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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설 명절을 앞둔 10일 남동구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위로한 가운데 이번 방문에 앞서 이강호 남동구청장이 문 대통령에 편지를 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남동구에 따르면 이강호 구청장은 지난해 12월 소래포구 어시장 재개장을 앞두고 문 대통령에 직접 A4용지 1장 분량의 편지를 보냈다.
소래포구 어시장 화재에 대한 문 대통령과 이 구청장의 인연이 배경이 됐다.
지난 2017년 화재 당시 인천시의회 부의장이던 이 구청장은 대선 후보 신분으로 현장을 찾은 문 대통령에게 피해 현장과 현황을 안내하며 상인들의 어려움을 전달하고 복구 방안을 논의했다.
이 구청장은 편지에서 “당시 직접 화재 현장에 방문해 실의에 빠져 있던 상인 한 명 한 명을 위로해주고 응원해 준 기억을 상인들은 지금까지도 잊지 못하고 있다”며 “대통령의 신속한 복구 및 재건을 위한 지속적 관심과 헌신적 지원 덕분에 어시장을 재건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 구청장은 이어 “남동구와 상인들은 대통령의 온정을 마음 속 깊이 간직하겠다”며 “다시 한 번 방문해 어시장의 새 출발을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당초 청와대는 명절 전 민생 현장 방문을 앞두고 여러 후보지를 놓고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결국 문 대통령은 대형 화재에도 불구하고 오뚝이처럼 일어난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을 4년여 만에 방문해 상인들의 힘찬 출발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상인들과 만나 "새로운 모습으로 개장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다 장사가 잘될 일만 남았고 코로나만 안정되면 잘될 것”이라며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래포구어시장은 지난 2017년 화재로 대부분 점포가 소실됐으나 현대화사업을 통해 지난해 12월, 3년 9개월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재개장했다.
남동구는 그동안 소래포구어시장 재건을 위해 무허가 영업의 합법화와 시설 개선 등을 목표로 현대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새 어시장은 연면적 4천600㎡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기존의 열악했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소방시설 구축 등 방재시스템을 갖춰 화재 등 각종 재난 예방이 가능하다.
구는 오는 4월까지 2단계 사업을 통해 2층에 카페와 육아나눔터, 중소기업 제품 판매장 등을, 옥상에는 야외 공연장과 테라스 등을 조성해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대통령께 편지를 보내긴 했지만 이렇게 빨리 방문해주실 줄은 몰랐고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라며 “어려운 상황에도 우리 상인들이 힘을 내 살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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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1년 스마트박물관 기반조성사업’에 창원시립마산박물관의 ‘다중 프로젝션 맵핑 활용 실감콘텐츠 제작’과 ‘미드웨이사이트 구축을 위한 초실감 콘텐츠 개발’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공립박물관·미술관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종합심사를 통해 공립박물관·미술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지원사업 21개 사업, 스마트 공립박물관·미술관 구축지원사업 65개 사업이 최종 확정됐다.
특히 실감콘텐츠 제작 사업비는 총 10억이며 마산박물관 건물 벽면 등에 고운 최치원의 한시 ‘범해’ 및 월영대를 비롯해 고려, 조선시대 항쟁사,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이 그린 ‘아침바다’ 작품 등 지역 문화유산 콘텐츠를 활용해 미디어파사드로 구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스마트 박물관 구축 사업비는 총 2억이며 박물관 전시콘텐츠를 연계한 모바일 앱으로 AR미션체험, 전시자동안내 및 스마트 도슨트 투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재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이 완료되면 4차산업혁명시대에 부합하는 차세대ICT기술을 활용한 실감나는 체험공간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지역만이 가질 수 있는 차별화되고 특화된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향후 지역의 랜드마크 및 4차원 기술 선도형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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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이 70억원 규모의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청년층 역량강화와 스타트업 육성, H20센터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10일 군에 따르면, 청양지역 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난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되면서 닻을 올렸다.
이 사업은 사회적 경제 조직 육성, 일자리 창출 등 자립기반을 다지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군은 공모 선정 이후 지난해 1월 실무추진단 보강에 이어 4월 기본계획을 승인했다.
