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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 자원봉사회, 저소득층에 따뜻한 밑반찬 나눔
밀양시 하남읍 자원봉사회는 11일 지역 내 저소득층 50세대에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했다.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카레, 가지나물 등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했다.특히 지난달부터 밑반찬 전달 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경남동북부사무소는 이번 봉사를 위해 가지 5박스를 자원봉사회에 기부하며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박용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함께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밑반찬 지원과 안부 확인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밀양문화관광재단, 어린이 문화예술 교육 ‘아이키움 배움터’ 운영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어린이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2026년 아이키움 배움터'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아이키움 배움터는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역 기반의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올해 프로그램은 밀양의 문화예술 교육전용 시설인 밀양 꿈꾸는 예술터에서 진행되며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별 20명 내외가 참여한다.프로그램은 밀양의 이야기를 담은 어린이 뮤지컬 교육 '밀양특공대', 자체 개발 음원을 활용한 어린이 치어리딩팀 'MY 드리밍', 기초 발레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어린이 발레단 'MY 포-인'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특히 '밀양특공대'와 'MY 드리밍'은 연간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공연과 발표를 목표로 단계별 교육을 진행하며 'MY 포-인'은 상 하반기 프로그램 종료 시 오픈 클래스를 통해 교육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아이키움 배움터를 통해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쉽게 접하고 창의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한편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밀양문화관광재단 교육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김해시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 확대 추진 대기 1~5종 전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비 90% 지원
김해시는 진영읍 진영 본산리 준공업지역의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대기질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을 집중관리지역으로 선정해 소규모 사업장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김해시는 2025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비의 90%를 지원하는 이 사업은 주거지역과 인접한 준공업지역의 노후 방지시설을 교체함으로써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올해는 기존 대기 4 5종 소규모 사업장에 국한됐던 지원 대상을 대기 1~5종 전 사업장으로 확대해 추진하며 총 사업비는 15억원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진영 본산 준공업지역 내 소재한 대기 1~5종 사업장 중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다.신청은 김해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시청 기후대응과로 제출하면 된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근본적으로 저감하기 위한 대책"이라며 "지역 주민의 건강권 확보와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대상 사업장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동산선원 일윤사, 하일면 저소득층 및 어르신 위한 목욕이용권 기탁
고성군 하일면은 3월 10일 하일면에 소재한 동산선원 일윤사에서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하일사우나 목욕이용권 400매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목욕이용권은 하일면 70세 이상 어르신과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하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대상자들의 위생관리와 건강 증진은 물론, 안부 확인을 통한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부담으로 목욕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외부 활동을 통한 사회적 교류로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동산선원 일윤사는 지난해에도 실버카 5대를 기부하는 등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김영옥 하일면장은 “지역 저소득층과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동산선원 일윤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목욕이용권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생활 실태와 안부를 함께 살피는 계기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일면은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을 비롯한 취약계층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경남해양과학고등학교 교장 안병규, 합천군 향토인재육성기금 100만원 기탁
경남해양과학고등학교 교장 안병규는 10일 합천군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해 향토인재육성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안병규 교장은 "평생 교육자로 살아온 마음을 고향 교육에 보태고 싶었다"며 "지역 인재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성장하는 데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김윤철 이사장은 "교육 현장에서 40년간 헌신해 오신 안병규 전 교장 선생님의 뜻깊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교육에 대한 신념과 지역 사랑의 마음이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재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병규 님은 합천군 적중면 양림리 출신으로 40년간 교직에 몸담으며 학생 교육과 학교 발전에 헌신해 온 교육자다.오랜 교직 생활을 마무리한 후, 고향의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뜻을 담아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 -
산청군, ‘안부살핌 소포우편 서비스’업무 협약 체결
