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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경상북도 경관디자인 평가에서 '대상' 수상
구미시가 경상북도 경관디자인 분야 업무추진 평가에서 대상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구미시가 도시 미관을 향상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경상북도는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경관디자인 분야 사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구미시는 국·도비 확보와 자체 사업 추진 등 전반적인 업무 성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선산중앙로 가로경관 개선, 산호대교 야간경관 조성, 인동 도시숲 경관 조성 등 생활권 중심의 다양한 경관디자인 사업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구미시는 이러한 사업들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공간 품격을 높이고 도시 이미지를 개선했다. 구미IC 진입 관문 상징 조형물 조성, 구평동 먹자골목 가로경관 개선, 국제행사 개최 도시 공공디자인 사업 등 주요 거점 경관 기반 확충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구미시는 내년에도 북구미IC 회전교차로 경관 조성,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 등 후속 경관디자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시 정체성을 살리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미관 개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수상은 경관디자인 분야에 대한 행정 전반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부터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문경시 이웃사촌 복지센터, 2025년 성과 보고회 개최…주민 주도 복지 공동체 다짐
문경시 이웃사촌 복지센터가 지난 16일 시니어문화센터에서 성과 보고회를 열고, 한 해 동안의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지역 주민 1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보고회는 '서로 돕고 소외되는 주민 없는 이웃사촌 복지공동체 구현'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보고회에서는 사업 실적 발표, 공로자 표창, 활동 영상 시청, 주민 소감 발표,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특히 주민 소감 발표는 사업을 통해 변화된 일상과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공유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과 직원이 함께 꾸민 축하 공연은 행사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김경범 센터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는 주민과 협력 기관이 함께 만들어 낸 성과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이웃사촌 복지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신현국 시장은 “문경시 이웃사촌 복지센터가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이번 보고회를 통해 문경시는 주민 주도의 복지 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 사회를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
봉화군, “데이터로 봉화 관광의 미래를 그린다”
봉화군은 16일 오후 2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봉화군 대표축제 성과평가 및 빅데이터 기반 관광 분석 종합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봉화 관광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보고회에는 박시홍 부군수, 봉화축제관광재단 최창섭 대표이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이상훈 마케팅사업본부 전무를 비롯해 재단 및 공사 관계자, 군청 실무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보고회는 올 한 해 봉화군 관광을 뜨겁게 달궜던 대표 축제들의 성과를 냉철하게 되짚어보고,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봉화 관광의 현주소를 객관적으로 진단하여 향후 관광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마련됐다.보고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봉화축제관광재단 주관으로 ‘2025년 봉화 대표축제 성과평가’가 이루어졌다.‘제27회 봉화은어축제’와 ‘제29회 봉화송이축제’에 대한 운영 성과, 문제점, 개선 방안 등이 상세히 보고됐다.참석자들은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이어진 2부에서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에서 ‘빅데이터로 본 봉화관광 결과보고’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통신사 및 신용카드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봉화군을 찾은 관광객의 유입 경로, 소비 패턴, 체류 시간 등을 입체적으로 분석한 결과가 발표됐다.특히, 이번 분석 결과는 기존의 경험과 직관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과학적인 데이터를 근거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을 받았다.박시홍 봉화부군수는 “오늘 보고회는 우리 군 축제의 잘된 점과 부족한 점을 명확히 파악하고, 객관적인 데이터에 기반해 봉화 관광의 미래 전략을 짜는 매우 중요한 자리”라고 강조하며, “논의된 소중한 제언과 분석 결과를 2026년 관광 정책과 축제 기획에 적극 반영해 봉화군이 명실상부한 관광 명품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봉화군은 이번 결과보고회를 기점으로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응하는 스마트 관광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
구미시, 지역사회 헌신한 이통장에게 표창과 공로패 수여
구미시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이통장들의 노고를 기리는 자리를 마련했다.지난 16일 선산문화회관에서 열린 '2025년 우수 이통장 표창 및 하반기 퇴임 이통장 공로패 수여식'에는 표창 및 공로패 수상자와 가족, 축하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구미시는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소통에 기여한 우수 이통장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오랜 기간 헌신한 퇴임 이통장에게는 공로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현재 구미시에서는 693명의 이통장이 활동하며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들은 주민 의견 수렴, 민원 해결은 물론 재난 발생 시 대응, 복지 사각지대 발굴, 각종 마을 행사 지원 등 지역 사회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통장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구미시 발전의 초석이 되었다”며 감사를 표했다.이어 “이통장들의 노력은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
배준집 동아베스텍 대표, 고향 울진에 2천만원 쾌척
배준집 동아베스텍 대표이사가 울진군 고향사랑기부제에 2천만원을 기부하며 최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울진 출신 사업가인 배 대표는 평소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재경울진경제인협의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그는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울진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도 활동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배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단순한 기부를 넘어 고향을 살리는 의미있는 참여라고 강조하며, 이번 기부가 울진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25년 은탑산업훈장 수훈 예정인 배 대표는 기업의 성장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에도 헌신하는 모범적인 경영인으로 평가받고 있다.울진군은 배 대표의 고액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계기로 기부제의 인지도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
