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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청소년 도박문제 인식증진 연수
광주시교육청은 20일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 소강당에서 학부모, 교직원, 일반 시민 30여명을 대상으로 ‘도박으로부터 우리 아이 지키기’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청소년기에 빠른 디지털 환경 노출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도박문제와 관련해 가정과 학교의 조기 개입 중요성을 알리고 적극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를 맡은 광주전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문승천 센터장은 가정과 학교가 협력해 아이들의 도박문제를 예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구체적인 예방법과 조기개입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과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예방 활동을 강화해 아이들이 건강한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임태희 교육감, “현장체험학습, 선생님 걱정 덜고 다시 시작해야”
경기도교육청이 20일 전국 최초로 공무원연금공단과 도내 각급 학교 ‘현장체험학습’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전요원 인력풀 확대와 교원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이는 안전요원 자격을 갖춘 퇴직공무원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험학습 운영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퇴직공무원 중심 안전요원 보조인력풀 제공 및 홍보 △안전요원 보조 인력 시스템 운영 △안전요원 보조인력풀 대상 안전 연수 및 학교 배치 지원 등이다. 협약에 따라 도교육청은 공무원연금공단으로부터 퇴직공무원 인력풀을 제공받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안전 연수를 실시해 각급 학교 현장체험학습에 배치할 예정이다. 이를 위한 행·재정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2025학년도부터 ‘현장체험학습 보조 인력 운영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경기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학생안전관리 조례’ 개정 △안전요원 보조인력풀 1차 모집 403명 확보 △보조인력풀 대상 안전 연수 22회 실시 △예산 확보 △온라인 플랫폼 개편 및 인력 매칭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요원 보조인력풀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개선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각급 학교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현장체험학습은 학생 교육에 꼭 필요한 과정이며 교사의 부담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먼저 해소 돼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험이 풍부한 공직자 출신 인력풀을 활용함으로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현장체험학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통해 올해 2학기부터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는 모든 학교에 학급당 1명의 안전요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방학 중 공유학교 ‘도래미 사서체험단’ 운영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수원시 중학생을 대상으로 ‘도래미 사서체험단’을 운영한다. ‘도래미 사서체험단’은 수원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공유학교로 오는 8월 4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교육청 평생학습관에서 대면과 비대면 수업을 병행해 진행된다. ‘도래미 사서체험단’은 도서관에 와서 미래를 그린다는 뜻으로 도서관의 기본적인 기능에서부터 디지털 이해 교육, 다양한 정보 관련 직업전문가와의 만남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정보학 분야에 관심 있는 수원시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경기공유학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조정수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학습관에 와서 정보학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전문가를 만나는 것은 소중한 경험”이라며 “이번 진로 체험을 통해 학생 스스로 꿈과 미래를 설계하고 만들어 갈 수 있는 미래 역량을 함양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제주 초등학생, 민주·인권·평화의 가치 공유
광주와 제주 초등학생들이 교류활동을 통해 5·18민주화운동과 제주 4·3의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공유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제주시교육지원청과 함께 지난 12~13일과 19~20일 제주와 광주에서 지역교류 학습 ‘2025 빛탐인 클래스’를 운영했다. 지난 2022년 첫 시작한 ‘빛탐인 클래스’는 광주와 제주 초등학생들이 서로의 역사와 문화를 교류하고 지역의 생태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1박2일 캠프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광주와 제주 초등학생 각 30명씩 총 6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사전 온라인 교류학습을 통해 제주4·3 이야기, 광주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등에 대한 공동수업을 진행했다. 12~13일 열린 1차 제주 캠프는 △제주 4·3 평화공원 참배 및 관람 △4·3 관련 연극 ‘오사카에서 온 편지’ 관람 △평화 워크숍 ‘평화와 인권의 책보따리’ △제주 생태 ‘화순 곶자왈’ 탐방 △제주 4·3 유적지 ‘섯알오름’ 및 ‘알뜨르 비행장’ 탐방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19~20일 2차 광주 캠프는 △5·18 자유공원 역사체험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 △평화 워크숍 ‘평화와 인권의 책보따리’ △무등산생태체험활동 △5·18 관련 연극 ‘오금남식당’ 관람 △소감 나누기 순으로 운영됐다. 