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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고향사랑기부제 전국 확산 나서
대전시는 제1회 고향 사랑의 날을 기념해 2일부터 4일까지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최된 전국 고향사랑기부제 박람회에 참가해 대전홍보관을 운영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기 주소지 이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기부자는 세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받고 지자체는 이를 주민 복리증진 기금으로 사용하는 제도이다. 특히 연말정산시 10만원 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고 10만원 초과 500만원 이하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기부는 온라인으로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통하거나 농협에 직접 방문해서도 가능하다. 시는 홍보관에서 지역 답례품들을 전시하는 동시에 대전의 관광명소를 소개하고 대전을 알리는 퀴즈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방문객들이 대전에 기부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했다. 특히 꿈돌이 마스코트와 꿈돌이 포토존은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친근한 대전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 박람회에 함께한 이성규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고향사랑기부제 박람회 기간 중 대전에 관심을 갖고 우리 시 홍보관을 찾아 준 많은 분께 감사하다”며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방법을 통해 기부금 모금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
일하는 대전 여성, 미래를 열다
대전시가 ‘2023 대전여성 취·창업 박람회’를 9월 13일에 개최한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일하는 대전 여성, 미래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대전시에서 주최하고 대전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행사를 주관한다. 이번 박람회는 현장 박람회와 온라인 박람회를 병행해 추진하는데 현장박람회는 9.13. 시청 1~3층 로비에서 개최되며 온라인 박람회는는 9.13.~9.30.까지 18일간 이어진다. 9월 13일 개최되는 현장박람회는 100여 개 기업에서 약 400명을 채용할 예정으로 채용관과 구직자들의 효율적인 취업을 돕는 취업컨설팅관, 창업에 관심 있는 여성들을 위한 창업지원관 등을 운영한다. 또한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9월 13일 오전 11시 20분부터 시청 대강당에서 ‘MBTI유형별 취업공략법’특강이 진행되며 오후 1시 30분에는‘결혼이주여성 워킹맘의 우당탕탕 육아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온라인 박람회에서는 대전시를 비롯한 일자리 기관의 정책정보를 얻을 수 있고 온라인 취업지원관을 통해 취업컨설팅, 일자리 정보 등을 얻을 수 있다. 특히 메타버스 환경 구축으로 온라인에서도 아바타를 통해 1:1상담이 가능하며 녹화면접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현장 박람회에서 열리는 프로그램도 실시간으로 송출될 예정이며 교육 수료생의 작품도 온라인에 게시할 예정이다.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2023 대전여성 취·창업 박람회’홈페이지와 대전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장우 시장은“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 채용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일자리를 구하는 대전시민들이 우리 지역의 기업을 바로 알고 취업에 성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전시, 제1호 수소생산시설 본격 운영
대전시는 대전시 동구 구도동 낭월 수소충전소에 인접한 수소생산시설이 본격 가동을 시작함에 따라, 낭월 수소충전소에 배관을 통해 직접 수소를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수소생산시설은 국비 49억원, 대전시 15억원, 대전도시공사 20억원, 민간 35억원 등 총사업비 119억원이 투입됐다. 수소 생산량은 1일 1.2톤 규모로 이는 승용차 300대 또는 버스 80대분에 해당한다. 대전시는 2019년 학하 수소충전소 운영을 시작으로 총 3개소의 수소충전소를 운영 중으로 그동안 충남 서산, 경기도 평택 등에서 수소트레일러를 통해 수소를 운반·공급받아 왔다. 