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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건환경연, 생활환경 숙련도평가 12년연속 ‘적합’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5년 생활환경 분야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만족’ 판정을 받아, 12년 연속 우수 시험검사기관으로 인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실내공기질과 환경유해인자 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실내공기질 7항목, 환경유해인자 6항목 등 총 13개 항목에서 모두 ‘만족’ 판정을 받았다. 이를 통해 전문시험검사기관으로서 공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숙련도 평가는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국·공립 연구기관, 민간 측정분석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된다. 시험분석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해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하는 기관 정도관리 평가 중 하나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생활환경 분야 숙련도 평가에서 12년 연속 신뢰성과 정확성을 인정받은 것은 시민이 믿을 수 있는 행정을 위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분석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환경오염물질 분석에 적극 대처하고 시민들에게 믿음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
2년 만에 돌아온 월평3동 한마음 축제… 주민 화합의 장 열려
대전 서구 월평3동 마을축제추진위원회는 은평근린공원에서 ‘월평3동 주민이 하나 되는 한마음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9일 전했다. 제2회를 맞은 이번 축제에는 하모니카와 태권도 등 주민 참가 공연을 비롯해 페인팅, 전통차 체험, 비누 공방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또한 주민 노래자랑, 벼룩시장, 전시회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되어 방문객 500여명의 호응을 받았다. 김동진 월평3동 마을축제추진위원장은 “2년 만에 다시 열린 마을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자생단체 회원들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오늘의 행사가 주민들에게 뜻깊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현장을 방문한 서철모 청장은 “마을 축제는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며 “오늘의 축제가 월평3동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장애인체육 발전위, 후원금 1억1200만원 기부
광주광역시는 29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제2기 발전위원회가 후원금 1억1200만원을 장애인체육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광주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인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한상득 수석부회장, 정선교 발전위원회 추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제2기 발전위원회는 장애인체육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구성된 민간 후원 조직으로 지역 기업과 일반 후원인 100명이 자발적으로 100만원씩 후원금을 모아 총 1억1200만원을 조성, 이날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장애인 선수 경기력 향상 격려금 △꿈나무 장애학생 선수 및 사각지대 저소득 선수 육성 지원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선수·지도자 강화훈련비와 현지 격려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앞서 지난해에도 제1기 발전위원회로부터 후원금 1억800만원을 후원받는 등 발전위원회를 통해 매년 자체 후원금을 조성해 장애인체육의 안정적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광주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 내에 후원자 현판 부착, 감사 현판 전달, 기부금 영수증 발급 등 후원자들을 예우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애인체육회장은 “지난해 제1기에 이어 제2기 발전위원회 후원금이 광주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인재 육성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발전위원회와 후원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광주시, 10개 언어권 의료 통번역 활동가 16명 배출
광주광역시는 29일 시청 무등홀에서 ‘2025년 의료 통번역 활동가 신규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10개 언어권 총 16명의 활동가를 배출했다. 이번에 양성된 활동가들은 베트남어, 중국어, 러시아어, 대만어, 몽골어, 캄보디아어 등 10개 언어권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벨라루스어, 말레이시아어, 우즈베키스탄어, 우크라이나어 등 4개 언어권이 새롭게 추가됐다. 광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언어 장벽으로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주민을 지원한다. 활동가들은 병원 접수부터 진료, 검사, 수납까지 전 과정에 동행하며 통역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교육과정은 의학용어, 기초의학, 응급상황 대처, 모의실습 등 50시간의 이론과 10시간의 현장실습, 필기시험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갖춘 인력을 확보했다. 의료 통번역 서비스는 광주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광주이주민건강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확보한 의료 통번역 활동가들은 외국인주민의 건강권 보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주민이 더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박병규 광산구청장, 황룡강 수중 정화 활동 격려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지난 27일 송산동 황룡강을 찾아 수중·수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친 특수임무유공자 광산구지회와 회원 등을 격려했다. 이날 특수임무유공자 광산구지회 회원 80여명은 잠수복을 착용해 강 밑바닥의 플라스틱 등 쓰레기를 찾아 수거하고 황룡강 주변 쓰레기와 부유물을 정리했다. -