또한 기본계획에 따라 H20 아카데미 운영, 스타트업 양성, 액션그룹 성장학교 운영, 행복동행 프로젝트, H20 비즈니스 구축에 나섰다.
H20 아카데미는 매월 1회 사업단 역량강화를 위한 팀 빌딩, 선진지 견학, 특강, 독서 등의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지난해 2월 1기 예비액션그룹과 10월 2기 예비액션그룹이 교육과정을 마쳤다.
아이디어 발굴 및 리빙랩으로 진행된 스타트업 양성과정은 1기 스타트업 4팀이 지난해 9월 법인설립까지 완료했고 2기 3팀은 법인설립 과정 중에 있다.
액션그룹 성장학교는 계획지원 중심 씨앗학교, 교육지원 중심 새싹학교, 비즈니스 자립화를 도모하는 열매학교로 운영되고 있다.
1기 액션그룹 6팀이 지난해 12월까지 전 과정을 수료했고 2기 12팀은 씨앗학교 과정을 수료했다.
행복동행 프로젝트는 동행공동체 발굴과 육성, 십시일반 동행 프로젝트 운영으로 진행됐다.
동행공동체 8팀이 지난해 11월 사업을 완료하면서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지난 1일 충남도립대와 스타트업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6억원을 투입해 리빙랩 서포터, 창업 멘토스쿨, 인재양성 교육, 아이디어 발굴 리빙랩 등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올 상반기 3기 H20 아카데미 운영, 3기 액션그룹 육성, 3기 스타트업 육성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선식 농촌공동체과장은 “올해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혁신플랫폼 H20 사업비전을 가시화하겠다”며 “더 많은 군민이 사업에 동참해 자신과 지역의 미래를 밝혀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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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고품질 청양고추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육묘관리 지도에 집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15일부터 4월 23일까지를 집중관리기간으로 정하고 10개 읍면 183개 마을을 대상으로 팀별 현장지도 활동을 전개한다.
중점지도 내용은 육묘상자 적정 환경관리 건실한 모종 생산 및 병해충 예방 아주심기 전 본밭 관리 고추 안전생산 방법 등이다.
강태식 소장은 “육묘상자 온·습도 관리, 총채벌레와 진딧물 방제가 고품질 고추 생산의 갈림길”이라며 철저관리를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 특화기술팀청양 금정가스 신묘숙 대표 성금 100만원 기탁 청양군 청양읍에 사는 신묘숙 금정가스 대표가 10일 청양군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신묘숙 대표는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어렵고 외로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께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에게 돌려 드리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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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0일 목포 종합수산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설 명절 대비 방역상황도 점검했다.
김 지사의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이용객 증가로 코로나19 지역감염 발생이 우려되는 전통시장의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은 상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지사는 전라남도의 설 대비 코로나19 대응 상황과 코로나19 3차 긴급민생지원 추진상황, 소상공인 지원정책 등 대책을 설명하고 방역수칙 준수에 협조해준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목포종합수산시장 내 점포를 방문해 ‘전남행복지역화폐’로 지역특산품인 홍어, 생선 등을 직접 구매하기도 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 일상으로 조속한 복귀를 위해 이번 설 명절은 매우 중요하다”며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도민들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명절기간 고향 방문과 이동자제”를 당부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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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10일 국토교통부의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전국 공모 사업에 고흥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선정된 ‘한국형 도심항공 모빌리티 그랜드챌린지 실증 테스트베드’에 이어 ‘드론 특별자유화구역’까지 지정되면서 전라남도가 사실상 차세대 드론산업을 선점했다는 평가다.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은 드론을 활용한 서비스모델의 실용·상용화 촉진을 위해 특별감항 증명, 비행 허가, 안전성 인증 등 각종 규제를 면제하거나 간소화 해주는 사전 규제완화 제도다.
고흥 비행시험 공역은 민간 비행항로와 중복되지 않은 전국 최대 규모의 드론 시범 공역과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 등 우수한 항공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고 전국 유일 유·무인기 종합테스트베드 조건을 갖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사업으로는 중대형급 무인기 비행통합 유인섬 장거리 물자수송 초광역 방역 등 3개 실증사업이 추진되며 10개 기업이 참여해 내년까지 다양한 실증사업을 진행한다.