산청군은 지난 10일 부군수실에서 산청우체국, 산청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안부살핌 소포우편 서비스'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천만원, 우체국공익재단 7백만원 등 총 17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추진한다.협약에 따라 산청군은 대상 가구 선정과 안부 물품 제공 및 복지 지원을 수행하며 산청우체국은 집배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물품 배달과 대상자의 안부 확인 결과를 회신한다.산청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물품 관련 비용을 지원하며 힘을 보탤 계획이다.특히 집배원이 방문 시 체크리스트를 통해 위기 상황을 점검해 군에 보고하면, 읍면 복지 담당 공무원이 즉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군은 지난 2025년에도 사업을 통해 110명에게 총 1320회의 안부 확인 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만족도와 고독사 예방 효과를 거뒀다.산청군 관계자는 "우체국,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겠다"며"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더욱 따뜻하고 안전한 산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밀양시, 축산물 관련업 종사자 정기 위생교육 실시
경남 밀양시는 11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026년 축산물 관련업 종사자 정기 위생교육을 실시했다.축산기업중앙회 경상남도지회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에는 식육가공업, 식육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 식육부산물전문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식용란수집판매업 등 축산물 관련업 종사자 8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교육에서는 축산물 위생관리법의 최신 개정 내용과 영업자 준수사항, 주요 위반 사례 및 처벌 기준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으며 식육 거래 내역 등 의무 기록에 관한 내용도 함께 안내해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밀양시는 축산물 위생 기준 향상을 위해 위생교육과 함께 영업장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안전관리인증기준 적용 지원, 쇠고기 이력제 운영, 영업장 위생시설 개선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김용관 축산과장은 "축산물의 안전성과 신뢰 확보를 위해 위생교육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의무 사항"이라며 "지속적으로 위생교육 이수를 홍보하고 축산물 영업장을 점검해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합천군, 감염병 예방‘뷰박스’무료 대여사업 실시
합천군은 손씻기 실천율 향상 및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씻기 교육기 '뷰박스'무료 대여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손씻기 교육기 '뷰박스'무료 대여 사업은 지역 내 다양한 시설에서 자체적으로 손씻기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뷰박스'를 무료 대여해, 평상시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로 감염병을 예방하고 시설 자체 방역 활동 강화를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신청대상은 관내 보육 교육기관, 감염취약시설, 사업장, 의료기관, 지역사회 단체 등 기관 이용자가 있는 모든 시설에서 신청 가능하다.합천군보건소에서는 신청기관에 '뷰박스'를 7일간 무료 대여하며 신청기관에서는 자체 교육을 실시한 후 반납 시 교육 결과 보고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교육 진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재, 손씻기 동영상 및 포스터 등을 배포하며 손 세정제도 함께 제공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손씻기는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손쉽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지역사회의 손씻기 습관형성과 실천문화 정착을 위해 많은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합천군보건소 감염병대응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사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3기 모집
사천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핵심 파트너로 활동할 시민참여단 3기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에 따른 사업 의제 발굴, 공공시설 및 생활환경 모니터링, 지역 내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시민참여단은 사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사천시에 직장을 다니고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하며 총 20명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3기로 선정된 시민참여단은 사회경제, 안전, 돌봄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활동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28년 4월까지 2년간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 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여성가족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시민참여단은 시민의 시각에서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며 여성친화도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고성군 책둠벙도서관, 삼일절 기념 도서 큐레이션 운영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은 삼일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3 1 운동과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삼일절 기념 도서 큐레이션’을 2월 28일부터 운영하고 있다.이번 큐레이션은 대한민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와 역사적 사건을 다룬 다양한 도서를 통해 군민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고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특히 3 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등 우리 근현대사의 중요한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를 중심으로 구성했다.역사 교양서와 인물전, 아동청소년 도서 등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엄선해 전시하고 있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각 연령대가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서를 선택했다.초등학생을 위한 역사 그림책, 청소년을 위한 스토리텔링 중심의 역사 도서 성인을 위한 역사 해설서 등 가족이 함께 역사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큐레이션 도서는 모두의둠벙 옆 서가), 2층 지혜둠벙의 서가에 전시해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도서를 접하고 자유롭게 열람하거나 대출할 수 있도록 했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도서 큐레이션을 통해 군민들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역사적 가치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념일과 주제를 반영한 도서 큐레이션을 통해 지역 주민의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책둠벙도서관의 삼일절 기념 도서 큐레이션은 3월 한 달간 운영되며 도서관을 방문하는 모든 군민이 관람 및 대출을 할 수 있다. -
남해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 선정 사업비 1억 300만원 확보…다채로운 주간 문화프로그램 운영