광주 남구, 한가위 앞둔 전통시장에 ‘활력 뿜뿜’
광주 남구청 공직사회가 한가위를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장기 침체로 힘겨운 시기를 보내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전통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각종 행사를 개최해 소비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데 힘을 모으고 있다. 29일 남구에 따르면 김병내 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직원들은 이날 장바구니를 들고서 관내 봉선시장과 무등시장, 백운대성시장 3곳에서 명절 제수 용품과 선물 세트를 구매하는 등 장보기에 나섰다. 온라인 구매 등 소비패턴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함이며 이곳 상인들은 해마다 잊지 않고 전통시장을 찾고 있는 구청 공직자를 향해 무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남구는 또 해양수산부 및 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해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비자를 위한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와 지역화폐인 남구 동행카드 소비 촉진 활동을 대대적으로 진행한다. 먼저 봉선시장과 무등시장 2곳에서는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과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3만 4,000원에서 6만 7,000원 미만 구매자에게는 상품권 1만원을, 6만 7,000원 이상 구매한 주민에게는 2만원권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남구 민생경제 회복과 주민들의 경제활동 안정화를 위해 남구 동행카드 사용 독려 등을 담은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남구 동행카드는 상품 구매시 18%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지역화폐로 지역민들이 많이 사용할수록 소상공인 지원 효과 및 지역경제 회복에 큰 보탬이 되는 정책사업이다. 이밖에 남구는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편하게 이용하도록 오는 10월 1일부터 9일까지 봉선시장과 무등시장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남구 관계자는 “전통시장에 생기가 넘치고 대목 장사를 앞둔 지역 소상공인들도 매출 증대를 통해 모처럼 만에 활짝 웃을 수 있도록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계·도전 겨냥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폐막
광주광역시는 지난 28일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결승전을 끝으로 ‘광주 2025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결승전은 9월 한달 동안 광주에서 열린 △세계양궁연맹총회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로 이어진 ‘3대 양궁 국제행사’의 마지막 일정으로 광주시는 국제스포츠 중심도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총 47개국 443명의 선수들이 리커브, 컴파운드, W1, VI 등 1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특히 중국 선수단은 리커브 여자 오픈과 혼성 종목에서 연이어 세계신기록을 경신하며 대회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 우리나라 선수단은 금1, 은1, 동 4개 등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광주광역시청 소속 김옥금 선수가 W1 단체 금메달과 혼성 동메달을 따내며 광주 양궁의 위상을 높였다. 또 국내 시각장애인 선수가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역사를 썼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장애인 선수단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 할랄·비건 메뉴를 포함한 경기장 출장 뷔페를 운영하고 휠체어 리프트 차량, 샤워 보조 의자, 안전 손잡이 등 편의시설 제공을 통해 이동과 생활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또 경기장에 장애인 전용 화장실을 확충하고 휠체어 이동 편의를 위해 슈팅라인에 매트를 설치하는 등 선수 친화적 환경을 조성했다. 결승전 관람석 일부를 휠체어석으로 개편하고 이동통로 확장, 경사로 및 몽골텐트 설치 등을 통해 장애인 관람객 편의도 높였다. 친환경 운영을 위해 다회용컵 사용과 환경 체험부스를 운영했으며 공적개발원조 프로그램을 통해 페루와 우간다 선수 2명에게 장비와 기술을 지원해 국제적 연대의 가치를 실현했다. 결승전이 열린 5·18민주광장은 광주의 민주·인권·평화 정신을 세계에 알리는 상징적 공간으로 주목받았다. 선수단과 관람객은 전일빌딩 245, 5·오후 6시계탑, 옛 도청 분수대 등을 방문하며 광주의 민주화 역사를 체험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를 연이어 성공 개최하며 광주의 국제스포츠 대회 운영 역량을 전 세계에 알렸다”며 “시민, 자원봉사자, 서포터즈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양궁협회가 주최하는 정몽구배 양궁대회가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광주국제양궁장과 5·18민주광장 특설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스포츠 도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
광주시, “‘손보구가세’ 실천으로 안전명절 보내세요”
