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활동 침해 교원 심리 치유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과 아동학대 피신고 교원을 대상으로 심리 회복을 지원하는 ‘다채움 치유회복 프로그램’을 6월부터 11월까지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원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위한 맞춤형 지원으로 △당일형은 인천대공원·계양공원과 협업해 숲 치유 전문가와 함께하는 체험형 치유 활동 △숙박형은 힐리언스 선마을 등 전문 기관과 연계해 상담, 명상 등 심층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원의 심리 안정은 교육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되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회복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지역상품과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 개정안 통과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제302회 인천시의회 본회의에서 ‘지역상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 와 ‘중증장애인 및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 일부개정안이 최종 의결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지역상품 우선구매 대상이 기존 물품에서 용역·공사에 필요한 상품 등으로 확대되며 공공 구매를 통한 지역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증장애인 생산품과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의 연간 구매 목표 비율을 2%와 1%로 각각 상향해 중증장애인과 장애인 표준사업장 근로자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 보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개정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장애인 복지 증진이라는 두 가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정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크래프트 크리에이터 공모전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시,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으로 ‘2025 인천크래프트 크리에이터 공모전’을 7월 1일부터 9월 2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내가 상상하는 인천, 내가 만드는 문화 놀이터’를 주제로 마인크래프트 가상 공간에서 창의적인 디지털 설계를 진행하는 프로젝트형 대회다. 참가 학생들은 박물관, 해양 모험 공간, 문화 광장, 역사 체험 맵 등 다양한 콘텐츠로 인천의 문화와 공간을 재해석하며 창작 활동을 펼친다. 특히 인천과 콜롬비아 학생들이 공동 참여하는 ‘한-콜 메타크루 원정대’는 국제교육협력 부문에 작품을 출품할 예정으로 언어와 시차를 넘어 창의성과 협업을 실현한 디지털 국제교류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공모전이 학생들이 일상 속 공간과 문화를 주제로 탐구하고 표현하는 ‘읽걷쓰’ 교육의 실천 사례로 창의성과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공모전은 팀 또는 개인 단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결과는 10월 중 인천크래프트 누리집에 발표된다. 수상작은 마인크래프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삶 속의 일상 경험이 특별한 배움이 되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디지털 기반의 다양한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정책 추진단 상반기 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6월 30일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교육활동 보호 정책 추진단’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교원노조 및 교직단체 소속 교원을 포함한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 27명과 교육청 직원 6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기관 차원의 민원 대응 △교육활동 침해 및 아동학대 피신고 교원에 대한 법률·심리 지원 △침해 예방 △상호 존중 문화 조성 등 5개 분야별 소그룹 토의가 진행됐으며 현장 중심의 의견을 나누고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에서 제안된 내용은 향후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인천시교육청의 교육활동 보호 정책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실효성 있는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마련해, 학교 구성원이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인공지능으로 연결되는 교실, 강원교육의 내일을 연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인공지능 기반 교수학습 통합 플랫폼 ‘강원 아이로’의 2025년 9월 정식 서비스 개시에 앞서 베타 서비스를 2025년 6월 23일부터 7월 11일까지 3주간 운영한다. ‘강원 아이로’는 교사의 수업 준비부터 학생 맞춤형 평가, 진학 컨설팅, 행정업무 경감까지 지원하는 통합형 플랫폼이다. 