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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워터기술㈜천안권사업소, 소정면에 온기 전해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이 지난 4일 열린 ‘2026년 희망나눔 캠페인 찾아가는 읍면동 순회모금’ 행사에서 케이워터기술㈜천안권사업소가 15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부금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케이워터기술㈜천안권사업소는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간단한 전기 수리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함께 지원하기로 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케이워터기술㈜의 전문성을 활용한 맞춤형 집수리 지원은 생활 불편을 겪는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석희 케이워터기술㈜천안권사업소 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전했다.김광태 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케이워터기술㈜천안권사업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
세종시, 폐가전 무상수거 확대 시행…시민 편의성 높인다
세종시가 내년부터 폐가전 무상수거 제도를 확대 시행하며 시민들의 폐기물 배출 편의를 크게 높일 계획이다.이를 위해 세종시는 E-순환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체결, 폐가전 맞춤 수거 및 재활용 촉진에 나선다. E-순환거버넌스는 폐가전제품을 수거하여 재활용하는 비영리 공익법인이다.이번 협약은 지난 7월 세종시 폐기물 관리조례 개정에 따른 것으로, 내년 1월부터 무상수거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기존에는 공동주택과 행정복지센터만 맞춤 수거 서비스 장소로 지정되었으나, 앞으로는 읍면 마을회관 등 시민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배출 장소가 확대된다. 서비스 신청 시 거치대와 전용 마대도 무상으로 제공된다.공동주택은 지정일에 정기적으로 무상 방문 수거가 이루어지며, 단독주택이나 상가지역은 전용 마대가 일정량 차면 관리자가 수거를 요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세종시는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폐가전 배출에 대한 부담을 덜고, 폐기물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상수거 제도와 맞춤수거 확대 운영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여 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고 폐가전 재활용 품질을 높여나갈 방침이다.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맞춤수거 서비스 확대는 시민들의 배출 편의를 높이고 재활용률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E-순환거버넌스와 협력하여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형 폐가전 무상 방문수거는 콜센터 또는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광주시, 전국 최초 ‘기후위기 대응 시민총회’개최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총회를 열어 시민들과 함께 해법을 모색했다.광주광역시와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은 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기후위기 시대, 광주는 무엇을 할 것인가?’를 주제로 ‘빛고을 기후위기 대응 시민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시민총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기후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행정 중심의 대응을 넘어 시민이 주체적으로 대응 방안과 전략을 모색하고 우수 정책을 발굴해 실행하고자 마련됐다.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 과정에서 성별·계층·직업 등 다양한 사회적 배경을 아우르는 민주적 참여와 사회적 합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에서다.특히 그동안 의견수렴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청소년·여성·활동가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확대해 시민 주도형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시도이다.시민총회에는 강기정 시장, 윤제정 광주기후에너지지흥원장, 최지현 광주시의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기후위기에 관심 있는 시민을 비롯해 청소년, 대학생, 에너지전환마을 주민, 넷제로 프렌즈, 사회적경제기업, 종교계, 자원봉사자, 광주대자보 실천단 등 다양한 시민들이 스스로 나서 광주의 기후위기 정책을 논의했다.이날 행사는 △광주시 기후위기 현황 및 전망 공유 △기후위기 대응 강연 △광주시민이 바라는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적응 의제 및 사업 발굴 워크숍 등으로 진행됐다.‘기후위기, 거대한 가속에서 담대한 전환으로’를 주제로 한 특강을 한 조천호 전 국립기상과학원장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닌 현재 우리가 직면한 현실”이라며 “광주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 속 작은 실천과 행동이 가장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참석자들은 워크숍을 통해 광주시민이 바라는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 의제 및 사업을 발굴했다.현장에서 실시간 투표를 통해 정책실행 우선순위 및 우수 정책 과제를 선정했다.광주시는 총회에서 나온 정책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에서 최초로 개최된 기후위기 대응 시민총회를 통해 행정·공공 중심의 기후위기 대응이 시민 중심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 숙의를 통해 도출된 기후위기 대응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관련 정책과 사업들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스포츠로 청년들과 소통 레벨업!
