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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창녕군 부곡면은 부곡농협이 8일 부곡면 복지회관에서 농업인행복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실버인생화보'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버인생화보'촬영 봉사는 3회에 걸쳐 7월까지 진행되며 부곡면과 도천면 고령 조합원 140명을 대상으로 사진 촬영 후 액자를 제작해 전달하는 사업이다.
그 외에도 부곡농협에서는 해마다 고령 조합원을 위해 복날 삼계탕 전달, 이불 세탁, 말벗 상담을 진행하는 등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고령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신원기 조합장은 "이번 '실버인생화보'촬영은 단순한 사진 촬영을 넘어 건강과 행복, 장수의 기쁨을 나누고자 기획한 사업으로 고령 조합원들께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협은 지역사회 발전과 조합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권태덕 부곡면장은 "급격한 고령화로 노인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현 사회실태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부곡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노인 인구뿐만 아니라 취약 계층을 위한 복지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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