‘중·대형급 무인기 비행통합’ 실증은 군부대 정찰·경계, 화재현장 등에 투입될 기체의 안정성 검증을 하는 사업으로 대한항공 등 대기업과 도내 기업이 함께 참여한다.
‘유인섬 장거리 물자 수송’은 다수의 유인섬을 보유하고 있는 고흥군의 지리적 여건을 활용해 중형급 드론택배 수송과 장거리 야간 비행을 실증하게 된다.
‘초광역 방역’ 실증이 완료되면 코로나19 및 가축질병 바이러스 등 방역의 효율성을 높이고 소독방역 분야의 새로운 서비스 시장을 창출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전라남도는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중·대형 상업용 드론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시험평가, 실증, 인증 등 원스톱 종합 지원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조건을 만들어 가고 있다.
또한 사업 참여자를 비롯 관련 기업들에게 전남에 구축된 드론 인프라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서비스모델 상용화,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 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면서 도내 기업유치와 함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는 “지난해 선정된 K-UAM 그랜드 챌린지 테스트베드에 이어 드론 특별자유화구역까지 선정돼 전남도가 국가 드론산업의 중심지로 부각되고 있다”며 “정부와 고흥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과 함께 차세대 미래비행체 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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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이 10일 오후 대우조선해양에서 청원경찰로 근무하다 해고된 ㈜웰리브 노동자들의 농성 현장인 대우조선 거제 옥포조선소 서문을 찾아 관련자들을 위로하고 “해고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숙농성을 벌이고 있는 대우조선 청원경찰 산업보안분회는 웰리브 소속으로 대우조선 보안·경비 업무를 맡아오다 정리 해고된 청원경찰 26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3일 대전지방법원은 이들에 대한 대우조선해양의 정리해고가 '부당 해고'라고 판결했으며 분회는 이에 따른 선 복직과 대우조선의 항소 자제,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 날 변 시장은 현장에서 노동자들을 만나 그 간의 진행과정과 현재 상황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어 하루 빨리 노동자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설 명절을 차디찬 밖에서 보내야 하는 안타까움을 위로했다.
변 시장은“해고 청원경찰 노동자들은 하루아침에 직장을 잃고 길거리로 내몰려 2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힘겨운 투쟁을 이어오고 있다”며 “거제시민이자 노동자의 고용안정은 시가 함께 고민해야 하는 책무인 만큼 청원경찰 원직 복직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웰리브 소속 청원경찰 26명은 지난 2019년 4월 1일 자로 정리 해고됐다.
당시 웰리브는 경영난을 이유로 이들에게 최저임금으로 일하라고 요구했지만, 이를 거부하자 모두 정리 해고됐고 이후 노동자들은 670여 일째 투쟁을 계속하고 있다.
거제시는 지난 5일 이들의 복직문제 해결과 항소자제를 요청하는 공문을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에 전달했으며 조선업 고용위기를 상생으로 극복하기 위한 ‘거제형 고용유지모델’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 중에 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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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는 정부 재난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문화예술인지원을 위해 도비를 확보, 지원기준을 달리해 규모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앞서 1월 25일부터 2월 8일까지‘거제형 3차 희망-UP 지원금 지급 사업’에 따라 지역문화예술인 44명에 대해 1인당 5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이에 더해 거제시는 경남형 재난지원금 4,025만원을 교부받아 2월 26일까지 신청 접수해 137명의 지역문화예술인에게 추가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추가 지원은 당초 거제형 3차 재난지원금 지급과는 지원 기준을 달리해 거제시에 거주하며 예술인활동증명이 유효하고 직장에 다니지 않는 지역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건강보험료 납부액에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단, 정부형 3차 재난지원금을 받았거나, 거제형 3차 재난지원금을 받은 지역문화예술인은 제외된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적극적인 홍보로 지역문화예술인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문화예술인에게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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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형 이원화 자치경찰제 시행에 따른 중·장기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주형 자치경찰제 발전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올해 7월 1일 자치경찰제 본격 시행을 앞두고 치안환경 변화에 따른 도민 우려 불식과 자치분권의 상징인 제주자치경찰이 역할 재정립을 위한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지난 1월 1일 경찰법 전부개정안 시행에 따라 국가경찰 안에서 자치경찰 사무만 분리하는 일원화 자치경찰제가 전국 시행되고 있다.