수소생산시설에서 생산된 수소를 낭월 수소충전소로 직접 공급하게 되면 수소충전소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화물연대 파업, 수소 공급업체의 운영 중지 등 불시의 충전소 운영 중단 걱정 없이 보다 안정적으로 수소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2024년부터 대전도시공사에서는 수소 출하 설비를 구축해, 낭월 수소버스충전소에 공급 후 잉여 수소를 수소튜브 트레일러를 통해 관내 학하·신대 수소충전소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수소 출하 설비까지 완공이 된다면, 대전시에서 운영 중인 수소충전소는 수소 공급 안전성이 크게 향상되고 더 나아가 수소 판매가격 인하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김영빈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 “국토의 중심인 대전에서 생산된 수소를 직접 충전소에 공급함으로써 수소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고 수소 구입비용을 절감하게 됐다”며 “탄소중립 실현 및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수소 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9월 기준 대전시에는 총 9개의 수소충전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1,500대 수소차가 운행 중이다. -
대전소방, 2023년 119상황관리 경진대회‘소방청장상’수상
대전소방본부는 지난달 31일 대구 엑스코에서 소방청 주관 2023년 119상황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정귀희 소방위가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재난 발생시 신속한 상황판단 및 체계적인 상황관리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 하는 우수사례 발굴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대전대표로 참가한 정귀희 소방위는‘신속 정확한 상황관리.생명을 구하다’라는 주제로 119통합영상플랫폼 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재난현장 영상감시, 선제적 대응 및 상황관리를 통한 재난현장에서의 효과적 대응 방안 등을 제안해 19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우수한 성적으로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 정귀희 소방위는“앞으로도 신속한 상황판단과 상황관리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 간부공무원 청렴리더쉽 교육 실시
대전시는 1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인식 제고를 위한 갑질 관련 행동강령 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공공분야 갑질개선을 위한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의 일환으로 위로부터 솔선수범하고 소통하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특히 행동강령 상 갑질개념 및 판단기준과 세대, 직급 간 인식의 차이에 대해 현실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공감을 얻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상호존중과 개인 역량 및 창의성이 발휘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시정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조직 내 갑질 관행 근절은 물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청렴도 향상을 위해 내부직원 설문조사, 청렴모니터링, 청렴서한문 발송, 청렴교육 등 부패취약분야 개선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청렴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
한밭도서관 9~10월의 북큐레이션“미술관 산책”
대전시 한밭도서관은 시민들이 보다 쉽게 책을 선택해 독서의 의미와 즐거움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다양하게 선별한 9~10월의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이번 주제는‘미술관 산책’으로 복잡한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평안과 위로를 줄 수 있는 도서로 꾸며졌다. 누구나 한 번쯤은 읽어보거나 들어보았을 시대별 베스트셀러 코너 ‘그들이 사랑한 책’으로 시민마다 그 시대로 돌아가 추억을 회고해 보며 재미와 감동을 줄 수 있는 책들을 소개한다. 또한‘당신의 마음을 두드린 책’에서는 2022년 대전지역 과학분야 인기 대출 도서를 소개한다. 이 밖에도‘이달의 작가’ 코너에서는 세계 3대 문학상,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수상자‘한강’ 작가의 대표작을 소개한다. ‘사서가 직접 고른 추천도서’,‘우리 대전 같은 책 읽기 선정도서’ 코너도 함께 운영하며 이들 북큐레이션 자료는 한밭도서관 제2자료실에서 열람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한밭도서관은 격월로 시의적절하고 의미 있는 주제로 도서 선택의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북큐레이션을 운영할 계획이다. -
대전 한밭도서관“책, 아트를 만나다: 다양한 시선”개최
