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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적극 추진
통영시는 오는 31일까지 봄철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신청 홍보를 강화하고 파쇄지원단 운영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봄철은 과수 전정, 시설하우스 정비, 논 밭 정리 등 영농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로 과수 전정가지,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 발생이 증가한다.일부 농가에서는 처리 편의를 위해 소각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초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으며 산불 발생 위험도 높일 수 있다.이에 시는 영농부산물을 파쇄해 퇴비나 토양 환원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올해 2월부터 찾아가는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고령농가와 노동력이 부족한 농가를 비롯해 섬지역까지 파쇄 작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영농부산물 처리에 따른 노동력 부담을 줄이며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통영시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소각은 초미세먼지 발생뿐만 아니라 산불 위험도 높일 수 있다”며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과 안전한 농촌 환경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에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소재지 읍 면 동 사무소를 통해 파쇄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통영시 농업기술과 환경농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밀양시 부시장, 청년 정주여건 개선 주요사업 현장 방문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은 11일 지역의 미래 성장을 이끌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행보를 펼쳤다.이번 방문은 청년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 등 인구정책과 연계된 주요 사업들의 추진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 부시장은 인구정책담당관 소관 사업지인 밀양청년센터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진장 청년거리 등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살폈다.먼저 부북면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를 찾아 청년 창업 지원과 문화 활동의 거점이 될 '밀양청년센터'의 추진 현황 및 운영 관리 계획을 점검했다.이어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의 진행 상황을 보고받았다.또한 산업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전문 인재를 양성할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건립 예정지를 방문해 차질 없이 착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마지막으로 진장 청년거리를 방문해 진장미식 청년창업 컨테이너와 디지털 공유오피스 등 청년 지원 시설의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이정곤 부시장은 "청년 유입과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의령군–의령우체국, 안부살핌 소포 우편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집배원 연계 안부살핌 서비스 본격화
의령군과 의령우체국은 지난 9일 고립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강화하기 위한 '안부살핌 소포우편서비스'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 에 발맞춰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의령군은 지난 2월 27일 행정안전부와 우체국공익재단이 주관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공모사업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의령군에 거주하는 고독사 위험이 있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보다 체계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의령군은 지리적으로 마을 간 거리가 멀어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지역"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의령군은 통합돌봄 전담팀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의령우체국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복지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거창군 가조면, 주민자치회 3월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10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주민자치회 정기회의에서는 오는 19일에 있을 거제 사등면 자매결연 교류행사를 대비해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세부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발굴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또한, 주민자치회 위원 대상 공직선거법 안내문을 배부함으로써 선거법 위반 사례를 공유하고 경각심을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민순 주민자치회장은 "곧 있을 사등면 자매결연 교류 행사에 한 분도 빠짐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갈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항상 지역발전을 위해 협조해 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체감도 높은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발전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
부곡농협, 지역 어르신 대상 ‘실버인생화보’ 촬영 봉사
창녕군 부곡면은 부곡농협이 8일 부곡면 복지회관에서 농업인행복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실버인생화보'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실버인생화보'촬영 봉사는 3회에 걸쳐 7월까지 진행되며 부곡면과 도천면 고령 조합원 140명을 대상으로 사진 촬영 후 액자를 제작해 전달하는 사업이다.그 외에도 부곡농협에서는 해마다 고령 조합원을 위해 복날 삼계탕 전달, 이불 세탁, 말벗 상담을 진행하는 등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고령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신원기 조합장은 "이번 '실버인생화보'촬영은 단순한 사진 촬영을 넘어 건강과 행복, 장수의 기쁨을 나누고자 기획한 사업으로 고령 조합원들께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협은 지역사회 발전과 조합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권태덕 부곡면장은 "급격한 고령화로 노인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현 사회실태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부곡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노인 인구뿐만 아니라 취약 계층을 위한 복지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
진주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준비위원회 출범