광주광역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9월29일부터 10월2일까지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귀성객과 시민이 많이 모이는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주송정역, 각 구청 앞, 전통시장 등 주요 거점에서 ‘안전한 식품, 즐거운 추석’을 주제로 집중 홍보한다. 첫날인 29일에는 광주송정역과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일원에서 명절 음식 위생관리 요령, 배달·선물용 음식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식중독 예방수칙을 담은 홍보물 배부와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정보무늬를 통해 제공되는 온라인 영상과 자료를 통해서도 누구나 쉽게 올바른 식품보관 및 조리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는 ‘손보구가세’로 △손 씻기 생활화 △보관 온도 지키기 △구분해서 쓰기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 등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을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광주시는 ‘손보구가세’를 담은 홍보안내문과 현수막을 제작해 현장에서 배포하고 버스 내부 모니터와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도 병행해 생활 속 식품안전 실천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추석은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이지만, 음식 위생관리를 소홀히 하면 대규모 식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손보구가세’ 만 실천해도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 앞으로도 시민 건강을 지키는 홍보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광산구 청년도전지원사업 또래지원단 해단식 개최
광주 광산구와 고용노동부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내일엔이 운영하는 ‘광산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의 프로그램인 또래지원단 해단식을 29일 광산구 청년도전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 해단식은 청년도전지원사업과 관련한 쇼츠영상 콘테스트 시상식과 또래지원단 소감 활동 나누기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재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참여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강의 및 멘토링을 진행해 소중한 경험도 나눴으며 사회진출에 필요한 취·창업 성공 노하우를 고민하고 공유했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또래지원단은 청년이 주체로 △강의형 △멘토링형 △홍보형 등으로 구성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광산구는 지난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소개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이수자로 구성된 청년이 스스로 참여하고 주도하는 활동을 통해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
테마·볼거리 더한 ‘황룡강생태길30’, 탐방객 손짓
광주 광산구는 ‘대한민국 1호 도심 국가습지, 황룡강생태길30 3개, 친환경 안내판 3개 등을 설치했다. 황룡강생태정원 인근에 방치된 옹벽은 ‘황룡강생태길30’ 홍보관으로 재탄생했다. 황룡강생태정원은 계절 꽃이 식재돼 많은 시민이 찾는 곳으로 광산구는 미적 경관을 개선하고 대외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가로 길이가 12m~16m에 달하는 대형 홍보판 3개를 옹벽에 설치했다. 홍보판은 ‘황룡강생태길30’의 명칭과 황룡강 장록습지에 서식하는 대표 동물인 수달을 형상화한 시각적 디자인을 담았다. 이와 함께 광산구는 ‘황룡강생태길30’ 전체 구간을 점검, 단절된 구간을 잇고 시설을 정비해 시민 편의를 높였다. 광산구는 ‘황룡강생태길30’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구간별 정보, 볼거리를 제공하는 기반 구축이 완료돼, 탐방객 이용 활성화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테마형 코스 조성과 대형 홍보판 조성으로 ‘황룡강생태길30’ 이 문화, 생태, 예술이 어우러진 광주 대표 명품길다운 모습을 갖추게 됐다”며 “구간별 시설을 활용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발굴해 많은 시민이 찾고 걷는 길로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산구는 ‘황룡강생태길30’을 걷고 싶고 찾고 싶은 명품길로 만들기 위해 2022년 7월부터 △물빛문화구간 △달빛예술구간 △풀빛생태구간 세 권역으로 나눠, 단절 구간 연결, 생태정원 조성, 광산뮤직ON페스티벌·트레킹 대회 등 문화행사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
광산구, 2025 안전문화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광주 광산구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2025 광산구 안전문화 숏폼 영상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에서 안전문화 실천과 지역사회 안전 가치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재해석하고 공유함으로써 안전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접수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하며 안전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30초에서 1분 내외의 숏폼 영상으로 △자연재난 행동요령 △생활 속 안전수칙 △범죄예방 △교통안전 △응급처치 등 다양한 안전 문화 관련 주제를 담으면 된다. 심사는 내외부 전문가 평가, 누리소통망 투표를 합산해 진행하며 최종 선정된 6개 작품에는 총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선정된 작품은 광산구 공식 누리소통망을 비롯해 다양한 안전문화 홍보 활동에 활용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신청서와 영상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고 개인 누리소통망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된다. 영상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산구 누리집 새소식에서 확인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제작한 숏폼 영상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광산구만의 특색 있는 안전정책과 현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2025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 10월 10일 개막
