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 3차년도 가동… 초 중등 맞춤형 소통으로 협력 강화

맞춤형 인프라와 실무 가이드 제시를 통한 ‘삼척형 교육모델’ 현장 안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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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 3차년도 가동… 초 중등 맞춤형 소통으로 협력 강화 (삼척시 제공)



[PEDIEN] 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2026 삼척 교육발전 교원 간담회’가 지난 2월 25일 삼척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유 초 중 고교 교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는 3월 신학기부터 시행되는 3차년도 주요 사업을 학교 현장과 긴밀히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초 중등 맞춤형 사업 설명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초등 과정은 소달배움터 활용 방안 메타버스 체험관 연계 교육 돌봄 종사자 전문 연수 등을, 중등 과정은 대학 연계 멘토링 및 공동교육과정 등 진로 진학 중심의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삼척형 교육모델의 구체적인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3월부터 5월까지 집중되는 주요 프로그램의 참여 방법과 시설 예약 절차 등 현장의 실무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느낄 수 있는 행정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적기에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협조를 구했다.

이날 참석한 삼척교육지원청 최승명 교육과장은“우리 지역에 교육발전특구가 있어 매우 든든하다”며“우수한 교육 인프라가 학교 현장에 잘 정착되어 삼척만의 차별화된 교육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삼척시는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모든 학생이 지역의 우수한 교육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는 내실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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