특히 수업 중 통합 학습창을 활용해 다양한 자료를 연계하고 학생 참여를 유도할 수 있으며 수업 과정과 결과가 자동으로 기록되어 체계적인 수업 데이터 관리가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6월 20일 ‘강원 아이로 베타서비스 합동 세미나’를 개최하고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의 핵심 기능과 교실 수업에서의 활용 방안을 ‘강원 아이로 현장지원단’ 및 15개의 선도학교 교원 80여명에게 공유했다. 강원 아이로에는 다음의 5가지 인공지능 핵심 기능이 탑재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인공지능 기반의 학생 맞춤 교육을 목표로 개발되는 강원 아이로의 학교 현장 도입으로 교사·학생·학교의 교육 경험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관 미래교육과장은 “강원 아이로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학생 개별화 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교육에 효과적으로 접목해 모든 교실이 연결되고 모든 학생의 배움이 데이터로 이어지는 디지털 기반 교육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유아교육·보육 가족과 인천교육정책 비전 공유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6월 30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오늘을 읽고 미래를 여는 인천교육정책 소통 콘서트’에 참석해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직원·학부모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유아교육 정책의 비전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교육감은 ‘학교를 삶으로 일상을 배움으로’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학생성공시대는 유아교육과 보육에서부터 시작된다”며 “디지털 대전환의 시기일수록 읽걷쓰 교육, 놀이 교육 등 아날로그 방식의 교육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AI·디지털 기술에만 익숙해지면 아이들의 인지능력이 저하될 수 있기 때문에, 단순한 AI·디지털 교육이 아닌, 읽걷쓰와 놀이 기반의 AI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 교육감은 “우리는 유아교육을 통해 ‘함께 배우고 함께 사는 삶’을 시작해야 한다”며 “놀이와 관계, 자연과 일상에서 배우는 유아기의 경험이 아이들의 생애 전 과정을 지탱하게 될 것이다”고 말하며 유아교육의 공공성과 공동체성을 재확인했다. 행사 후에는 유아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유아 한 명, 한 명이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제9회 인천광역시교육감배 초등학생 수영대회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은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제9회 인천광역시교육감배 초등학생 수영대회’를 개최했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인천시체육회·수영연맹·인천사랑병원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209개 초등학교에서 2,104명의 학생 선수가 참가해 뜨거운 열기 속에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학생들이 도전 정신과 자신감을 기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수영 유망주를 조기 발굴하고 저변 확대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성훈 교육감은 대회사에서 “수영은 승패보다 도전이 중요한 운동”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주인공이며 이 자리가 값진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학교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복지 실현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신임 직속기관장 3명, 첫 출근하며 충북교육의 새로운 활력 기대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 7월 1일자로 학생수련원, 교육연구정보원, 해양교육원 등 3개 직속기관에 신임 기관장이 부임함에 따라 충북교육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제26대 원장 취임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신임 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1986년 공직에 첫발을 디딘 후 충북교육청 개청 이래 최초의 여성 부이사관으로 승진한 관리자로서 리더십과 업무추진 실적,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임용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영미 원장은 취임사에서 “자연의 품에서 꿈을 찾는 청소년 육성이라는 교육목표를 가지고 학생들의 자기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도 이날 제11대 원장 취임식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1988년 3월 단양교육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자연과학교육원 총무부장, 도교육청 예산과장과 총무과장 등을 거쳐, 7월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하며 교육연구정보원장으로 부임했다. 