대전시 한밭도서관은 9월 1일부터 9월 24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책, 아트를 만나다: 다양한 시선’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전에서 활동하고 있는 책 만드는 여자 이상순 작가의 북바인딩 작품 40여 점과 작품의 모티브가 된 도서 20여 권을 선보인다. 북바인딩이란 책을 풀이나 실로 엮어 정성스럽게 제본하는 과정으로 깃털, 크라프트지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예술성을 더하며 새롭게 꾸미는 작업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은 세계 속으로 퍼져간 우리 문화와 민족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깃든 김진명의 ‘직지’, 조 메노스키의 ‘킹세종’, 오세영의 ‘구텐베르크의 조선’, 이민진의 ‘파친코’ 등의 작품을 한지를 활용해 작가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한지의 우아함과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북바인딩 작품을 감상하며 우리 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눠보는 시간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대전시,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축제‘청년대전’
대전시는‘2023 대전청년주간’행사를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대전 엑스포 한빛탑 일원 및 청년활동공간에서 개최한다. 이번 청년주간의 주제는 2023 대전청년주간‘청년대전’으로 대전 청년들의 재능과 끼가 모자람 없이 완전히 갖추어진 축제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에서 주최하고 대전청년내일센터와 KT&G 상상유니브 충남본부 주관으로 진행되며 15일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막식, 가수 비오와 마이티마우스의 축하공연과 DJ 퍼포먼스가 펼쳐지는‘대환상파티’, 야외에서 대전 출신 청년 감독들의 독립영화를 상영하는‘돗자리 1열’이 있다. 결혼 혹은 연애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유명 유튜버‘내얘기커플’의 토크쇼‘대전청년특.ZIP’과 청년들의 생활, 진로 등 다양한 고민을 듣고 맞춤 정책을 제시해주는‘청년정책의 참견’대전청년밴드공연인 ‘모여락, 즐겨락’도 펼쳐진다. 또한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 놀거리가 가득한 대전의 귀염둥이 꿈돌이 포토존과 40개의 부스로 구성되는 청년 부스도 열린다. 특히 대전 청년주간에서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청년이 직접 표현한 청년주간 메인 포스터 공모전과 청년주간 행사를 이끌 진행자를 선발하는 진행자선발대회, 청년의 주도적 참여로 구성된 기획단‘대환상파티원’이 운영되면서 청년이 만들어가는 행사라는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이 밖에도 19일부터 22일까지는 대전시 청년활동공간에서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등 청년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민동희 대전시 복지국장은 “대전 청년주간을 통해 청년뿐 아니라 더 많은 시민이 청년의 날의 뜻을 되새겼으면 한다”며“무엇보다 즐겁고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 대전 청년주간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 청년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전청년주간은 2018년 처음 열린 이후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며 지역 청년에 의한 지역 청년을 위한 문화의 장으로 청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대전 한밭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풍성
대전 한밭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인문 특강,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9월 20일 저녁 7시 한밭도서관 제2자료실에서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남성현 교수가 ‘기후 위기, 왜 그리고 어떻게 현실화 중인가’ 라는 주제로 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은 전 세계인들이 겪고 있는 기후변화 위기에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고민해 볼 수 있는 자리다. 남 교수는 그동안 ‘2도가 오르기 전에’, ‘천재지변에서 살아남는 법’등 기후변화 위기와 관련된 책들을 썼으며 JTBC"차이나는 클라스", EBS"클래스 e", tvN"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해 대중에게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려왔다. 9월 21일 오전 10시 한밭도서관 다목적홀에서는 ‘인문학에게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서울대 심리학과 한소원 교수가 강연을 펼친다. 뇌가소성을 연구하며 최근 ‘나이를 이기는 심리학’이란 책을 펴낸 한 교수는 젊을 때 일해서 노후를 대비한다는 개념이 과연 지금도 유효한 것인지에 관해 의문을 던지고 우리 시대에 맞는 스마트 에이징법을 제안한다. 뇌세포의 일부가 죽더라도 재활 치료를 통해 그 기능을 다른 뇌 신경망이 일부 대신할 수 있게 만드는 것 테크놀로지를 활용하며 건강하게 나이 든다는 의미로 주변환경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신체적, 사회적, 경제적 변화를 잘 받아들이는 것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작가 두 분도 만나볼 수 있다. 9월 23일 오후 2시 이선미 작가, 9월 24일 오전 10시 30분 김상근 작가가 한밭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어린이들과의 만남을 갖는다. 이 밖에도 가족들과 함께 즐길거리로 사랑의 라이트쇼, 미녀와 야수, 팥죽 할머니와 우당탕탕 호랑이, 알라딘이 한밭도서관 대강당에서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기후변화로 어느 때보다 힘든 여름을 보낸 우리들에게 9월의 도서관이 한 걸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
