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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 ‘스마트치안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학술 토론회 개최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는 2023년 10월 18일부터 10월 21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스마트치안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개발 성과를 전시하고 2023년 10월 20일 오전 10시 ‘디지털범죄 위험에 대응하는 아이티 기술개발 전략’ 학술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연구기관, 정보기술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디지털범죄 위험에 대응하는 아이티 기술개발 전략’을 주제로 급변하는 인공지능 기술 및 데이터 분석 환경에서 경찰이 디지털 조직범죄를 해결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종상 치안정책연구소장은 인사말에서 “전화금융사기, 디지털 성범죄 등 정보기술 을 활용한 범죄조직의 무분별한 피해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음성, 텍스트를 활용한 인공지능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정확도와 신뢰성이 보장되는 시스템을 개발해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회 제1분과는 치안정책연구소 장광호 센터장이 스마트치안지능센터에서 개발 중인 전화금융사기 정보 수집·가공 및 빅데이터 기반 수사 지원 시스템의 개발 성과 발표 및 기술 구현 동영상을 시연하고 전화금융사기 수사를 담당하는 경찰관 및 금융 보안 정보기술 분야 전문가들과 수사상의 활용 부분에 대해 함께 토의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한 경찰관은 “수사관에게 도움이 되는 기술을 활용성 있게 구성하려면 더 많은 범죄 데이터의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토론회 제2분과는 장광호 치안정책연구소 스마트치안지능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메타로직 변종봉 대표 발제하고 ㈜디제핏, 국가공인탐정협회 최재경 회장과 함께 토론했다. 발제자인 ㈜메타로직 변종봉 대표는 민간 투자형 소프트웨어사업 ‘안심 24’ 추진 방안을 주제로 국민 체감형 치안 안심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정보화 전략계획 및 민간 투자형 소프트웨어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한편 치안정책연구소 스마트치안지능센터는 제5회 국제치안산업대전 기간에 별도의 부스를 통해 그간의 기술개발 성과물을 전시해 미래 치안 역량 강화에 필요한 과학기술 분야의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한다. 스마트치안지능센터는 경찰 데이터를 분석해서 경찰과 국민의 안전에 이바지하는 연구개발을 하는 곳이다. 센터가 전시할 산출물은 전화금융사기범의 음성 분석기술, 차량 번호판 인공지능 분석시스템, 치안 데이터 분류 예측이다. 전화금융사기 음성 기술은 시민들이 신고하는 사기범의 목소리를 대조해 용의자와 비교하는 기술이다. 차량 번호판 인공지능 분석기술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맨눈으로 식별할 수 없는 흐릿한 영상 속 번호판을 인식하는 기술이다. 치안 데이터 분류는 112신고와 수사 과정에서 작성한 죄명을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분류하는 기술이다. -
‘수산물 전용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연말까지 전통시장 외부 가맹점에서도 사용 가능
해양수산부는 ‘수산물 전용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의 사용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수산물상품권은 ‘비플제로페이앱’ 등을 통해 20% 선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되는 상품권으로 매주 목요일에 구매 가능하며 사용처로 등록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전통시장 내에 있는 수산물 도·소매업종 점포에서만 ‘수산물상품권’ 사용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전통시장 밖에 있는 수산물 도·소매업종 점포에서도 ‘수산물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에 정부도 매주 발행 규모를 12.5억원에서 최대 20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수산물상품권’ 사용처로 등록하기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제로페이 가맹점용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고 한국간편결제진흥원에 증빙서류를 제출해 확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식 누리집의 ‘제로페이’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지난 8월 31일부터 전국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상시 진행하면서 ‘수산물상품권’ 발행횟수와 규모를 확대했고 10월 16일부터는 사용처도 확대했다”며 “앞으로 수산물상품권을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밖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므로 우리 수산물 소비가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K-바이오·백신 2호 펀드 운용사로‘프리미어 파트너스’ 선정