이찬동 원장은 “지속 가능한 공감·동행의 가치 아래 디지털 세상으로 구현하는 지속 가능한 창의융합교육을 기본 방향으로 SW·AI 교육, 미디어 문해 교육, 교육정책 연구 지원과 디지털 기반 정보서비스 운영 등을 통해 수요자의 요구에 맞춰 함께 진화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종한 제14대 해양교육원장도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박종한 해양교육원장은 1987년 음성 삼성중학교에서 공직에 들어와 국제교육원 총무과장과 도교육청 재정복지과장을 역임하고 해양교육원장으로 부임했다. 박종한 해양교육원장은 취임사에서 “해양교육원은 충북 도내 학생들의 해양 체험 활동과 교직원 연수를 위해 도전과 모험의 해양체험교육, 공감과 동행의 감성체험 활동, 성장과 치유의 교직원 연수 등을 차질없이 달성할 수 있도록 교육원 직원들과 소통하며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충북예술고 제35회 정기발표회 ‘예술로 터치 2025’ 개막
충북예술고등학교는 7월 1일 오후, 교육문화원에서 제35회 정기발표회의 막을 올렸다. 이번 정기발표회는 ‘예술로 터치 2025’라는 슬로건 아래, 음악·무용·미술이라는 서로 다른 예술의 빛으로 따뜻한 가치를 전하고자 기획된 통합예술 축제이다.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갈고닦은 창작 결과물을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에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 이번 발표회는 오는 11일까지 계속된다. 미술과 작품전시회는 1일 오후 4시 오픈식을 시작으로 11일까지 교육문화원 2층 예봄갤러리에서 전공별로 △한국화 ‘몽롱’ △서양화 ‘묘려하다’ △조소 ‘내면’ △디자인 ‘청춘’ △만화·애니메이션 ‘바람’ 이라는 주제로 각기 다른 시선과 표현방식을 가진 학생들이 예술가로서의 정체성과 예술관을 엿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1일 오후 7시에 열린 음악과 정기연주회는 합창을 시작으로 국악, 클래식, 실용음악에 이르기까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종합예술 무대로 펼쳐졌다. 합창 무대로 문을 열어 △대금 독주 △국악 합주 ‘신뱃놀이’ △실용 앙상블 △피아노 소나타 △오페라 서곡 △클래식 협주곡 및 교향곡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충북예고 음악과 학생의 탄탄한 기량과 예술적 깊이를 바탕으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오는 4일 오후 7시 30분, 무용과 정기발표회에서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한 창작무용극 ‘빛으로 피어나다 – 80년, 그날을 향한 몸의 기억’ 이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은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실용무용 등 장르의 벽을 넘어,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그리고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다짐까지를 몸짓으로 풀어낸 창작 무대이다. 무용이 지닌 비언어적 감성과 시대정신을 결합해, 예술교육의 깊이를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날 열린 미술과 작품전시회 오프닝식에 참석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제35회 정기발표회에 참석해 미래 예술의 가치를 추구해 나가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미술과 작품전시회 오프닝과 음악과 정기연주회, 오는 4일 저녁에 진행되는 무용과 정기발표회에 함께하며 한 학기동안 노력한 학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정서윤 학생회장은 “이번 정기발표회를 준비하며 저희 모두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 선생님들의 세심한 지도와 친구들의 서로에 대한 응원이 큰 힘이 됐다”며 “예술을 통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뜻깊고 앞으로 예술로 빛나는 존재가 되어 사회에 의미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태복 충북예술고 교장은 “정기발표회는 충북예술고 학생들이 자신의 열정과 예술적 성장 과정을 대중 앞에서 확인하는 중요한 무대이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진정성 있는 예술 활동이 따뜻함을 전하고 감동의 울림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서로 다른 예술 분야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와 전시로 풀어낸 학생들의 모습에서 표현의 기쁨과 창작의 힘이 고스란히 전해졌다”며 “이러한 경험 하나하나가 학생들에게는 스스로를 이해하고 세계를 바라보는 또 다른 창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모두가 예술을 경험하고 향유하는 포용적인 문화예술 환경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가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은 지난 6월 26일 교육감 취임 3주년을 맞이해 실력다짐 5대 정책에 ‘나도 예술가’ 정책을 추가해 예술교육 기반 조성과 확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
