 참여해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사후관리와 운영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치고 시민과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나눈다. 포럼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고성진 미래전략본부장은 “도시재생 거점시설 관리운영에 관한 문제는 세종시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적으로 지역마다 고민하고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요 사안으로 행정과 의회, 민간, 연구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거점시설에 대한 세종형 관리 방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
3개 기관·단체 협업, 범시민 독서운동 벌인다
세종시립도서관이 19일 세종시새마을회, 새마을문고중앙회 세종시지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시민의 독서 생활화를 위한 범시민 독서 운동을 전개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은수 시립도서관장, 김영제 세종시새마을회장, 조철환 새마을문고중앙회 세종시지부장은 이날 시립도서관에 모여 업무협약을 맺고 3개 기관·단체 간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관단체는 독서문화진흥 공동사업 개발·추진 독서문화프로그램 상호 공유·홍보 지식정보 취약계층·소외지역 독서활동 지원 도서 기증 및 재능 기부 활성화 등에 협력한다. 이 협약에 따라 올해부터는 세종시 국민독서경진대회 공모전이 3개 기관·단체의 협업으로 추진된다. 이은수 관장은 “이번 협약으로 시민의 독서 활성화를 위한 독서 관련 단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세 기관·단체가 독서문화 진흥을 통해 책 읽는 세종을 구현해 나가는 데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이승원 부시장“창업벤처 기반 마련에 함께 노력”
이승원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이 “세종시가 자족경제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창업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며 “창업 기반이 강화될 수 있도록 시 치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19일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이승원 부시장 주재로 세종시 창업벤처기관협의회를 열고 오는 10월 개최하는 지역 최대 창업 축제인 ‘세종 스타트업위크 2023’ 추진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창업벤처기관협의회는 지역 창업벤처 활성화를 위해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의 주도로 창업지원 공공기관, 지역대학, 민간 창업기획자 등 20개 기관이 뜻을 모아 지난 2017년 발족한 협의체다. 시는 기관협의회 운영과 연계해 기관별 협력사업 발굴하고 지역 창업 문화를 선도하는 창업 행사 ‘스타트업위크’를 매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이창형 창업진흥원 실장, 양현봉 세종테크노파크 원장, 유세문 한국영상대학교· 한정희 홍익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송형태 세종벤처기업협회장 등 14개 기관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그동안 세종시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해온 유관기관 관계자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지역 창업벤처 산업 활성화에 함께 노력하자는 뜻을 전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창업벤처기관협의회가 민간 주도로 협력해 지역의 창업 관련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창업 문화를 확산하는 행사를 하는 주요 협의체라”며 “공동사업인 스타트업 위크 및 창업벤처기관협의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오는 10월 4일부터 6일간 진행되는 ‘스타트업위크 2023’ 추진 상황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스타트업위크 2023은 창업을 꿈꾸는 청년이 창업 계획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제도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진행되는 행사로 퇴근길 콘서트와 전시회 등이 열린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스타트업위크는 지역의 창업 기업과 제품 정보를 공유하고 창업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행사”며 “시민 모두가 즐기는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22~23일 조치원 양조 부흥 신호탄 쏘아올린다
근 100년 역사의 조치원 양조 사업을 활용해 지역경제를 부흥하기 위한 ‘조치원 양조스타트업 페스타’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조치원읍 3개대학 통합창업관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조치원은 일제 강점기 시대부터 박하주를 생산하기도 했으며 과거 조치원 양조장 및 미호소주 공장이 운영되었을 정도로 양조 역사가 깊은 도시다. 특히 1933년에는 충남양조품평회에서 조치원 송월주가 우승을 차지했다는 기록과 조치원 박하주의 원료가 되는 박하유를 3배 증산했다는 기록도 남아있다. 이에 시는 조치원의 로컬콘텐츠로써 지역 양조산업을 부흥시키고 신생 새싹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양조 제품을 홍보하는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22일부터 이틀간 조치원읍 원리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양조스타트업 제품홍보 시민체험 프로그램 양조경진대회 등 지역주민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열릴 예정이다. 특히 전국 양조 새싹기업에 대거 참여하는 양조경진대회에서는 제조, 유통·판매·서비스 등 2개 분야에서 심사위원의 평가 및 현장평가를 거쳐 최우수 기업을 선발, 세종특별자치시장상을 수여한다. 이외에도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와 나만의 술잔 만들기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지역특산주 활용 칵테일 만들기, 나만의 증류식 소주 만들기 등 지역의 양조기업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시는 이번 행사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조치원 로컬콘텐츠 조성사업과 연계해 이번 ‘조치원 양조스타트업 페스타’를 지역의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조치원 양조스타트업 페스타는 앞으로 양조산업의 등용문과 같은 행사가 될 것”이라며 “조치원지역의 양조산업 부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세종특별자치시 소속 국가대표 12명 출전, ‘선전 다짐’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되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세종특별자치시 소속 국가대표 선수 12명이 출전한다. 선수단은 세종시청팀을 비롯해 세종특별자치시와 협약을 체결한 연고협약팀 소속이다. 먼저 아시안게임에서 메달밭으로 꼽히는 소프트테니스에서는 NH농협은행 소프트테니스단 유영동 감독이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감독을 맡았고 소프트테니스 간판 문혜경을 비롯해 이민선, 임진아 등 3명의 선수도 당당히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문혜경은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단체전·혼합복식 은메달의 아쉬움을 이번에는 금빛 메달로 털어낼 각오다. 