보건복지부는 10월 20일 K-바이오·백신 2호 펀드 주관 운용사로 ‘프리미어 파트너스’를 선정하고 현재 조성된 1116.3억원에 대해 우선 결성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한국벤처투자를 통해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5일까지 1500억원 규모의 K-바이오·백신 2호 펀드 운용사 선정 공모를 진행했고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PT 심사 등을 거쳐‘프리미어 파트너스’를 최종 선정했다. ‘프리미어 파트너스’는 운용사 공모를 지원할 때 산재보험기금 등을 통해 591.3억원을 이미 조성했고 이번 선정을 통해 정부 및 산업은행 525억원을 추가 출자받아 총 1116.3억원을 조성하게 됐다. 이에 따라, ‘프리미어 파트너스’가 조성한 출자액이 최소 결성기준을 충족해 우선 결성을 진행하게 되며 펀드 규약 합의 및 결성총회 등을 거쳐 12월 중에는 투자 집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와 ‘프리미어 파트너스’는 신속한 투자 집행을 위해 11월 중 바이오헬스 기업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보건복지부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 글로벌 진출 협의체’를 구성·운영해 현장과 소통을 강화하고 바이오헬스 분야 투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박민수 2차관은 “이번 펀드 우선 결성이 바이오헬스 투자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신약 개발과 글로벌 진출에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신속한 투자 집행을 위해 투자설명회와 관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므로 제약사 등 바이오헬스 기업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수산물 물가 관리를 위해 수산물 할인행사 진행 상황 점검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10월 20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을 방문해 수산물 물가와 소비 동향을 점검한다. 박 차관은 10월 12일부터 시작한 ‘대한민국 수산대전-가을 특별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마트를 찾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물가 체감도 등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10월 12일부터 10월 29일까지 ‘대한민국 수산대전-가을 특별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민들이 즐겨 찾는 명태, 고등어, 참조기, 오징어와 양식 수산물을 포함한 전체 국내산 수산물과 젓갈류와 같은 가공품을 최대 6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이와 별개로 해양수산부는 전국 30개 수산시장에서 국산 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40%를 1인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상시 개최하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에는 ‘수산물 전용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도 발행하고 있다. 박 차관은 현장에서 “수산물 소비자물가지수는 최근 4개월 연속 하락했으나, 소비자들이 체감하시는 물가는 여전히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 정부는 할인행사와 함께 김장철을 맞아 천일염 등 주요 수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적극 방출할 계획이다”며 “아울러 우리 수산물 안전성도 철저하게 점검 중이며 우리 수산물은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방사능 기준치를 초과한 사례가 없으니, 국민 여러분께서는 안심하고 우리 수산물을 지금과 같이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할 예정이다. -
펜 대신 총 들고 조국 수호한 두 명의 학도병… 73년 만에 가족 품으로
6·25 전쟁 당시 꽃다운 나이에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교복과 책가방을 땅에 묻고 펜 대신 총을 들고 낙동강 전선을 사수하다가 전사한 2명의 학도병이 73년 만에 가족 품에 안겼습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지난 2005년 경북 포항에서 발굴한 6·25전쟁 전사자 유해의 신원을 국군 3사단 소속 고 한철수 일병과 최학기 일병으로 확인했다. 이로써, 2000년 4월 유해발굴이 시작된 이래 신원이 확인된 전사자는 총 221명으로 늘었습니다. 고 한철수 일병은 1933년 3월 전북 익산에서 7남 4녀 중 넷째로 태어나 1950년 7월 함열중학교 재학 당시 나라를 지키겠다며 학업을 뒤로한 채 자진해 학도병으로 6·25 전쟁터에 뛰어들었습니다. 이후 한 일병은 낙동강 방어선이 구축되어 격전을 벌이던 국군 3사단에 배치됐고 ‘포항전투’에 참전해 북한군 남하를 저지하던 중 1950년 8월 24일 17세의 어린 나이에 산화했다. ‘포항전투’는 국군의 동부전선을 돌파해 부산으로 조기에 진출하려던 북한군의 계획을 국군이 포항 도음산 일대에서 저지함으로써 낙동강 동부지역 작전이 수세에서 공세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한 전투이다. 