하지만 제주도는 제주자치경찰단과 제주경찰청에서 자치경찰사무를 이원적으로 수행하게 됐다.
이로 인해 양 기간 관 업무중복에 따른 혼선에 대한 도민들의 걱정과 우려가 높아지고 있어 제주자치경찰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정책적 방향 설정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도민, 학계, 연구기관 등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제주형 이원화 자치경찰제 운영방안을 설계하고 중·장기 발전방안을 마련코자 용역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연구용역에는 제주형 이원화 자치경찰제 시행을 위한 조직 및 인력 설계 국가경찰과의 합리적인 사무배분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 및 차별화된 주민밀착형 치안사무 발굴 치안행정에 대한 주민참여 활성화 치안행정과 지방행정 간 연계 활성화 등의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자치경찰단은 “자치경찰제의 조속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제주자치경찰의 기능 및 조직도 함께 변해야 한다”며 연구용역 의뢰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이번에 의뢰한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자치경찰 체계를 재정비하고 제주형 이원화 자치경찰제의 완성을 넘어 전국 시행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등 미래치안의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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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와 함안군, 창녕군이 현재 수립 중인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창원산업선’의 반영을 요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해 정부에 건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창원국가산업단지와 대구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주변으로는 창녕 넥센·대합일반산업단지, 함안 칠서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25개의 크고 작은 산업단지가 집적돼 있다.
산업단지에 입지한 업종은 기계·공작, 미래자동차·첨단기계·신재생에너지로 상호 연계성이 높아 양 지역간 통행량이 매우 많다.
이러한 이유로 중부내륙고속도로는 화물차가 전체의 54.2%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7.1%씩 증가하는 통행량으로 인해 상시적인 지·정체가 발생해 도로교통 중심의 물류수송은 한계에 와 있는 상황이다.
부산항신항 2.5배 규모의 진해신항 조성이 확정되면서 대구-창원간 물류통행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수립 시 대구~창원 전체 구간이 아닌 서대구역에서 창녕 대합산단까지만 연결하는‘대구산업선’을 계획했고 이마저도 창녕구간을 제외한 서대구역~대구국가산단 구간만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되어 추진되고 있다.
이에 창원시와 함안군, 창녕군은 서대구-창녕-함안-창원으로 이어지는 철도물류망 구축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금번 공동건의문을 채택해 한번 더 힘을 모은 것이다.
현재 추진 중인 대구산업선과 연계해 창원산업선이 연결되어야만 대구~창원간 철도물류망이 구축되어 도로교통의 한계에서 벗어나 철도 중심의 수송 기반이 마련되어 국가기간 물류산업의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
또한, 1,300만 동남권 메가시티 전체를 아우르는 순환철도망의 마지막 연결고리를 완성함으로써 대도시와 중·소도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인적·물적 교류를 활성화해 지방의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민과 함안군민, 창녕군민 116만명의 염원을 담아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창원산업선’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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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귀농·귀촌인 또는 신규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현장실습교육 14팀 2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규농업인과 신규농업인이 희망하는 작목의 영농기술 및 경력을 보유한 선도농업인을 1:1 매칭 상호 간에 약정을 체결해 5개월 동안 선도농업인 농장에서 영농기술과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등 단계별 기술 습득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 연착륙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현장실습교육은 5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신규농업인 연수생에게는 교육훈련비로 월 80만원, 선도농업인에게는 연수 수당으로 월 40만원을 지급하며 실습 종료 후 연수생에게 최대 800시간 인정 수료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 일자는 제주센터 2.8. ~ 3.5., 서귀포센터 2.22. ~ 3.5., 동부센터 2.10. ~ 모집인원 충족 시, 서부센터 2.15. ~ 2.26. 까지 이며모집 인원은 총 14팀 28명으로 제주센터 3팀 6명, 서귀포센터 5팀 10명, 동부센터 3팀 6명, 서부센터 3팀 6명이다.