대전시는 4일 유성구 대전드림아레나 경기장에서 올해 마지막 청년소통․공감행사인 ‘청춘엔진ON’을 진행했다.그동안 MZ 청년들의 취미 트렌드에 맞춰 캠핑, 풋살 등 테마를 선정해 진행됐는데, 이번 청춘엔진ON은 e스포츠 게임을 매개로 주거와 건강, 만남 등 청년문제 전반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이날 청년들과 만나 △모바일을 활용한 청년정책 질의 △e스포츠 레이싱 대전 △청년 체험부스에 참여했다.행사에 참여한 청년들은 모바일 질문 보드판을 통해 정책․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질문을 던지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특히 지역 고유의 축제․캐릭터 등 청년문화 콘텐츠의 홍보 확대와 지역 e스포츠 인프라 확충 등 지역 활성화와 연계된 제안이 많이 나왔다.레이싱 게임 경기에서는 청년들이 1․2라운드 리그전을 통해 실력을 겨룬 뒤, 각 라운드별 상위 입상자가 부시장과 함께하는 3라운드 대결에 참여해 실제 프로게이머와 같은 특별한 경험을 누렸다. 현장은 응원과 몰입감이 어우러진 열띤 분위기로 가득했다.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청년들과 직접 레이싱 게임에 참여한 뒤 “e스포츠를 통해 청년들과 한층 가까워질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아마추어들도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지역 e스포츠 경기가 다양하게 개최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행사장 곳곳에는 관람객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레트로 오락실 게임, 레이싱 게임 등의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청년뿐 아니라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행사로 꾸며졌다.대전시는 2026년에도 청년들의 관심사와 트렌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청년세대와의 소통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청년이 정책 과정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확립하고, 청년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형 소통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광주농기센터, 농촌진흥사업 5년 연속 우수기관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4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농촌진흥사업 성과공유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이번 선정으로 광주농업기술센터는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농촌진흥청은 전국 156개 농촌진흥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애로 해소 △신기술 현장 확산 △농촌자원 활성화 △농업재해 대응 및 병해충 예방 △전문역량개발 및 청년농업인 육성 △중앙-지방 협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했다.광주농업기술센터는 ‘상생하는 광주농업, 상상하는 농촌지도사업’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다. 특히 스마트팜 등 재배 신기술 현장 실증과 농식품 가공 부문 창업자 육성·지원을 통해 농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광주농업기술센터는 앞서 농촌진흥청 ‘스마트테스트베드 교육장 경진대회’에서도 대상을 수상,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 인정받았다.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현장과 함께 나아가려는 노력이 인정받아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결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 농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술 지원과 교육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2040 광역도시계획안’ 공청회 연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5일 전남 나주시 동신대학교 중앙도서관 동강홀에서 ‘2040 광주권 광역도시계획 공청회’를 개최한다.이날 공청회는 미래차국가산단이 국가전략사업으로 확정됨에 따라 이를 광역도시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2040 광주권 광역도시계획’은 광주시와 인근 전남 5개 시·군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보고, 서남권 대도시권·광역경제권·광역생활권을 조성하기 위한 장기 계획이다. △경계지역 육성 △핵심산업 회랑 구축 △광역교통 연계 효율화 등이 주요 전략으로 담길 예정이다.박금화 도시공간국장은 “광주권 광역도시계획은 광주시와 전남도가 동일한 발전전략을 수립, 협력하기 위해 마련하는 지침이다”며 “공청회에서 제시된 시민·전문가들의 의견을 꼼꼼히 계획안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시, 2025 공공건축가 포럼 개최