문산초등학교 배수린 학생은 “제주 친구들과 온라인을 통해 공동수업을 받고 캠프에서 직접 만나며 제주 4·3의 역사와 민주·평화·인권의 가치를 나눴다”며 “광주의 5·18민주화운동 사적지를 함께 둘러보며 제주 친구들에게 5월 정신을 알려줄 수 있어 뜻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이번 캠프를 계기로 광주와 제주 학생들이 서로 역사의 의미와 가치를 공유하고 기억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민주·인권·평화의 감수성을 키워 바람직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전국 국립사범대부설중·고연합회,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전국 국립사범대학부설중·고등학교연합회 회원 90여명은 20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합동참배를 진행했다. 이날 참배는 광주시교육청이 5·18민주화운동 전국화 사업의 하나로 마련했다. 특히 전국 교원들이 광주에서 5·18 현장을 체험하며 민주·인권·평화·나눔·공동체 의식 등 가치를 교육적으로 되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먼저 참배에는 이정선 교육감과 국사련 회장 김정근 강원대사대부고 교장 등 전국 국립사범대부속중·고 21개교, 90여명의 교사들이 참여해 5·18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1980년 5월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이정선 교육감은 국립5·18민주묘지 ‘민주의 문’ 앞에서 교육자료 모음집·오월 버스 등 시교육청의 5·18 교육 활성화·전국화·세계화 사업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어 교원들은 시교육청이 운영하고 있는 5·18 사적지 탐방 프로그램 ‘오월 버스’를 타고 5·18 사적지 중 하나인 전일빌딩245를 방문해 헬기사격 흔적 등 5·18 현장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은 참가 교원 모두에게 올해 새롭게 개발한 ‘5·18민주화운동 교육자료 모음집’과 ‘5·18 교육 리플릿’을 제공하고 각 지역 학교 현장에서 민주시민교육 자료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5·18 광주정신은 이제 광주를 넘어, 전국의 교실에서 살아 숨 쉬는 민주시민교육의 가치로 확장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전국의 교사들이 오월을 다시 배우고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5·18 전국화를 위해 다른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5·18 체험학습을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5·18 전국 교원 연수를 운영하는 등 5·18 교육이 전국에서 이뤄지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직업교육 활성화 조례’ 본회의 통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본회의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직업교육 활성화 조례’ 가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심오섭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김기하 의원이 공동 발의한 것으로 강원 직업교육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한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조례는 직업계고 혁신 5대 분야인 △재구조화 △교육과정 △취업교육 △입학·홍보 △환경개선을 중심으로 신산업·신기술에 부합하는 학과 운영, 전공 자격증 취득 지원, 현장 실습 환경 개선, 지자체 및 외부 기관과의 협력 강화 등을 골자로 한다. 이 밖에도 강원형 마이스터고 육성, 항공기술교육원 등 외부 기관 연계, 졸업생 후속 지원 등 학생 진로 전 과정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이 포함됐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조례가 원활히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신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조례 제정은 직업교육에 대한 교육청의 확고한 철학과 의지를 담은 결과로 이제는 단순히 학교 안에서의 기술 교육을 넘어서 지역 산업과 연계된 맞춤형 인재를 길러내는 데 주력해야 하며 특히 직업계고를 미래 전략 산업으로 견인하는 핵심 기관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원 원격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6월 19일과 20일 이틀간 관내 성희롱·성폭력 고충 상담원을 대상으로 원격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청 산하 기관과 학교 내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성인지 감수성 이해 △관련 법·제도 및 사례 분석 △고충 상담원의 역할과 상담기법 등을 중심으로 강의, 토론, 실습을 병행해 상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 학교 성 고충 상담원 대상 연수를 새롭게 개설한 데 이어 올해는 범위를 전 기관으로 확대해 보다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현장의 대응력을 높이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상담기법을 익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난독증·경계선지능 맞춤지원을 위한 민관학 협력, 전국 최초 출범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9일 인천학생안전체험관에서 난독증·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을 위한 민관학 협의체 운영 회의를 개최하고 전국 최초로 진단 이후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교육지원체계를 본격화했다. 이번 협의체에는 난독증 진단기관 21곳, 경계선 지능 진단기관 25곳 등 31개 기관이 참여해, 진단부터 개별 교육계획 수립·실행·모니터링까지 단계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교육청 전문가 집단 ‘이음지원단’ 이 심층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각 기관의 맞춤형 교육을 컨설팅·모니터링하며 이는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공공 중심의 통합 지원 모델로 전국에서 처음 시도되는 사례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의 방식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난독증과 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맞춤 지원을 내실화하겠다”며 “모든 학생이 의미 있는 학습 성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연대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토대로 진단·컨설팅·모니터링을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학습 다양성과 교육 형평성을 실현할 계획이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2025년 7월 1일자 지방공무원 인사 단행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5년 7월 1일 자 지방공무원 542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시행했다. 