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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지역자원가치확산상' 수상
사천문화재단은 사천미술관이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사업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지역자원가치확산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전국 작은미술관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천미술관은 2018년 '작은미술관 조성사업'을 통해 설립된 이후 2024년과 2025년 전시활성화지원 분야에 2개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 고유 자원을 기반으로 한 기획전시를 이어왔다.특히 지역 환경 문제와 삼천포 사천 통합 의제를 예술로 확장한 기획력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위원장상을 수상했다.사천문화재단은 3월 5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수상식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지역자원가치확산상'을 받는 영예을 안았다.김병태 대표이사는 "작은미술관 10주년이라는 뜻깊은 자리에의미 있는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미술관으로서 지역 문화가치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성군, 2027년도 국 도비 확보 위해 총력
고성군은 2026년 당초예산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국 도비 확보 성과를 이룬데 이어 2027년 국 도비 확보 목표액 2900억원을 달성하기 위해 2027년도 국 도비 확보를 위한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군은 지난 1월 29일에 개최한 2027년도 국 도비 확보 1차 보고회에서는 군민 체감 중심 사업과 자연 재해 예방 사업 등 총 98건 2625억원 중 신규사업 29건에 대한 보고와 사업별 확보전략, 추진상 문제점에 대한 대책 논의가 이뤄졌다.이어 3월 9일 개최된 2차 보고회에서는 20개 부서에서 제출된 104개 사업, 2664억원에 대한 국 도비 사업에 대한 보고와 새로 발굴된 10개의 신규 사업에 대한 중점적인 논의와 함께 새 정부 정책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국 도비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신규사업은 지능형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한 마을방범 치안인프라 구축 봉림농어촌마을 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가축분뇨처리지원 생활밀착형숲조성 농어촌쓰레기 수거지원사업 가리비 껍데기 친환경 처리 지원사업 고성 송학동 고분군 배수로 정비 음식점 미세먼지 악취 방지시설 설치 주택 난방 전기화 지원사업 고성 학동마을 옛 담장 현황조사가 대표적이다.보고회에 앞서 개최된 간부회의에서 고성군수는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 국 도비 확보는 단순히 예산을 늘이는 것이 아니라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우리군 발전의 토대를 다지는 소중한 자산임을 인식하고 모든 공직자가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 고성을 만들기 위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국 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당부했다.조석래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에 발굴한 국고보조사업에 대해서는 중앙부처 예산안이 확정되는 5월까지 지속적인 부처 방문과 설명, 지역 국회의원 및 도의원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더불어 중앙부처 및 경남도 정책과 연계한 사업을 추가 발굴해 우리군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알리는 등 예산확보 활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
거창군 산림 사업장, 산불예방 자발적 실천
거창군은 산림 사업장에서의 산불 예방을 위해 사업장 근로자들이 자발적으로 인화성 물질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활동에 나섰다.이번 조치는 산림 내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사업장 입구와 작업 구간에 '인화성 물질 소지 금지', '산불 예방 철저'등의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산림 사업장에서 자발적으로 설치해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작업자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특히 산림사업에 참여하는 작업자들을 대상으로 라이터, 성냥 등 인화성 물질 소지 금지와 작업 중 흡연 금지, 작업 후 불씨 확인 등 기본적인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독려하고 있다.강신여 산림과장은 "산림사업장에서 산불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작업 중 작은 부주의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산림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거창군은 산불 취약 시기를 맞아 산림사업장 안전관리와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함양군, 학령 전환기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함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중학교에 입학하는 학령 전환기 청소년들의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과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전환기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3월 5일 함양여자중학교와 6일 마천중학교에서 각각 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함양여자중학교 1학년 입학생 92명과 마천중학교 전교생이 참여했다.프로그램은 새로운 학교 환경에서 형성되는 또래 관계 속에서 느낄 수 있는 긴장과 불안을 완화하고 긍정적인 첫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학생들은 신체 활동을 활용한 어색함 풀기 프로그램 '몸으로 소통하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으며 모둠이 해체되고 다시 결합하는 과정을 경험하는 '따로 또 같이 모둠 미션'활동을 통해 다양한 친구들과 협력하며 공동 과제를 수행했다.또한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오늘 어땠어?'소감 나누기 시간을 통해 활동에서 느낀 감정과 생각을 공유하며 서로의 경험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활동을 하면서 다른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게 되어 좋았다"라며 "다른 반 친구들도 알게 돼 학교생활이 조금 더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함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중학교 입학 시기는 또래 관계와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와 긴장이 동시에 존재하는 시기"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학령 전환기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함양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접수