대전시는 4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대전 명품 공공건축의 미래를 위한 설계공모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2025 대전광역시 공공건축가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강인호 총괄건축가를 비롯한 공공건축가,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의 건축 및 도시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대전 공공건축의 미래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고, 공공건축물의 품질과 가치를 결정짓는 핵심 단계인 ‘설계공모’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활성화 전략을 도출에 초점을 맞췄다.주제 강연은 ㈜필립 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이자 파주시 총괄건축가로 오래 활동한 이기옥 건축사가 맡아“공정의 가치”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이기옥 건축사는 파주시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설계공모 환경을 조성했던 경험과 노하우를 상세히 공유하여 대전시 총괄․공공건축가와 공무원이 지향해야 할 제도 혁신의 구체적인 방향과 공모의 핵심 가치를 짚어줬다.주제 발표에 이어 강인호 대전시 총괄건축가를 좌장으로 공공건축가 3인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대전시의 수준 높은 공공건축 실현을 위해 현행 건축설계 공모방식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등 열띤 토론을 펼쳤다.한편, 포럼 시작 전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대전시 공공건축 발전과 품격 향상에 헌신적으로 기여해 온 민간 전문가 3인에게 '공공건축 발전 유공' 포상을 전수했다.포상 대상자는 김용각, 김원기, 성기택 건축사이다. 이는 공공건축 발전에 기여하고 명품건축물 건립 및 도시경관 개선에 기여한 민간전문가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대전시 공공건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하기 위함이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공공건축은 도시의 얼굴이자 시민의 삶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며, “민간전문가 제도의 성과를 더욱 확산하고 설계공모의 혁신을 이루어내어, 대전시를 품격 있고 아름다운 명품디자인 도시로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소담동 마슬마켓, 수제 과자로 따뜻한 겨울 선물
세종시 소담동의 마슬마켓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마슬마켓은 최근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수제 과자 20상자를 기부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기부는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하는 마슬마켓의 뜻에서 비롯되었다.마슬마켓은 평소에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착한 가게'로 알려져 있다.소담동 지사협 위원들은 기부받은 수제 과자를 들고 직접 취약계층을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뿐만 아니라, 소담동 지사협은 자체 특화사업인 '소담사랑꾸러미' 10개도 함께 전달하며 풍성함을 더했다.소담사랑꾸러미는 지역 내 어려운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생필품 꾸러미이다.허문선 공공위원장은 “마슬마켓의 따뜻한 기부 덕분에 지역 내 취약계층이 보다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고 감사를 표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2025년 대전 서구 10대 뉴스, 교통·공원 정책 집중
2025년 대전 서구 10대 뉴스로 교통·공원 분야 정책이 주목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대전 서구는 올해 언론에 보도된 뉴스 중 서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 ‘올해의 서구 10대 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10대 뉴스는 구가 한 해 동안 추진한 정책·사업 중 언론 노출도와 주목도를 기준으로 직원 설문 등을 거쳐 선정됐다.먼저 △충청광역철도 CTX 민자적격성 통과 △방위사업청 대전 신청사 착공 등의 교통 및 기관 유치, 생활 기반 시설 구축 등이 주목받았다.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장태산물빛거닐길 조성 등 도심 속 공원 시설 확충 사업도 인기를 얻었다.이와 함께 △전국 최초 다자녀가구 재산세 50% 감면 등 주거 정책 △AI 스마트 무인 주차시스템 및 주차 공간 조성 △커피박 재활용, 제로웨이스트 카페로드, AI 폐기물 수거 체계 등 자원순환행정이 꼽혔다.이어 △2025 대전 서구아트페스티벌 개최 △행안부 데이터평가 4년 연속 최고, 민선8기 공약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등 행정 역량 입증 △갈마복합커뮤니티센터 개관 및 가장동·괴정동·가수원동 문화체육시설 조성 착수 등의 사업이 이름을 올렸다.서철모 청장은 “올해 서구는 교통, 공원, 주거, 자원순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며 “민선 8기의 마지막까지 속도를 늦추지 않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기성동 월동 준비“순항 중”… 권역별 스마트제설기 배부
기성동이 올겨울 제설 대비 ‘속도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대전 서구 기성동 행정복지센터는 3일 통장협의회와 함께 스마트제설기 운영 발대식을 개최했다.기성동은 구 전체 면적의 절반을 차지할 만큼 행정구역이 넓고, 고령 주민과 경사로·이면도로가 많은 특성상 제설이 특히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동은 신속한 대응을 위해 법정동 10개 권역별 스마트제설기 1대씩을 배부했다.스마트제설기는 대형 제설 차량 진입이 어려운 소로에서도 운용 가능하며, 인력 투입 대비 빠른 속도로 제설 작업을 펼칠 수 있다.이날 발대식에는 통장들을 대상으로 △스마트제설기 시운전 △제설 시 안전 수칙 교육 △제설기 점검 및 관리 요령 안내 등이 병행됐다. 동은 강설 시 취약 지역의 즉각적인 제설이 가능하도록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고중필 기성동장은 “강설 시 주요 구간 제설 대응은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항”이라며 “장비 운용 및 체계 확립을 통해, 안전은 지키고 불편은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