국유단은 전쟁 당시 부역으로 동원됐던 지역주민들이 ‘흩어져 있던 전사자 유해를 포항 도음산 정상 부근에 매장했다’는 증언을 토대로 2005년 3월 전문 발굴 병력을 투입해 유해발굴에 나선 결과, 고인의 유해를 발견했다. 신원확인 과정에서 국유단은 한 일병의 병적자료에서 익산이 본적지임을 파악한 뒤, 지역의 제적등본과 비교해 2017년 고인의 남동생과 조카를 찾아 유전자 시료 채취 및 정밀 분석을 거쳐 가족 관계임을 확인했다. 안타깝게도 남동생 한건수 씨는 형의 유해를 보지 못한 채 2019년 향년 84세에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다른 한 분인 고 최학기 일병은 1931년 4월 경남 김해에서 5남 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나 결혼을 하고 김해공립농업학교 다녔습니다. 전쟁이 발발하자 최 일병은 조국 수호의 일념으로 신혼생활과 학업을 뒤로한 채 자진해 1950년 8월 학도병으로 입대했다. 이후 최 일병은 한 일병과 같은 소속인 국군 3사단에 배치되어 ‘포항전투’ 에 참전해 입대한 지 한 달 만에 1950년 9월 6일 19세 나이로 전사했다. 한 일병과 마찬가지로 고인의 유해도 2005년 3월 도음산 일대에서 발굴했으며 도음산 일대에서 수습된 총 400여 구의 유해 중 총 14명의 신원을 확인했다. 신원확인 과정에선 이후 2021년 부산·경남지역에서 실시한 ‘민·관·군 협업 유가족 집중 찾기’ 기간 중 육군 제39보병사단 소속 경남 김해시 활천 2동대의 예비군 지휘관이 국유단에서 받은 지역별 전사자 명부를 통해 고인의 조카 최용준 씨를 찾아냈고 유전자 시료채취 및 분석을 통해 고인과의 가족 관계임을 최종적으로 확인했다. 두 전사자에 대한 ‘호국의 영웅 귀환 행사’는 어제 전북 익산과 오늘 경남 김해에 있는 유가족 자택에서 열렸습니다. 고인의 신원이 확인됐다는 소식에 고 한철수 일병의 조카 한상덕 씨는 “세월이 오래 지나서 ‘사막에서 바늘 찾기’나 다름없는데 그 어려운 과정을 거쳐 삼촌의 유해를 찾아준 국가에 정말 감사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 최학기 일병의 동생 최삼식 씨는 “이번 현충일에도 TV를 보면서 유해라도 찾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큰 형님을 찾았다고 하니 마치 살아서 돌아오신 것 같은 기분이 들며 마음이 찡한다. 국가가 참 좋은 일 하십니다”며 감사를 표했다. 6·25 전사자 신원확인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동참이 절실한다. 전국 어디에서나 가능한 유전자 시료 채취는 6·25 전사자의 유가족으로서 전사자의 친·외가를 포함해 8촌까지 신청 가능하며 제공하신 유전자 정보를 통해 전사자의 신원이 확인될 경우 1,0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발굴된 유해의 신원확인을 위한 ‘시간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만큼,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이 절실한 상황이다. 여러분도 ‘유가족’일 수 있다. -
이종호 장관, UAE 첨단기술·고등교육 특임장관 면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종호 장관은 10월 20일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사라 알 아미리 UAE 첨단기술·고등교육 특임장관 겸 우주청장과 만나 우주 분야 등 과학기술·ICT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UAE 첨단기술·고등교육 특임장관 겸 우주청장 방한을 계기로 진행된 이번 면담에서는 Sarah 장관이 과학기술 산업 발전을 위한 인재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이에 이장관이 한국의 과학영재교육 시스템을 소개하고 향후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이장관은 지난 1월 개정한 한-UAE 우주 MoU 후속조치로 양국간 우주 분야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면, 양국 우주기술 발전에 큰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협력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를 제안했다. 이어서 이장관은 과기정통부가 의료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국내 기업들이 개발한 디지털 웰니스, 치료기기 제품들이 UAE에서도 활용될 수 있도록 긍정적인 관심을 보여주기를 요청했다. 이종호 장관은 “UAE와의 과학기술·ICT 등 분야에서의 협력이 점차 심도 있게 논의되고 있어 기쁘다”며 “양국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함께 과학기술 혁신을 이끌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식약처, mRNA 백신 국산화에 앞장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연구사업을 통해 개발한 mRNA 백신 핵심기술인 지질나노입자 전달체 제조 기술을 국내 백신 개발업체에 이전하는 기술 이전 협약식을 10월 2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고로 국산 mRNA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mRNA의 효율적 생산을 위한 발현체, 생체 내 mRNA 전달을 위한 전달체 등에 관한 기술 확보가 필수적이다. 