이현주 농촌지도사는 ‘신규농업인들의 가장 큰 어려움이 경험과 기술 부족이다’고 전하면서 ‘농업현장에서 선도농업인의 노하우를 일대일 교육을 통해 습득해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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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에서는 오는 2월 20일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집공부’를 제안한 두 아이의 아빠이자 현직 초등교사인 ‘초등 집공부의 힘’의 저자 이진혁 선생님을 초청해 온라인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이 학교 현장에 등장하고 학원 수업이 줄어들면서 제기된 학습 결손이라는 문제를 직접 경험한 현직 초등교사가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하는‘집공부’솔루션을 알려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10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현희철 한라도서관장은 “코로나시대, 부모가 집에서 아이를 가르치며 마주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한 대응법과 아이의 긍정적인 공부 정서를 길러주기 위한 방법을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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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노후경유차를 대상으로 2021년도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노후된 경유 차량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원을 조기폐차를 통해 근원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총 4,000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조금을 받기 위한 대상 차량은 신청일 현재 제주도에 6개월 이상 등록되어 있고 최종 소유자의 차량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자동차 정기검사 유효기간 이내이고 직전 정기검사에서 관능상 적합해야 하며 조기폐차 대상차량 확인서 상 정상 운행이 가능하다고 판정된 차량이다.
다만, 정부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했던 자동차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절차는 2월 9일부터 3월 9일까지 도내 읍·면·동사무소에서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신청서 작성 후 자동차등록증 사본, 신분증 사본, 개인정보 제공동의서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도는 신청서 검토 후 보조금 지원 적합차량에 대해 4월 중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서를 우편으로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대상자 확정 공고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조기폐차 대상차량 확인서 말소사실증명서 통장사본 및 보조금 지급청구서를 읍·면·동 사무소에 제출하면 도에서 지급청구 확인 후 1개월 이내에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 지원액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을 기준으로 3.5톤 미만은 최대 300만원, 3.5톤 이상 차량은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폐차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서 경유차가 아닌 신차를 대상자선정공고일 기준 2개월 전부터 신규 등록하는 경우에는 차량기준가액의 30%를 추가 지원받게 된다.
지난해인 경우 중고차 구매 시에는 지원이 되지 않았으나, 올해에는 신차 구매 외 배출가스 1~2등급 중고차 구매 시에도 신차구매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신차구매 시 차량기준가액의 100%, 신차 미구매시에는 7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저감장치 미개발 또는 장착불가 차량으로 확인된 차량은 조기폐차 기본 보조금에 60만원을 추가 지원받게 된다.
다만, 생계형 해당차량, 소상공인 소유차량, 영업용차량, 매연저감장치 미개발 및 장착불가 차량의 경우 보조금 한도는 600만원으로 상향된다.
조기폐차 시 지원금 상한액의 70%을 지원하고 이후 차량 구매 시 나머지 30%을 지급하며 이에 해당할 경우 보조금 신청 시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한편 이번에 시행하는 조기폐차 보조사업자로 선정되면서 LPG 1톤 트럭 신규 구매대상자로 확정될 경우에는 4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 생활환경과로 문의하거나, 제주특별자치도 누리집 입법·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제주도의 미세먼지 배출원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노후경유차의 조기폐차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도내 미세먼지 저감 및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래된 경유차 및 건설기계 소유주께서는 조기폐차 사업에 적극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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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이해 지난 9일 관내 복지시설 4곳, 안민희망둥지지역아동센터, 노인종합복지관, 희망나무지역아동센터)을 대상으로 위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에는 최병일 부의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이호건·국민의힘 김필여 대표의원과 이채명 지역의원 등이 함께했으며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확인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는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최병일 부의장은 “장애인·노인·지역아동센터 운영 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잘 준수해 시설 이용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여겨주시라”라는당부의 말과 함께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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