대전시, 미환급 지방세 9억 3773만원 찾아가세요
대전시가 9월 한 달을‘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납세자들이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환급 대상은 5개 자치구의 지방세 미환급금 1만 8,976건, 9억 3,773만원으로 국세 경정, 자동차 이전·말소 등의 사유로 발생된 지방소득세와 자동차세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지방세 환급금 조회 및 신청은 위택스, 대전시 자동응답 수납시스템, 해당 자치단체 전화 등을 통해 가능하다. 특히 사전에 위택스를 통해 지방세 환급계좌 신고를 하면 환급금 발생 시 별도의 신청 없이 신고된 계좌로 환급받을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지방세 미환급액에 대한 적극적인 환급으로 납세자의 권리를 찾아주는 신뢰받는 지방세정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5개 자치구는 지방세 환급금 지급통지서를 해당자에 발송하고 홈페이지 등 대중매체를 통해 미환급 지방세 환급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
대전시, 국가핵심기반시설 재난대응 불시훈련 실시
대전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25일~28일 사이 국가핵심기반 시설인 정수사업소에 대한 실전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불시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국가핵심기반시설 중점관리위험에 대한 송촌·월평·신탄진 3개 정수장 전 직원의 위기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훈련 상황과 훈련 시간 등 사전공지 없이 재난안전통신망을 이용해 불시에 상황메시지를 전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재난안전통신망”은 재난 발생 시 중앙부처, 지자체, 경찰, 소방, 의료기관 등 재난 대응 기관별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소통을 위한 전국 단일 무선통신망이다. 주요 훈련내용은 정수장별 발생가능한 위협요인을 고려해 월평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실 배터리 화재 송촌정수장 노후 이송 배관 파손에 의한 응집제 누출 신탄진정수장 조류대발생에 의한 수질오염 사고 대응 내용으로 추진됐다.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처음으로 실시한 이번 훈련은 재난에 대한 상황보고 상황판단회의, 복구 조치 등 전체 재난상황을 실시간 영상으로 상황실에 전달함으로써 효과적인 현장대응이 가능함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최진석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재난으로부터 중단없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서는 신속한 초동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현장 중심의 실전훈련을 지속 실시해 재난 발생 즉시 현장 대응기관 간 신속한 상황전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이종수 미술관” 건립 학술토론회 개최
대전시는 8월 31일 전국 미술계 전문가 5명이 참석하는 학술토론회를 대전시립미술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故 이종수 선생의 작품세계와 작가정신을 기리고 중부권 도자의 역사와 대전 미술사를 정립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이종수 미술관을 반드시 건립하겠다는 대전시의 의지를 담고 있다. 토론자는 윤후영 장욱진기념관 건립 TF팀장 김보라 성북구립미술관장 김문정 현대미술품 보존처리사 조은정 부산시립미술관 소장품자료연구팀장 김경진 제주도립미술관 학예연구과장으로 미술관 건립 경험이 풍부한 현장의 연구자와 국공립 미술관 큐레이터들로 구성됐다. ‘어떤 미술관이어야 하는가?’라는 테마로 진행된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이종수 작품의 미술사적 가치 미술관 건립과 미술관의 역할 작가 미술관 건립의 어려움과 미술관 운영의 문제 지역을 담는 미술관 건립 및 운영 전략 등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하며 열띤 토론을 이어 나갔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관광국장은“지난 7월 31일 문화체육관광부에 이종수 미술관 사전평가 자료를 제출했는데, 9월에도 한 차례 더 토론회를 개최해 이종수 미술관 건립의 당위성을 국내 학술 · 미술계와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 반드시 이종수 미술관을 건립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근현대 도자사 연구 전시 콘텐츠 구성 중장기 작품 수집계획 수립 등 미술관 건립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초일류도시’대전 미래 이끌 과제 88개 발굴됐다
