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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밀양시 삼문동 주민자치회는 9일 붓글씨 강좌를 시작으로 '2026년 삼문동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문화예술, 건강 증진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주요 강좌는 붓글씨 다이어트 점핑 난타 캘리그래피 천 아트 사군자 하모니카 풍물 고고장구 기타 교실 노래교실 등 총 11개 강좌로 200여명의 주민이 수강생으로 참여한다.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세대가 함께 어울려 배우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여가문화 정착과 삶의 만족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용규 회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주민 여러분의 일상에 작은 활력과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내실 있는 강좌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심정자 삼문동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삶의 활력을 찾는 따뜻한 공간"이라며 "배움의 기쁨이 일상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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