이번 인사는 퇴직 준비 교육 등에 따른 상위 직급 결원 보충과 신설 학교 및 기관 인력 충원을 위한 전보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인천교육 정책의 연속성과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인재 배치에 중점을 뒀다. 이번 정기 인사에서는 3급 2명, 4급 3명, 5급 2명, 6급 51명, 7급 41명 총 99명의 승진과 3급 이하 전보 443명 및 신규임용 1명이 반영됐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과 장학금 및 사업지원금 기탁식 시행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9일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 인천지역후원회, 초등교육전문위원과 함께 경제적 취약계층 학생과 방학 중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2025년 희망 장학금 및 사업 지원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식에서는 약 2억 2천만원 규모의 장학금 및 사업 지원금이 전달됐으며 이는 희망장학금, 희망나눔꿈지원사업, 세계시민교육사업, 기타 지원사업 등을 통해 총 123,480명의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홍상진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장은 “재정적 지원을 넘어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교육지원에 힘써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여름방학 대비 학생 생활교육 강화 특별 기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학기 기말고사 이후부터 여름방학 기간까지 학생들의 일탈 행위와 비행, 범죄 노출을 예방하기 위해 ‘2025학년도 여름방학 대비 학생 생활교육 강화 계획’을 수립해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획에는 학교 단위 지도 계획 수립, 여름방학 전 학생 생활교육 철저, 가정과의 연계 및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 학생 생활교육 강화를 위한 내용을 담았다. 특히 학생생활지도 담당 부장 교사로 구성된 ‘생활교육지원단’ 이 지역·학교급별로 연합 교외 생활지도를 실시한다. 학교전담경찰관, 경찰 지구대, 교육청 관계자와 함께 취약 지역을 집중 순찰하며 위기 학생 보호 활동에 나선다. 연합 지도는 지구별로 진행되며 △학생 안전 귀가 지도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 보호 △우범지역 순찰 등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방학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가정, 학교, 관계기관이 협력해 위기 학생을 보호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시민소통 유공자’ 11인 표창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9일 ‘2025년 시민 소통 유공자 표창 전수식’을 열고 시민 소통 활성화에 기여한 인천시민연합과 온라인 육아카페 대표 등 11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인천시민연합과 맘카페가 교육청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전용 게시판 운영, 교육 정보 공유, 정책 제안 등 시민 참여 기반의 협력 활동을 지속해 온 공로를 인정해 마련됐다. 표창을 받은 인천시민연합은 청라, 영종, 루원, 계양, 검단 등 9개 단체로 구성된 연합체로 GTX-D 인천공항행 노선 추진, 인천고등법원 유치 등 지역 현안에 대해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왔다. 특히 2023년 7월 교육청과의 업무협약 체결 이후 정책 제안과 의견 개진을 지속해 왔으며 이는 실제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에 반영되고 있다. 또한 서구의 온라인 맘카페 ‘달콤한청라맘스’, ‘너나들이검단시도시 검암맘’은 신뢰도 높은 온라인 커뮤니티로써 교육 정보 소통 허브 역할을 수행해왔다. 협약 이후 교육청 전용 게시판을 운영하며 교육소식, 자녀 교육 정보를 적극 공유하는 등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교육, 시민이 신뢰하는 교육이 인천교육의 목표”며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교육정책에 반영하고 더욱 열린 자세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노동조합과 간담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일 교육공무직원 노동조합과 간담회를 열고 학교 현장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공무직원의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 변화를 이끌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으며 급식실, 유치원, 돌봄교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교육공무직원들이 참여해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소통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전 직종 대체 인력풀 활성화 △차별 없는 복무 기준 마련 △청소 및 교과서 배부 등 업무 지원 확대 △영어 회화 전문 강사 고용 안정 방안 마련 등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서는 모든 교육구성원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집중호우 대응 대책회의 주재
2025년 6월 20일 인천광역시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되고 시간당 30~5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가운데,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이날 오전 6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집중호우에 따른 학교 현장의 안전 대책을 점검하고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기상청의 집중호우 예보에 따라 각급학교가 통학로 및 학교시설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탄력적으로 학사운영을 조정할 수 있도록 안내하라”며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 또한 도 교육감은 비상연락망 점검, 실시간 대응 체계 유지, 위험지역 학교에 대한 긴급 모니터링 강화를 지시했으며 특히 마전동, 금곡동, 불로동 등 예상 강우량이 많은 지역에 대한 별도 대응계획 마련도 주문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다고 예보된 만큼, 학생들의 안전과 최적의 교육시설 유지를 위한 철저한 안전 점검으로 재난 사고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피해 예방과 신속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