식약처는 국산 mRNA 백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mRNA 백신 발현체 2종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과 기술 이전을 모두 완료했으며 mRNA 백신의 안전성을 평가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도 추진하고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한 삶을 든든하게 지켜내기 위해 국산 mRNA 백신 개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한국언론진흥재단 공동 언론인 대상 산림환경 아카데미 개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지난 19일과 20일 한국언론진흥재단 세종대전총괄지사와 공동으로 2023년도 산림환경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산림환경 아카데미에는 전국 언론인 15명이 참가해 류광수 이사장의 ‘수목원·정원 기반 자연과 삶을 잇는 한수정’을 시작으로 이유미 사업이사의 ‘숲과 정원으로 세상 읽기’ 박원순 실장의 ‘상상 그 이상의 정원’ 허태임 팀장의 ‘수목원과 생물다양성’ 등을 주제로 강의를 들었다. 이어 국립세종수목원 내 한국전통정원과 사계절전시온실을 비롯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내 호랑이숲 등 주요시설을 견학한 뒤 산림생물다양성과 탄소중립에 대한 현장 취재를 실시했다. 류광수 이사장은 “기후변화 위기 속 산림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이 갈수록 증대되고 있다”며 “앞으로 산림환경 아카데미가 다양한 교육·체험 홍보 프로그램을 통해 생물다양성에 대한 중요성 인식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청주-연길 노선 중국인 관광객 대상 환대행사 실시
한국관광공사는 금일 중국인 단체 관광객 허용 이후 처음으로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연길에서 입국하는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대 캠페인을 진행한다. 공사는 한국공항공사, 충북관광협회 및 지자체와 협력해 오후 3시부터 청주국제공항 1층 입국장에서 연길 노선 중국인 입국객 100여명을 대상으로 각 기관에서 준비한 웰컴 키트를 전달하는 등 환영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공사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국내외 홍보 확대를 위해 금일 연길 현지에서 한국행 탑승객을 대상으로 한국방문의 해 배지와 한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휴대폰 유심카드, 관광지 할인쿠폰 등을 제공한다. 공사 이태영 세종충북지사장은 “지난 7월 청주-연길 노선 복항을 계기로 공사는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해 동북3성 소재 여행업자 대상 세종충북지역 팸투어 등을 실시한 바 있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현지 지사와의 협업을 통해 충북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국립세종수목원, 공공데이터 ‘온라인 교육 자료실’ 무료개방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이 국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수목원·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온라인 교육 자료실’을 무료개방한다고 밝혔다. 국립세종수목원은 홈페이지 온라인 교육 자료실을 통해 수목원·정원을 주제로 한 다양한 교육 자료를 제공한다. 특히 계절의 변화에 발맞춘 수목원 이야기 전시연계 워크북 주제 정원 소개 등 수목원의 기능을 이해하고 방문객 스스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셀프 워크북’ 프로그램은 수목원 중점 전시원의 조성 목적과 의미를 소개한다. 올해는 역사와 함께하는 정원 ‘후계목정원’과 생활 속 식물과 먹거리를 주제로 한 ‘생활정원’을 소개하고 있으며 관람객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워크북 활용 방법도 함께 제안한다. ‘수목원 온실·전시 프로그램 연계형 워크북’은 주제별 관람 동선을 소개하며 수목원 내 식물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소개한다. 교육자료 및 셀프 워크북은 현재 27편 게시 중이며 향후 확대 개발될 예정이다. 자료실은 국립세종수목원 홈페이지-교육-교육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 문의사항은 수목원 홈페이지 교육소식을 참고하거나 정원교육실로 문의하면 된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수목원·정원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자율적으로 수목원을 즐길 수 있도록 교육 자료실을 무료로 개방한다”며 “수목원·정원교육 콘텐츠의 다양화 및 데이터 활용 확대를 통해 수목원의 공공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질병관리청, 제1회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맞이 포럼 개최