가수원도서관 ‘책나래 서비스’ 우수기관상 수상
대전 서구 가수원도서관은 국립장애인도서관 주관 ‘2025년 도서관 장애인 서비스 유공자 시상식’에서 책나래 서비스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4일 전했다.책나래 서비스는 장애인 등 정보소외계층의 도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 제도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가 신청한 도서를 무료로 배달하는 서비스다. 2011년 7월 시작됐으며, 매년 전국 서비스 운영 도서관을 대상으로 이용자 만족도 등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가수원도서관은 이번 수상을 통해 대전·세종·충남 권역에서 책나래 서비스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정보 소외계층을 위한 정보 접근성 강화와 독서 환경 개선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서철모 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 누구나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도서관 역할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독서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의료 통합돌봄 사업 성과 공유 및 내년 방안 논의
대전 서구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방문 진료 및 퇴원 환자 지원사업’ 성과평가회를 개최했다고 4일 전했다.이번 성과평가회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추진 과정에서 도출된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의료기관, 구, 동 행정복지센터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서구는 성과평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만족도 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건강·의료 서비스 분야에서 높은 만족도가 나타나 주민 생활 전반에 실질적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됐다고 설명했다.퇴원 환자 지원사업에 참여한 의료사회사업팀 관계자는 “주민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내년에도 서구청과 협력해 사업을 발전시키고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재택의료 시범 사업으로 방문 진료 사업에 참여 중인 하나의원도 사례를 공유하며 “내년에도 의료기관과 구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서철모 청장은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저소득층에 한정하지 않고 일반 주민까지 서비스가 확대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올겨울도 따뜻하게”… 갈마1동 지사협 사랑의 김장 나눔
대전 서구 갈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저소득 취약계층 50여 세대에 직접 담근 김치를 전하며 안부를 살피는 ‘사랑의 김장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재료 가격 상승으로 김장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그간 모은 ‘우리동네 자원나눔’ 성금을 활용해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김장김치를 담가 각 가구에 방문 전달했다.최재인 갈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위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황석 동장은 “김장 나눔을 통해 온기를 나눠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동 행정복지센터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예총 대전시연합회, 발달장애인 앙상블 '행복한우리' 후원
한국예총 대전광역시연합회가 연말을 맞아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행복한우리앙상블'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지난 3일, 한국예총 대전광역시연합회는 한남대학교에서 열린 '제11회 대전예술인대회'에 행복한우리앙상블을 초청하여 특별한 공연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더불어 대전예총봉사단을 통해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행복한우리앙상블 단원들의 전문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한국예총 대전시연합회는 이미 지난 10월, 행복한우리앙상블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앙상블의 연주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후 앙상블의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홍보를 돕는 등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행복한우리앙상블은 대전 지역 최초의 발달장애인 클래식 앙상블로, 2021년 행복한우리복지관의 '행복한우리대학' 프로그램 개설과 함께 창단되었다. 현재 19명의 단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장애인식 개선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며 전문성과 대중성을 인정받고 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서철모 서구청장은 “의미 있는 나눔에 동참해 준 한국예총 대전시연합회와 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들의 다양한 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차별 없는 행복한 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