진주시는 11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 준비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지역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시는 지역 유관기관과 전문가들로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준비위원회는 경남도와 진주시, 의회, 경찰, 소방, 교육기관 등 공공기관과 상공회의소, 지역 기업, 언론사 등 경제·언론·의료분야, 진주시체육회, 경남·진주시e스포츠협회,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등 관내 문화·체육·민간 분야 등 각계각층의 대표와 전문가 40여 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대회 분위기 조성과 시민의 참여 확대,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 구축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자문과 지원 역할을 하게 된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과 선수단 지원을 위한 후원금 기탁도 함께 이뤄졌다.이태용 NH농협 진주시지부 지점장, 주판식 무림페이퍼㈜ 진주공장장, 임용수 무림파워텍㈜ 대표이사, 김택세 명진철강㈜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승연 한국이스포츠협회 전략사업본부장, 석장호 진주문화관광재단 사무국장 등 후원기관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 진주시지부 5000만 원 △무림페이퍼㈜ 3000만 원 △무림파워텍㈜ 2000만 원 △명진철강㈜ 300만 원 등을 진주문화관광재단에 지정 기탁하는 등 지역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가 모였다.이어 진주시는 경상국립대, 진주교육대, 진주보건대, 연암공과대, 한국폴리텍대 진주캠퍼스 등 진주 지역의 5개 대학과 진주시체육회, 경남e스포츠협회 등 유관기관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의 적극적인 후원과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준비위원회 구성으로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든든한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이스포츠를 사랑하는 팬들의 염원을 담아 이스포츠와 지역 문화를 결합한 K-컬처 페스티벌로 펼쳐지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며, 아시아 7개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참가해 6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
거창군, 승강기 산업 활성화 위한 산·학·연·관 소통 간담회 개최
거창군은 11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승강기대학교, 거창승강기고등학교, 승강기밸리기업협의회, 경남테크노파크, 승강기 기업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 승강기 산업의 발전을 위한 산 학 연 관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거창군이 세계 승강기 허브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새로운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고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과 승강기 산업 활성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기관 단체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거창군은 승강기 산업 인력 양성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 방안 마련 기업 유치 및 산업 기반 확충 신규 사업 발굴과 지원 확대 정기적인 산 학 연 관 협력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으며 참석자들은 승강기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이러한 논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승강기 산업 활성화 협의체를 구성해 관계 기관 단체 간 회의를 정례화하고 보다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계획 수립을 위해 실무자 중심의 별도 회의도 개최하는 데 뜻을 모았다.또한 승강기 산업의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제도적 제약으로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홈엘리베이터 시장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관련 제도 개선을 건의하기로 했다.아울러 승강기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거창군이 한국 승강기 산업을 선도하는 지자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승강기밸리 내 기업들과 함께 미래 기술 수요 방향을 공유하고 기술개발 사업 발굴 및 추진과 해외 승강기 기업 유치 등 투자 유치 다각화를 위해 산 학 연 관이 서로 협력을 강화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구인모 군수는 "거창군은 승강기 산업의 클러스터가 구축되어 산 학 연 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춘 지역"이라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승강기 산업인들의 다양한 의견들은 군정에 적극 반영해 승강기 산업이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승강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 인재들의 지역 정착을 통한 지속 발전 가능한 지역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산 학 연 관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바르게살기 상주면위원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바르게살기 상주면위원회는 지난 9일 상주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바르게살기 상주면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보고와 함께 상주면위원회의 주요 활동 실적 보고가 진행됐다.또한 2026년을 이끌어 갈 신임회장과 임원진이 선출됐다.신임위원장으로 선출된 김범식 회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진실 질서 화합이라는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상주면위원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총회를 마친 뒤 바르게살기 상주면위원회 위원들은 상주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수칙 준수와 교통법규 준수를 홍보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앞장섰다. -
김해 금곡고, '꿈꾸는 농촌마을학교' 개강…미래 농촌 인재 육성
김해 금곡고등학교가 '꿈꾸는 농촌마을학교'를 개강하며 청소년들의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농촌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나섰다.이 프로그램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농업과 농촌의 다양한 가치를 배우고 농촌 활성화에 적극 참여하도록 기획됐다.'꿈꾸는 농촌마을학교'는 2025년부터 전국 최초로 고등학교 정규 학사 과정으로 편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은 김해시 관내 농촌개발사업 지구에서 청소년 인턴사무장으로 활동하며, 새로운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얻고 있다.개강 첫날인 10일에는 특별한 강연이 진행됐다. 작년 이 과정을 수료하고 '농촌마을 청소년 인턴사무장'으로 활동했던 금곡고 졸업생 김수원 씨가 강사로 나서, '나에게 농촌은 이런 곳'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김 씨는 인턴십 활동을 통해 농촌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변화했고, 자신의 진로를 농촌과 어떻게 연결하게 되었는지 생생하게 전달하며 후배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교육 과정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 교육 과정은 4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김해시 7개 농촌개발사업 지구에서 현장 학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학생들은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지구를 견학하고, 배후 마을에서 실습을 진행하며, 양봉 등 진로와 연계된 다양한 현장 학습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농촌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기회를 갖는다.