질병관리청은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을 맞이해, 10월 19일 오후 2시에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를 주제로 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감염으로부터 보다 안전한 의료기관 이용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7월 의료관련감염 전문위원회 심의를 통해 매년 10월 세 번째 주를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감염관리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코로나19 이후의 의료관련감염 관리 방향’에 대한 발표 및 감염관리 강화를 위한 정부·지자체·민간 간 주체별 역할에 대한 토의가 진행된다. 아울러 2022년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 활동 우수기관에 상장을 수여하고 의료기관 종사자들이 감염관리 활동 실천 시 참고할 수 있도록 우수기관의 감염 예방관리 활동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며 토의 과정에서 제기되는 감염관리 전문가들의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향후 의료관련감염 관리정책 수립시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이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이 날 기념사를 통해 “의료관련감염은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중대한 보건 이슈”고 강조하며 “국민들께서 감염예방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의료 종사자들의 감염예방 실천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을 지속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전국 의료기관과 모든 국민께서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 밝혔다. 한편‘제1회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포럼’은 질병관리청 유튜브에서 생중계되어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
이성희 차관, 청년 니트 예방 및 지원 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방안 모색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은 10월 19일 14:10, 청주상공회의소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에 참여한 청년, 충청북도 관계자, 운영기관 대표, 전문가 등으로부터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 참여 우수사례를 소개함과 동시에, 취업시장에서 벗어난 청년 니트의 구직의욕 고취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가 열린 청주상공회의소는 '23년 청주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4월 1일부터 10월 16일까지 총 127명의 청주지역 청년에게 밀착 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청년도전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수상한 이 씨는 “밀착 상담과 목소리 훈련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한 게 큰 도움이 됐으며 공기업 인턴에 합격하는 등 변화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사업에 참여 중인 이 씨는 “더 많은 청년에게 혜택이 돌아가기를 바란다”며 “청년이 프로그램 이수 후에도 다시 구직단념에 빠지지 않도록 후속 지원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김기헌 선임연구위원은 “쉬었음 청년 4명 중 3명이 직장 경험이 있으므로 청년의 니트화 예방 차원에서 청년친화적인 기업 문화 조성과 신입사원 조직 적응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다른 현장 전문가는 “니트의 스펙트럼이 매우 다양하므로 개인의 상황과 수요를 고려한 유연한 니트 예방 및 지원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이성희 차관은 의견을 종합하면서 “쉬는 청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시기로 청년층 니트화 방지를 위한 신규사업을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관련 예산도 반영했다”고 밝혔다. 또한, “'24년부터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친화 조직문화 교육과 함께 청년의 조직 적응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용노동부는 내년도 청년도전지원사업 목표 인원을 전년 대비 1천명 늘어난 9천명으로 확대하고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새롭게 추진해 청년의 쉬었음 전환을 예방하는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핼러윈 축제, 철저한 안전관리로 인파사고를 예방한다