함양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조기 폐차 지원사업'신청을 3월 10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5등급 모든 차량과 4등급 경유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 등이다.접수일 기준 함양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고 6개월 이상 소유한 차량이어야 한다.다만, 지원을 통해 저감 장치를 부착했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사업 신청은 신분증, 자동차 등록증을 지참해 함양군 환경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이나 등기우편을 통해 3월 2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지원금은 차량 종류와 연식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폐차 보조금과 폐차 후 조건에 맞는 차량을 구매하면 추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올해부터 총중량 3.5톤 미만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폐차 보조금만 지원되고 신차 구매 보조금은 지급되지 않아 신청자의 주의가 요구된다.또한 5등급 차량 지원은 올해까지만 한시적으로 운영된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선정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 상태 확인 검사를 통해 정상 가동 판정을 받고 정상 가동 판정을 받아 폐차를 진행하고 보조금을 청구해야 한다.차량 구매 추가 보조금은 선정일로부터 4개월 이내 신차를 등록한 후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누리집 내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환경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미세먼지 감축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교통 수송 분야의 배출 절감이 중요하다"라며 "3.5톤 미만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 폐차 지원이 올해 종료되는 만큼 차량 소유자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 제휴카드 적립기금 7천366만원 거창군에 전달
거창군은 지난 9일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에서 거창군청을 방문해 거창군 제휴카드 적립기금 7366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적립기금은 지난 한 해 동안 거창군이 사용한 법인카드, 보조금 카드, 공무원 복지 카드 등의 이용 실적에 따라 0.1%에서 1.0% 비율로 적립된 금액이다.거창군과 NH농협은행은 지난 2006년부터 제휴를 맺고 예산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포인트를 기금으로 적립해 매년 군으로 환원해 오고 있다.이 기금은 거창군의 세외수입으로 편성되어 지역 개발 및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이희열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장은 "NH농협은행은 거창군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거창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 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적립기금을 전달해 주는 NH농협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군민들의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창원특례시,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부정수급 엄정 조치
창원특례시는 지난해 6월부터 8개월간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의 운영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 결과, 일부 제공기관과 활동지원사의 반복적인 부정수급 및 부당운영 행위가 확인돼 엄정 조치했다고 밝혔다.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는 일상생활과 자립을 위해 꼭 필요한 필수 제도로 중증장애인에게는 사실상 '손과 발'과 같은 역할을 하는 핵심 서비스다.그러나 일부 활동지원사와 관련 기관의 허위결제, 교차결제, 기준 위반 청구 등 부정행위는 장애인이 실제로 받아야 할 지원 시간을 빼앗고 서비스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이번 점검은 단순한 적발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이 정당하게 받아야 할 서비스가 현장에서 제대로 제공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창원시는 제공기관 운영 실태, 급여 청구의 적정성, 활동지원사 서비스 제공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특히 부정수급으로 인해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피해가 발생하는 구조를 바로잡는 데 초점을 맞췄다.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21개소와 연계기관 11개소를 점검한 결과, 일부 기관에서 부당운영 정황이 확인됐다.창원시는 관련 절차에 따라 행정처분을 완료했으며 1개 기관에 대해서는 지정취소 처분을 하고 17개 기관, 총 3억 6천만원의 부당 지급된 급여를 환수했다.또한 시는 활동지원사와 이용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모니터링도 강화한 결과, 허위결제 교차결제 등 부정수급 행위도 다수 적발했고 활동지원사 자격정지, 이용자 이용정지 등의 조치를 취하는 등 행정처분 대상은 총 209건으로 부당 청구로 환수된 금액은 10억6천 만원에 달한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부정수급은 결국 장애인이 받아야 할 지원 시간을 빼앗아 일상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사안"이라며 단순한 부정 적발이 아닌 장애인이 받아야 할 서비스를 정확히 보장하기 위해 운영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이상 청구 등 상시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하고 제공기관 연계기관 정기점검을 지속 실시하며 활동지원사 대상 윤리 준법 교육을 확대하고 이용자 및 활동지원사 현장 안내를 강화하는 등 재발 방지 체계를 더욱 촘촘히 마련하겠다 고 밝혔다.한편 창원시는 부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는 한편 성실하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수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과 활동지원사를 위한 지원 제도를 마련하고 서비스 필요도가 높은 중증 독거장애인에 대한 추가 지원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
함양군, 개학기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캠페인 실시