남해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공모사업에 선정됐다.‘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지난해와 달리 기존 8회에서 15회로 프로그램 횟수가 확대됐다.특히 4월은 사업 초기 집중 운영 기간으로 5주 연속 문화행사를 집중 개최해 ‘문화가 있는 날’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4월 특별행사로는 봄을 맞아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우리 동네 버스킹’공연을 시작으로 이동형 공연 체험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우리 동네 문화놀이터’, 골목과 생활권 공간에서 열리는 소규모 문화행사 ‘예술산책’,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봄밤 피크닉’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5월부터는 매달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체험 헬스케어 공연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으며 남해군 청년예술인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작품 전시와 문화향유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김지영 남해군 문화체육과장은 “작년에 이어 2회차를 맞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사업이 올해는 운영 횟수가 더욱 확대되면서 프로그램 구성이 풍성해졌다”며 “올해도 군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남도에서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공모사업에 군 단위 지역 9곳과 진주혁신도시 1곳 등 총 10개 시 군이 선정됐으며 시 군별로 국비와 도비, 시 군비를 포함한 1억 3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
김해시 콘텐츠공동체협동조합 2026 마을기업 선정 사업비 5천만원 확보…행안부, 실적 따라 추가 지원도
김해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관내 '콘텐츠공동체협동조합'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마을기업 지정사업은 지역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으로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공동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사업비와 컨설팅, 홍보, 판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콘텐츠공동체협동조합은 행사기획, 간판과 광고물 제작, 시각 디자인을 주력사업으로 하는 기업이다.특히 심사에서 지역 청년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매출 실적과 고용 창출 능력을 입증했으며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무료 컨설팅과 할인제도 등 지역사회 공헌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번 선정으로 조합은 제품 개발, 홍보, 기자재 구입 등을 위한 사업비 5000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향후 운영 실적에 따라 재지정, 고도화 단계까지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김해에는 이번 선정 기업을 포함해 총 6개 마을기업이 운영되고 있다.김해시는 마을기업에 관심 있는 법인, 단체를 위해 김해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밀착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센터는 마을기업의 설립 요건인 공동체성, 공공성, 지역성, 기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신규 모델 발굴, 맞춤형 컨설팅, 사업 계획 수립 지원, 의무 교육 안내 등 육성 전 과정을 지원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주민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마을기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이라며 "마을기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나 단체는 언제든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방문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창원특례시, ‘창원관광 All-in-One 투어패스’ 가맹점 모집
창원특례시는 3월 진해군항제 기간에 맞춰 출시 예정인 '2026 창원관광 All-in-One 투어패스'운영을 앞두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투어패스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창원관광 All-in-One 투어패스'는 관광객이 하나의 모바일 패스로 창원의 주요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음식점 등을 할인 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관광상품이다.시는 이번 투어패스 출시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소비를 확대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창원시에 소재한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음식점, 관광시설 등 관광객 이용이 가능한 업소로 투어패스 이용객에게 할인 또는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업체면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가맹점은 투어패스 판매 플랫폼과 홍보 채널을 통해 전국 관광객에게 소개되며 관광객 유입 확대와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특히 시는 3월 개최되는 진해군항제와 연계해 투어패스를 출시함으로써 봄철 벚꽃 관광객을 대상으로 창원 전역의 관광지와 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강혜진 창원특례시 관광과장은 "창원관광 All-in-One 투어패스는 관광객이 창원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통합 관광 플랫폼"이라며 "지역 관광업체의 많은 참여를 통해 창원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투어패스 가맹점 신청 방법과 모집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
창녕군, 고향사랑기부제 ‘따.오.기. 이벤트’ 추진
창녕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따.오.기. 이벤트'를 추진한다.'따.오.기.'는 '따블로 오는 기부 혜택'의 줄임말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행사에 동시에 참여할 수 있어 기부자에게 두 배의 혜택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먼저 온라인 이벤트는 3월 11일부터 4월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창녕군에 고향사랑기부를 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10만원 기부 시 배달의민족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20만원 이상 기부 시 2만원권을 추가로 증정한다.해당 상품권은 총 500매 한정 선착순으로 지급된다.이와 함께 군은 상반기 지역 대표 행사와 연계한 현장 이벤트도 운영할 계획이다.행사장 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서는 현장 기부자를 대상으로 캡슐 뽑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창녕사랑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홍보부스는 3월 14일 부곡온천 마라톤 대회를 시작으로 부곡온천축제, 낙동강유채축제,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등 군 주요 행사장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온라인 이벤트와 현장 프로그램은 중복 참여가 가능해 기부자는 '따블로 오는 기부 혜택'이라는 행사 취지에 맞게 두 가지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따.오.기.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