향후 30년, 나아가 미래 100년의 도시 청사진을 그리고 있는 대전시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초일류도시’ 대전을 완성해 나갈 미래 선도과제를 발굴했다. 시는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택구 행정부시장과 실·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미래전략 2050 그랜드플랜’ 선도과제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대전 미래전략 2050 그랜드플랜’ 1차 중간 보고회 때 발표된 2050년 대전 비전인 ‘과감한 혁신, 새로운 기회, 세계로 도약하는 대전’ 달성을 위한 5대 전략과 19개 어젠다별 실행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대전시 공직자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미래 먹거리사업 아이템이 88건 발굴됐다. 먼저 대전 2050 그랜드플랜의 첫 번째 전략인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국가 혁신거점 도시’ 달성을 위해 시스템반도체 산업생태계 조성 대덕양자클러스터 조성 꿈의 에너지 인공태양 핵융합에너지 산업 육성 초소형위성 개발 글로벌 선도도시 도약 첨단 융복합 산업단지 조성 등 미래성장동력 발판 마련을 위한 굵직한 사업 13건이 제안됐다. 시는 초격차 기술을 선점해 미래 첨단산업의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는 각오다. 두 번째 전략인 ‘사람과 도시를 연결하는 미래교통허브 도시’와 관련해선 미래 모빌리티 연계 서비스 도시 구축 도심형 케이블카 도입 대전 도심 간선급행버스체계 건설 광역교통망 확충 경부선 신탄진역 철도 거점지 조성 등 10개의 과제가 제시됐다. 세 번째 전략인 ‘지구와 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환경복지 도시’를 위해서는 대전형 지역사회통합돌봄 도시 2050년까지 탄소중립도시 전환 지속가능성과 회복탄력성 높은 도시창조 N분 생활권을 실현하는 도시공간구조 개편 ‘대전형 문샷’프로젝트 공공드론 등 스마트 안전장비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등 17개의 과제가 제안됐다. 네 번째 전략인 ‘다양성이 경쟁력이 되는 개방적 창의 도시’를 위한 과제로는 대전의 날 지정 국립 게임문화 박물관 조성 대덕 글로벌 혁신특구 육성 등 15개 사업이, 마지막 전략인 ‘지역균형발전의 플랫폼 도시’를 위한 과제로는 미래형 도시재정비 프로젝트 대전형 사회혁신 복합파크 조성 도심융합특구 충청권 메가시티 및 연구개발 혁신 거점 조성 등 5개의 사업이 발굴됐다. 시는 그동안 추진했던 미래학자 및 전문가, 시민, 자치구 등 각계각층의 의견수렴 결과와 공직자 발굴 과제 등을 종합해 ‘대전 미래전략 2050 그랜드플랜’에 반영하고 미래 핵심 선도사업은 경제적 타당성 검토와 시 정책자문단의 자문을 거쳐 10대 메가 프로젝트에 담을 계획이다.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우리 시가 가진 우수한 자원과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되, 정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전이 국내를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초일류도시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그랜드플랜 수립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5개 자치구는 대청호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중촌 문화·벤처 복합단지 조성 갑천습지-노루벌 국가정원 생태관광벨트 구축 유성온천 복합문화관광단지 조성 대전 조차장역 복합개발 등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과 시민체감형 사업을 28건 발굴해 서면으로 보고했다. -
대전시, 근로자 등 재취업지원서비스 교육 추진
대전시는 8. 30., 9 6. 2일간 시청 세미나실에서 퇴직 예정 공무직, 청원경찰, 임기제공무원, 기간제근로자 대상으로 근로자 등 재취업지원서비스 교육을 추진한다. 재취업지원서비스는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00명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가 정년퇴직, 계약만료 등의 비자발적 사유로 이직 예정인 50세 이상의 근로자에게 재취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이번 교육은 서비스 대상자 중 희망자 33명을 대상으로 변화관리 중요성 및 생애 설계 진단 100세 시대 재무관리 건강 및 대인관계 여가생활 및 여행 정부 지원 정책 및 일자리 정보 탐색 진로목표 설정 및 진로설계서 작성 등 총 16차시로 운영운영하며 시에서 교육비 전액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퇴직 근로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재취업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초고령화 사회의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는데 도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