행정안전부는 오늘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핼러윈 대비 인파관리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달 말 핼러윈 데이를 맞아 마지막 주 주말~10.29.) 전후로 주요 번화가에서는 핼러윈 축제를 즐기기 위한 인파밀집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인파관리를 담당하는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주최자 없는 축제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오늘 회의에서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관계기관의 대책을 점검하면서 다음과 같은 사항을 중점 관리할 것을 요청했다. 먼저, 남은 기간동안 인파밀집이 예상되는 지역의 보행 위험요소를 점검할 것을 주문하면서 좁거나 경사가 심한 골목이 있는지 세세하게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안전요원 배치 또는 일방통행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지자체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비상근무계획을 사전에 수립할 것을 요청하면서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상황공유와 현장조치가 이뤄지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순간적인 인파밀집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현장예찰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 발생 즉시 이동식 확성기, 사이렌, 재난문자 등을 통해 인근 사람들에게 위험 상황과 행동요령을 안내할 것을 당부했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6일간 인파밀집 위험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4개 지역에 국장급 상황관리관을 파견해 관계기관과 합동 상황관리를 실시한다. 특히 그 중에서도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태원, 홍대 2곳에 대해서는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행정안전부 주관의 사전점검을 실시해 인파관리 위험요소를 선제 조치할 예정이다. 사전점검에서는 보행 안전, 보행 방해요소, 인파관리 대책 등을 꼼꼼하게 점검한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번 핼러윈 축제에는 이태원뿐만 아니라 전국 여러 곳에서 많은 인파가 참여할 수 있는 만큼, 관계기관과 17개 시도에서는 인파밀집에 대한 준비상황을 점검해 미비한 부분을 즉시 보완해 주기 바란다”며 “행정안전부는 지자체·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관리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적용되도록 꼼꼼하게 살펴 국민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과기정통부가 메타버스 강소기업들의 글로벌 도약을 응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윤규 제2차관은 10월 19일 디오비스튜디오에서 ‘2023 K-Metaverse Boost Week’에 참여한 메타버스 스타트업, 학계 및 연구계를 비롯한 메타버스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메타버스 산업 활성화 및 해외 진출 방안’을 주제로 ‘제4차 디지털 국정과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빅테크들의 혁신적인 디바이스 출시, 생성형 A.I와 메타버스의 융합 등 최근 메타버스 재도약 움직임에 대응해 메타버스 산업 진흥과 국내 메타버스 기업의 해외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앞서 마이크로소프트 권오성 상무는 ‘메타버스 산업 동향 및 진흥전략’을 주제로 마이크로소프트의 대표 메타버스 디바이스인 `홀로렌즈`를 중심으로 B2B 중심의 산업용 메타버스의 글로벌 동향과 메타버스 산업의 미래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서 디오비스튜디오의 오제욱 대표는 간담회에 참석한 메타버스 기업을 대표해 메타버스 기업의 해외 진출 사례를 공유했다. 발제에 이은 간담회에서는 메타버스 산업 활성화 및 해외 진출 방안 등에 대해 참석자 전원이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 먼저 애플,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들의 혁신적인 디바이스 출시 등 최근의 메타버스 디바이스 글로벌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이에 따른 국내 중소 XR·메타버스 소재·부품·기기 기업의 대응전략과 디바이스 발전이 XR·메타버스 콘텐츠 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심도있게 토론했다. 이어서 메타버스와 생성형 A.I의 융합 사례, 생성형 A.I의 발전으로 인한 긍정적 효과와 기회요인을 공유하고 이에 대응한 국내 XR·메타버스 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등에 대해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참여 기업들의 해외 진출 성공사례와 실패 사례를 공유하고 메타버스 기업의 해외 진출 활성화 전략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기업들은 해외 국가별 시장 및 법·제도 정보 부족 등 해외 진출 과정에서 겪었던 주요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정부의 체계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과기정통부 박윤규 2차관은“우리나라가 글로벌 메타버스 시장 경쟁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의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금일 메타버스 수출 유망기업과의 현장 간담회를 시작으로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메타버스 산업 발전과 수출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