‘지역이 영유아의 배움터가 된다’
경기도교육청이 유보통합의 안정적 추진과 공공 중심 유아교육·보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5년 지역사회 연계 체험처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 도내 육아종합지원센터, 대학, 직속기관 등 총 30여 개 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격차 해소를 도모한다. 우선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체험처 생태계의 지역 거점으로서 중심 역할을 다한다. △0~2세 영아를 위한 찾아가는 문화공연 △디지털 기반의 인공지능 체험 공간 등을 통한 유아 특성에 맞춘 체험 환경 확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요리, 원예, 축구 등 가족 중심 프로그램 등으로 가정의 양육 기능도 적극 지원한다. 도내 대학의 참여도 주목할 만하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인형극, 상품 제작 등 예술·감성 중심의 창의 융합 체험 △경복대학교는 공연과 역할 놀이를 결합한 동화 음악극으로 문화예술 기반 진로 탐색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서울신학대학교는 예비 유아교사가 주도하는 장애 인식 개선 그림책 활동으로 반편견 교육의 현장 모델 제시 △서정대학교는 반려동물 교감 놀이와 감정표현 쿠키 만들기로 생명 존중과 정서 안정 체험 지원 △용인예술과학대학교는 미용 제품 만들기와 유튜브 제작을 통해 디지털 리터러시와 창의 표현 중심의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직속기관인 경기도교육청 남부·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나이와 지역, 발달 특성에 맞춘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남부유아체험교육원은 해아뜰 체험, 찾아가는 체험, 가족 체험, 유보초 이음교육 등 연령 통합형·지역 연계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마을 놀이터, 가족 놀이 체험 등 실내외 복합 놀이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 중심 체험 문화를 확산한다. 특히 모든 영유아가 지역에 상관없이 질 높은 체험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설계해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소규모 기관을 대상으로 필요 도구 지원과 찾아가는 프로그램도 다수 마련했다. 시범 운영 결과는 만족도 조사와 평가를 바탕으로 체계화해 오는 2026년부터 시군 단위 확대 운영을 통해 ‘경기형 체험처 모델’로 본격 확산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배움터가 되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배움의 경계를 허무는 유보통합으로 공공의 책임 속에서 체험 중심 유아교육의 본질을 실현할 방침이다. -
임태희 교육감 취임 3주년 여론조사 결과, ‘인성교육, 학력 향상 교육과정’ 최우선 교육정책으로 꼽혀
경기도민과 경기교육가족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최우선 교육정책으로 ‘인성교육’과 ‘학력 향상 교육과정’ 이 꼽혔다. 이는 임태희 교육감 취임 후 3년 동안, 교육수요자와의 소통을 통해 경기교육 목표인 ‘기본 인성·기초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을 일관되게 추진한 것과 일치하는 결과다.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경기교육 정책을 묻는 설문에 경기도민 32%, 교직원 25%, 학생 18%는 ‘인성교육’을 1순위로 지목했다. ‘학력 향상 교육과정’은 학부모 31%가 1순위로 경기도민 19%와 교직원 22%는 2순위로 선택했다. 경기도교육청은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 1,52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면접조사와 학생 8,735명, 학부모 3,097명, 교직원 3,58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여론조사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경기교육 정책으로 도민은 경기인성교육을 1순위로 꼽았다. 이어 △학력 향상 교육과정 △디지털 시민교육 등 순이었다. 학생 역시 경기인성교육을 1순위로 꼽았고 이어 △자율선택급식 △학력 향상 교육과정 등 순으로 답했다. 교직원도 경기인성교육을 1순위로 선택했으며 이어 △학력향상 교육과정 △과밀학급·과대학교 해소 등 순이었다. 도민과 학생, 교직원은 우선순위 교육정책 1순위로 경기인성교육을 선택한 반면, 학부모는 학력 향상 교육과정을 1순위로 꼽았다. 이어 △경기인성교육 △하이러닝 활용 맞춤형교육 등 순으로 답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지난 23일 열린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경기도교육청은 ‘기본 인성과 기초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교 현장이 자율적으로 균형 있는 교육을 할 수 있도록 미래교육을 위한 여건과 방법을 마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여론조사를 주관한 ㈜리서치앤리서치 정종원 연구본부장은 “지난 3년간 제5대 주민직선 경기교육은 ‘기본 인성과 기초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정책’을 추진해 왔다”며 “경기도민과 경기교육가족의 우선순위 정책과 경기교육 정책의 목표가 정확히 일치하는 만큼 4년 차의 전망이 밝게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4월 18일부터 5월 11일까지 26일간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 대상 전화 면접조사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대상 온라인 조사로 진행했다. 여론조사기관은 리서치앤리서치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도민은 ±2.51%p, 학생은 ±1.05%p, 학부모는 ±1.76%p, 교직원은 ±1.64%p이다. -