이민선과 임진아가 나서는 단체전에서도 메달이 기대된다. 현재 국군체육부대에 복무하고 있는 사격의 이건혁은 속사권총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또한 세종시청 테니스팀의 남지성, 홍성찬도 호성적이 기대된다. 올해 처음 세종특별자치시 소속으로 뛰게 된 펜싱의 손태진은 전통의 효자 종목 에페 단체전의 일원으로 출전한다. 또한 오랜 기간 세종시와 연고협약으로 함께 한 코오롱 육상단의 지영준 감독은 마라톤 대표팀 감독으로 소속팀의 박민호와 함께 항저우행 비행기에 올랐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마라톤 금메달리스트인 지영준 감독이 메달리스트를 배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외에도 탁구 종목에서는 박강현이 단식, 복식, 단체전에 출전하고 고려대학교 여자축구부의 이은영도 국가대표로 부름받았다. 오영철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장은 “세종시 소속으로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한다”며 “목표로 한 성적을 모두 달성해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명품 스포츠도시 세종의 위상도 높여주기를 세종시민의 한 사람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세종시직장맘지원센터, 노동법교육 개최
세종사회서비스원 소속 세종시직장맘지원센터는 15일 새롬종합복지센터에서 ‘직장맘을 위한 당연한 권리 찾기’라는 주제로 노동법 특강을 진행했다. 서울시서남권직장맘지원센터 김문정센터장의 강연으로 임신, 출산, 육아기의 맞춤형 노동법과 관련 사례를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임신 초기 직장맘, 예비 직장맘, 인사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특강은 직장맘의 상황을 고려해 점심시간을 이용했다. 홍만희 여성플라자 대표는 “이번 교육이 지역사회에서 모성권 보호를 주제로 하는 첫 노동법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직장맘이 다양한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일하는 여성들도 마음 편하게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사회적 지지와 일·가정 양립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30대 직장맘은 회사에 눈치가 보여서 육아휴직 신청을 주저하고 있었는데, 강의를 듣고 용기를 얻었다고 했으며 또 다른 참가자는 소규모 사업장 인사담당자인데, 재직자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육아휴직 시 사업장을 위한 지원제도가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강의가 종료된 후에도 참여자들의 질문이 이어져, 세종시직장맘지원센터 구미선 노무사가 추가 응답을 진행할 만큼 열기가 높았다. 세종시직장맘지원센터는 지난 6월 말 세종시 시정 4기 공약에 따라 개소했고 직장맘을 위한 노무 상담, 토요 힐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
“국가무형문화재 가야금 선율 가을 물들이다”
높아진 가을하늘을 배경으로 국가무형문화재 가야금 산조 및 병창 보유자의 수준 높은 국악 공연이 열린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0일 오후 7시 박연문화관 누리락 공연장에서 ‘이야기가 있는 여민풍류’가 2023년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강정숙 국가무형문화재 가야금 산조 및 병창 보유자가 단가 백발가, 수궁가, 춘향가, 민요 아리랑 연곡을 선보이며 윤중강 평론가가 해설을 맡아 관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특히 강정숙 명창의 국악 공연 이외에도 음악과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관객과 함께 나누는 국악 콘서트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은일 문화유산과장은 “깊어가는 가을, 아름다운 가야금 병창 공연을 통해 많은 시민이 문화예술의 향기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무형문화재 행사를 통해 품격 있는 공연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금남면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추진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새마을협의회가 18일 용포리 일원에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국토대청결 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금남면 새마을협의회원 및 금남면사무소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추석명절 기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에게 깨끗한 금남면 이미지를 심어주고 애향심을 북돋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참여 회원 및 직원들은 금남면 방문객은 물론,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풍성한 명절 연휴를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용포리 중심 도로변 등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홍선의·송은순 금남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이번 명절기간 금남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금남면 내 41개 리 마을에서는 추석 명절 기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9월 한 달간 추석맞이 마을 대청소를 진행하고 있다. 김건제 금남면장은 “농사일 등 바쁜 시기에도 깨끗한 금남면을 만들기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새마을협의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항상 소통하며 깨끗한 금남면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적정치료 방안 모색
세종특별자치시가 18일 정부컨벤션센터에서 ‘2023 응급의료 워크숍’을 열고 관내 응급의료 관계자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지역 맞춤형 응급의료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종응급의료지원센터, 세종소방본부, 응급의료기관 관계자와 시청 응급의료 담당 공무원 등 관내 응급의료 관계자들이 두루 참석했다. 이들은 응급의료 주요 정책 방향 세종시 응급의료 주요 사업 운영 현황 지역응급의료 현황 분석 등을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응급환자의 최종 치료까지 책임지는 응급의료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효율적인 응급환자 수용 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한 종합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눴으며 유튜브를 통해서도 실시간 중계됐다. 임숙종 보건정책과장은 “세종시민의 생명과 건강 보호를 위해 지역 맞춤형 응급의료 체계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며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 및 적정 치료 제공을 위해 관계자 간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정책 수립에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