대전 서구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구청 앞 샘머리공원과 보라매공원 일원에서 ‘2025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9회를 맞는 해당 축제는 ‘너의 폼을 뽐내봐’를 주제로 도심 속에서 펼쳐지는 문화예술의 향연을 선보인다. 대표 프로그램인 아트마켓을 중심으로 특별전시관, 야외 조각전, 프리마켓, 공연과 각종 체험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된다. 개막식은 다음 달 10일 오후 7시 샘머리공원 주무대에서 진행된다. 국제 우호 도시의 식전 주제공연, 개막 퍼포먼스, 인기가수 권진아·이석훈·프로미스나인의 축하 무대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개막 축하공연 후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가을밤을 수놓으며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예술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문화예술 중심지 서구의 면모가 돋보일 전망이다. 축제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아트마켓 행사장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공모를 통해 선발된 수준 높은 작가 109명이 예술을 통해 방문객들과 소통하고 교감을 나눈다. 도심 속 산책길인 샘머리·보라매공원은 움직이는 갤러리로 변모한다. 보라매공원 중앙에는 특별전시관이 조성돼, 대전미술협희 회원 60여명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특수영상 콘텐츠로 만나볼 수 있는 유명 작품 및 청년 작가들의 작품은 축제장을 더욱 풍성하게 꾸민다. 김원근 작가의 신작과 인충엄·황승현·추현주 작가의 독창적인 작품들도 공원 곳곳에 전시되어 감상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할 먹거리 콘텐츠도 강화됐다. 올해 처음 신설된 베이커리 존에는 대전을 대표하는 유명 제빵업체들이 참여해 다양한 빵과 디저트를 선보인다. 축제를 찾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청년층에게 예술과 미식이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대 프로그램으로는 △전국 합창 경연대회 △서아페 밴드 경연대회 △랜덤 플레이 댄스 등이 운영돼 방문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이 외에도 △명화 마임 △거리 아트쇼 △‘골드 보이 & 양철 인간’ 퍼포먼스 등 다양한 거리예술이 펼쳐져 축제장 곳곳을 웃음과 활기로 채울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대전 서구 아트 페스티벌은 시민이 주인공이 돼 재능과 개성을 발휘하는 자리”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예술의 향기를 느끼며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놀면서 배우는 즐거움, 서구‘찾아가는 깜짝 놀이터 키즈팡’인기
대전 서구는 관저체육공원 운동장에서 열린 ‘제3회 찾아가는 깜짝 놀이터 키즈팡’ 행사가 지역 아동과 가족 3,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9일 전했다. 행사장에는 △버블쇼와 마임 등 야외 공연 △달고나 게임·전통 놀이·페이스페인팅 등 23개 체험 부스 △에어 스포츠 4종 놀이기구 △어린이 벼룩시장 △포토존 등이 운영되어 온 가족이 함께 웃음과 활기로 가득 찬 하루를 보냈다. 또한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VR·AR 체험과 재활용 놀이터 등 환경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돼, 아이들이 놀이 속에서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했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행사는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기며 화합을 다지는 축제이자, 아이들이 자원순환의 의미를 직접 배우는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권리와 꿈을 존중하는 아동 친화 도시 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국립중앙과학관과 함께 청소년 과학 캠프 진행
대전 서구는 ‘2025년 서구 청소년 창의과학아카데미’의 마지막 프로그램인 ‘국립중앙과학관과 함께하는 창의과학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전했다. 대전 서구와 국립중앙과학관은 관내 교육 취약계층 청소년의 과학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2023년 11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의 일환으로 작년에는 1박 2일 숙박형 캠프를 추진했으며 올해는 일일 캠프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9월 13일과 27일 총 2기로 나뉘었으며 8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국립중앙과학관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탐이 꿈이의 비밀실험실’을 체험했으며 카이스트 멘토의 경험을 들으며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에 대해 고민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과학적 원리·게임·협업 요소가 결합한 ‘클래스코딩’과 곤충 드론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즐겼다. 서철모 청장은 “청소년은 우리 지역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이번 캠프가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