경기도교육청, ‘통합운영학교 관리·운영 도움자료’ 배포
경기도교육청이 ‘통합운영학교 관리·운영 도움자료’ 배포로 통합운영학교 운영을 위한 지원에 앞장선다. 통합운영학교는 초·중·고등학교를 각각 설치하되, 학교 운영의 시설, 설비, 교원 등을 통합 운영할 수 있도록 한 학교 유형이다. 경기도에는 20교의 통합운영학교가 있으며 향후 7교의 신설이 예정돼 있다. 이처럼 학령 인구 감소에 따른 효율적 학교 운영을 위해 통합운영학교는 그 수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통합운영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는 초·중등 교원 자격 구분 및 학교급별 수업 단위시간 차이 고려 등 현행 제도의 보완이 필요하다. 이에 도교육청에서는 현행 법령 내에서 통합운영학교 운영에 필요한 항목별 세부 기준과 소관부서 시행 주체를 명시한 ‘통합운영학교 관리·운영 도움자료’를 제작·보급해 학교 현장을 지원한다. 도움자료는 △교직원 배치 △학교운영위원회 및 학교자치활동 운영 △교육과정 및 학사 운영 △행·재정 업무 △영역별 지원기관 운영 등 통합운영학교의 궁금한 점을 전반적으로 담았다. 도교육청은 이 밖에도 통합운영학교 전용 소통망을 개설해 소관 부서의 질의응답 운영, 부서별 통합운영학교 지원 사례를 담은 카드 뉴스 탑재 등 통합운영학교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통합운영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중학교 교원을 위한 평가 역량 강화 연수’ 5개 교육지원청 공동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5개 교육지원청에서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중학교 교원 119명을 대상으로 ‘2025 중학교 교원을 위한 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공동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평가 전문성을 갖춘 수석교사 및 교사 13명이 강사로 참여해, 전 교과 공통 과정과 교과별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연수는 △과정중심평가 △서·논술형 평가 △AIDT 기반 수업 설계 및 평가 △재도전이 가능한 수행평가와 루브릭 △백워드 설계 기반 평가 등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반영한 강의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 교사는 “이론뿐 아니라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학생 평가에 대한 시야가 넓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교사의 평가 전문성을 높이고 수업과 평가의 일체화를 실현하기 위한 실질적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개념기반 탐구학습의 이해와 설계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8일 ‘개념을 중심으로 사고를 확장하다’를 주제로 개념기반 탐구학습 설계 연수를 실시했다. IB 인문·자연 계열 강사의 코티칭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에서 실천교사 지원단과 IB 강사단은 교과 간 융합적 사고와 수업 설계의 실제를 체험했다. 연수는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개념기반 학습의 철학을 이해하고 실천적 수업 설계 역량을 심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으며 △개념기반 탐구학습 이론 이해 △학습 목적 수립 △탐구 질문을 활용한 수업 설계 △개념의 전이와 성찰 중심의 수업 마무리 구성 등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수업 설계 실습 시간에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개념을 중심에 놓는 수업’을 구체적으로 구성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단원 재구성 핵심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삶과 연결되는 탐구 질문을 도출하는 과정을 통해 수업이 지향해야 할 방향에 대해 성찰할 수 있었다. 참가 교사들은 실제 수업 설계 실습을 통해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할 수 있는 개념 중심 수업’을 구성해보며 삶과 연결되는 탐구 질문을 도출하고 단원을 재구성하는 활동을 경험했다. 한 참가 교사는 “교과별로 흩어져 있던 개념들이 통합적으로 연결되는 느낌이었다”며 “앞으로 수업에서도 학생이 스스로 사고의 틀을 확장할 수 있는 탐구 수업을 설계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개념기반 탐구학습 확산을 위해 교사 연수, 수업 나눔의 날, 수업·평가 혁신 실천교사 운영 등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