구미시, 장애인 송년 행사 성황…800여 명 참여해 따뜻한 연대 나눠
구미시가 지난 16일 장애인체육관에서 장애인 송년 행사를 개최하며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했다.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체육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후원자, 활동지원사, 이용 장애인과 가족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공동체의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인 지역사회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공연과 함께 진행된 장애인 복지 증진 유공자 감사패 및 표창 수여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복지관과 체육관의 연간 성과를 담은 영상 상영은 현장에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김휴진 관장은 “따뜻한 마음이 모여 변화를 만들고, 그 변화가 개인과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봉사자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내년에는 장애인단기거주시설 신축과 장애인체육관 등 복지시설 인프라 개선을 통해 이용자 편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장애인 돌봄 확대와 ‘구미형 무장애 도시 조성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가 든든한 지원체계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
구미시, 청소년 하굣길 안전 사각지대 없앤다
구미시가 청소년들의 안전한 하굣길을 위해 픽시 자전거와 전동 킥보드 관련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16일 산동읍 인덕중학교에서 학생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최근 픽시 자전거와 전동 킥보드의 무분별한 이용으로 인한 사고 위험 증가에 대한 우려에 따라 마련되었다.특히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의 위험한 주행과 전동 킥보드의 안전모 미착용, 2인 탑승 등 무질서한 이용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며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이에 구미시는 하교 시간대에 맞춰 인덕중학교 앞에서 4개 교통봉사단체,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집중적인 계도 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에게 픽시 자전거 이용 시 주의사항과 킥보드 안전 수칙을 담은 안내 전단을 배부하고, 위험 행동에 대한 직접적인 지도를 병행했다.구미시는 올해 관내 6개 학교 학생 2880명을 대상으로 PM·픽시 자전거 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청소년 교통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교, 경찰, 지역 봉사단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픽시 자전거와 전동 킥보드 관련 안전 문제는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이번 현장 중심의 계도 활동이 학생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구미 인동 로데오거리, 2025 도시숲빛축제로 겨울밤 밝힌다
구미시가 2025년 12월 20일, 인동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인동도시숲빛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젊음과 음악, 빛이 어우러진 행사로, 구미시는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특별한 겨울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축제는 오후 2시 30분부터 밤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특히, 12월 18일부터 30일까지는 로데오거리에 크리스마스 경관조명이 설치되어 아름다운 야경을 연출하고,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포토존을 제공한다.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는 레크리에이션, 지역 버스킹 밴드 공연, 뮤지컬 갈라쇼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진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공식 행사는 오후 5시부터 시작된다. 레트로 댄스 가수 박남정과 채연의 화려한 무대, 흥미진진한 서커스 공연, 그리고 열정적인 디제잉까지, 다양한 라이브 공연이 겨울밤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인동도시숲빛축제는 구미 시민들과 함께 젊음의 에너지를 나누는 소중한 기회”라며, “많은 분들이 인동 로데오거리를 방문하여 음악과 빛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겨울 축제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문경시 희망2026 나눔 캠페인, 따뜻한 기부 행렬
문경시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iM뱅크 문경지점, 산양침례교회, 점촌신흥교회, 한국쌀전업농 문경시연합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총 7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지난 16일 문경시청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은 지역 사회에 희망을 전달하고자 마련되었다.iM뱅크 문경지점에서 200만원, 산양침례교회에서 200만원, 점촌신흥교회에서 100만원, 한국쌀전업농 문경시연합회에서 2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에 모금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문경시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문경시청 사회복지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캠페인 기간 동안 기부 접수를 받는다.기탁자들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함께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기부된 성금이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영양군 보건소, 육아용품 나눔 행사로 따뜻한 나눔 실천
영양군 보건소가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 가정을 위해 육아용품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영양 교육과 보충 식품을 제공하여 건강한 식습관을 갖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보건소는 사업 참여 가정을 대상으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육아용품을 기증받아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는 행사를 진행했다.행사장에는 아기 옷, 장난감, 소형 가전제품 등 다양한 육아용품이 마련되었다. 또한, 자율 성금 모금함을 설치하여 모금액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영양플러스 사업 홍보와 건강 상담도 함께 제공하여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장여진 보건소장은 “이번 나눔 행사가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자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여 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영양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양군 보건소 진료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