김해시는 청소년들이 농촌 현장에서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꿈꾸는 농촌마을학교'가 도시와 농촌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여 관계인구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사천시, 서부경남관광진흥협의회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사천시는 서부경남관광진흥협의회가 지난 3월 10일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11개 시 군 관광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서부경남의 풍부한 관광 자원을 하나로 묶어 국내외 관광객 유치 및 공동 홍보 마케팅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서부경남 관광 상품 개발 및 관광설명회 개최, 서부경남 이미지 콘텐츠 개발 사업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참석자들은 개별 시 군의 단발성 홍보에서 벗어나, 남해안의 해양 관광과 지리산의 힐링 관광을 연계한 서부경남 특화 관광 코스를 개발해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올해는 사천시가 회장직을 맡아 서부경남의 관광 홍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 및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박용국 관광정책과장은 "서부경남은 관광 시대의 중심지로서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곳"이라며 "11개 시 군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명품 관광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서부경남관광진흥협의회는 2005년 관광객 유치 증대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서부경남 11개 시군이 공동 설립한 행정협의체다.사천시를 비롯해 진주시, 통영시, 거제시, 고성군, 남해군,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으로 구성돼 있으며 회원은 각 시군의 관광사무 담당과장이다. -
거창군, 치매 가족 지원프로그램 ‘돌봄 속 쉼표’ 참여자 모집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들의 부담을 덜고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 돌봄 속 쉼표 에 참여할 대상자를 이달 16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해당 프로그램은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가족교실 과정과 돌봄으로 인한 스트레스 및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힐링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월 2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6회기에 걸쳐 치매안심센터와 관내 체험장에서 운영할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치매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의 가족 또는 보호자로 선착순 10명 모집하며 신청 방법은 거창군치매안심센터 방문 또는 유선신청으로 가능하다.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돌봄의 부담을 함께 나누고 환자와 가족 모두가 더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족과 보호자 상담을 통해 돌봄 부담 요인을 파악하고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상담 및 돌봄 부담 분석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
단장면 주민자치회,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본격 운영
밀양시 단장면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여가 활동 증진과 문화생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서예, 요가, 캘리그래피, 어반 스케치, 노래교실, 고고장구 초급 및 중급반 등 총 7개 과정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접수 단계부터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신청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청취해 운영 방향에 반영하는 등 주민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했다.다양한 문화 취미 활동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철호 회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여가 활동과 자기계발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활력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손기헌 단장면장은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프로그램의 질과 만족도를 높이고 주민 중심의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거창군 주상면 파크골프회, 신규 회원 교육 개강식 개최
거창군 주상면 파크골프회는 지난 10일 주상면 게이트볼장에서 신규 회원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날 개강식에는 파크골프클럽 신규 회원, 내빈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인사말, 강사 소개, 교육 과정 안내 순으로 진행해 신규 회원들이 파크골프 기본 소양을 쌓고 함께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이종국 파크골프회장은 "오늘 개강하는 신규 회원 교육에서는 안전 수칙, 경기 규칙 등 파크골프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며 "신규 교육은 사고를 예방하고 건전한 경기 문화를 만들기 위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박승진 주상면장는 "파크골프는 건강과 여가를 책임지는 대표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았다"며 "면에서도 파크골프가 지역 발전을 이끄는 건전한 여가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주상면 파크골프회는 2024년 11월 발족해 현재 13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파크골프회 활동을 통해 회원 간 화합과 우정을 다지고 건강 증진과 활기찬 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고성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고성군에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역의 대표적인 항일 독립운동인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계승하기 위해 학생 백일장 및 기념식을 개최한다.학생 백일장은 3월 13일 오전 10시 회화면 양지공원에서 사전 접수 받은 관내 초 중 고 학생 및 인솔자 200여명이 참석해 진행되며 당일 현장 접수로도 참여가 가능하다.백일장 글제는 행사 당일 공개되고 장원 등 총52명 선발해 시상하며 백일장 결과는 3월 20일 고성군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한편 3월 19일 오전 10시부터 회화면 배둔리 소재 3.1운동 창의탑 앞에서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3.1절 기념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식 및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개최한다.기념식은 기념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107년 전 배둔장터에서 울려 퍼졌던 그 날의 함성을 재현하는 시가행진을 통해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