영주시립도서관, 연말 맞아 풍성한 독서문화 행사 펼쳐
영주시립도서관이 12월 17일부터 24일까지, 시민들이 책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연말맞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분위기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풍성한 문화적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도서관은 행사 기간 동안 키링 만들기, 감사 카드 작성, 소원 카드 쓰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민들은 책과 함께 DVD를 대여하는 특별한 경험도 할 수 있다.뿐만 아니라, 도서관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하여 연말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영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따뜻한 연말을 보내고, 새해에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이철우 도지사 “국립의대 신설은 선택이 아닌 국가의 책무”
경상북도는 ‘경북 국립·공공의대 설립 국회토론회’가 1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김형동․임미애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국회 차원의 토론회다.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도읍 국민의 힘 정책위원회 의장,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권기창 안동시장, 김학동 예천군수, 권광택 도의원, 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 지역 주민 등 430여 명이 참석해 경북 지역 의료 위기와 국립의대 신설의 필요성에 대해 한목소리를 냈다.이철우 도지사는 “대한민국이 직면한 가장 큰 위기 중 하나는 수도권 일극 체제에서 비롯되고 있다”며 “수도권은 과밀과 집값 문제로 신음하는 반면, 지방은 인구 감소와 의료 공백으로 소멸 위기에 놓여 있다. 지방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이 고향에서 정주민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정적인 의료 인프라가 필수적”이라며, “경북 국립의대 설립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실현돼야 할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정부가 추진 중인 ‘지역·필수·공공의료 확충’국정과제의 취지에 맞춰 정치권과 중앙정부가 뜻을 모아 경북 국립의대 설립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토론회는 유천 국립목포대 의대설립추진단 부단장의 ‘전남 국립의대 설립 현황 및 계획’과 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의 ‘경북 국립의대 설립 당위성’을 주제 발표로 시작됐다.이어진 토론 및 질의응답에는 김윤 국회의원, 최현석 교육부 의대교육지원과장,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 이국현 안동의료원장 등이 참여해 지역 간 의사 부족 문제와 필수의료 공백 해소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경상북도는 그동안 국립의대 설립을 위해 대통령실·국회·보건복지부 등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정책 반영을 적극 건의해 왔다. 또한 의대 신설 타당성 연구용역을 통해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고, 국회 토론회 개최와 방송 홍보 등 공론화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대학·지자체·의료기관 간 협력 기반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앞으로 경상북도는 ‘내가 사는 곳에서 언제든지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건강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지역에서 교육받고 수련한 의료 인력이 자연스럽게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에 의사가 상시 근무하는 지속 가능한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도민의 일상을 지켜 나갈 계획이다.도는 이를 위해 대학·지자체·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지역 여론 결집 및 공론화 활동을 하고, 국회·중앙부처 등 범정치권을 대상으로 건의와 정책 반영 요청을 지속하여 의대 신설 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울진군 새마을지도자, 화합으로 새로운 희망 다짐
울진군이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화합을 다짐하며 새로운 희망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울진군은 울진군새마을회 주관으로 지난 12월 15일 울진그랜드호텔에서 ‘2025 울진군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기관·사회단체장과 10개 읍·면 새마을지도자 3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이번 대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돌아보고, 지도자 간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새마을운동이 새로운 모습으로 나아가도록 결의를 다지는 자리였다.대회에서는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지도자들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장관 표창, 경북도지사 표창, 울진군수 표창 등 총 2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과 노력을 인정받았다.울진군새마을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새마을운동과 함께 새로운 희망 울진을 만들어가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백태진 울진군새마을회 회장은 새마을운동이 조국 근대화의 기반이 되었음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새마을운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울진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울진군새마을회는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환경정화 활동, 김장 나누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새마을운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
울진 청소년, 직접 만든 로봇·코딩 작품 선보여
울진군 남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2월 10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창의적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창의융합 로봇&코딩 창작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창작발표회는 한울원자력 사업자 지원사업으로 운영된 창의융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로봇 제작과 코딩 프로그래밍을 통해 창의력과 융합 사고를 기르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성과를 공유하고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청소년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부스 방식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이 로봇 시연, 코딩 미션수행 등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력·문제해결력·의사소통 능력을 높이는 기회의 장이 됐다.발표회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코딩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재미있고 더 배우고 싶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울진군 관계자는“로봇과 코딩을 직접 설계하고 발표하는 경험이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