함양군은 3월 10일 개학기를 맞아 관내 초등학교'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이날 캠페인은 각 읍 면별로 일제히 실시됐으며 특히 위성초등학교 정문에서는 함양군과 교육지원청, 경찰서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민간단체가 합동 참여해 집중적인 활동을 펼쳤다.특히 이날 참여자들은 교통안전뿐만 아니라 식품, 환경, 불법광고물 등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4대 분야 위해요소에 대한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캠페인 직후에는 위성초등학교에서 함양초등학교 구간까지 현장 합동 점검을 실시하며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에힘을 모았다.또한 어린이들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안내 리플릿을 전달하는 한편 야간 보행 시 시인성을 높여주는 보행 안전용품을 배부해 실질적인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쏟았다.함양군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뭉쳐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등하굣길 위해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군민 모두가 어린이 보호에 동참하는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전했다. -
경남 지정 문화관광축제 '함양산삼축제' 오는 10월 7일 개막
2026년 제21회 함양산삼축제가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함양산삼축제위원회는 최근 열린 정기총회에서 개최 기간에 대한 논의를 시작으로 다양한 의견 수렴과 검토 과정을 거친 뒤, 임원회의를 통해 축제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함양산삼축제는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와 안정적인 축제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을 수상했으며 최근에는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 체험형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축제위원회는 개최 기간이 확정된 만큼 본격적인 홍보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경남을 대표하는 축제의 위상에 걸맞은 더욱 완성도 높은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대윤건설 윤호근 대표 1,000만원,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 300만원 장학금 기탁
함양군장학회는 10일 대윤건설 윤호근 대표가 장학금 1000만원을,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가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대윤건설은 지곡면에 소재한 지역 기반 일반건설업체로 2003년 8월 설립 이후 지역 건설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다.윤호근 대표는 "지역 학생들이 더 큰 꿈을 가지고 마음껏 도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는 지난 1월 16일 개최된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에서 운영한 식당 수익금을 모아 이번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김종화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희망을 품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진병영 함양군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윤호근 대표님과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
창원특례시 산림휴양과, 군항제 특별프로그램
창원특례시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는 2026년 군항제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봄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산림치유 프로그램 '봄, 벚꽃 니꺼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흐드러진 벚꽃과 함께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창원시 진해구 장복산길에 위치한 '창원편백 치유의 숲'에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만들기, 걷기, 쉬기'세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다각적인 치유 경험을 제공하며 프로그램은 기간 중 하루 2회운영되며 회당 참가 인원은 선착순 15명 이내로 제한된다.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4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신청기간은 4월 2일까지이며 창원시 홈페이지 통합예약 서비스를 통해 접수 할 수 있다.체험료는 일반 성인 1만원이며 창원시민, 청소년, 고령자 등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월요일은 휴무이다.곽영주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장은 "군항제 기간 동안 번잡함을 벗어나 편백숲의 피톤치드와 벚꽃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본 프로그램은 운영일 2일 전까지 신청인원이 4명 미만일 경우 취소될 수 있으며 치유의 숲 사정에 따라 내용이 일부 변경될 수 있다. -
창원특례시,'아기가 자고 있어요'스티커 배부
창원특례시는 2026년 출생신고를 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아기가 자고 있어요'현관문 자석 스티커를 제작해 무료로 배부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자석 스티커를 현관문에 부착해 방문객에게 "아기가 있어요"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초인종 자제, 조용한 노크, 택배 문 앞 보관 등을 안내함으로써 아기의 숙면과 산모의 휴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더불어 아기가 있는 가정을 배려하는 생활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으며 2023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현재 많은 호응과 홍보효과로 정착되어 가고 있다.스티커는 출생신고를 진행하는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산 양육 안내문'과 함께 출생신고 가정에 무료로 제공된다.자석 재질로 현관문에 쉽게 부착 제거할 수 있으며 방수 내구성 처리가 되어 장기 사용이 가능하다.디자인에는 아기 수면 보호를 상징하는 아이콘과 명확한 안내 텍스트가 포함되어 실용성을 높였다.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출산 가정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해, 아기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는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거창군, 공무원 대상 협박 및 폭언 행위 강력 규탄
거창군은 10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지난 3월 6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발생한 집단 폭언 및 살해 협박 행위에 대해 강력한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군은 이번 사태를 '마을 이장임명을 강요하기 위해 공무원을 위협한 중대한 사건'으로 규정하고 향후 유사한 사태 재발 시 법적 행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사건의 발단은 중동마을 이장 선임 건이었다.지난 1월 20일 중동마을 개발위원회는 신임 이장 후보를 추천했으나, 거창읍의 자체 검토 결과 해당 후보자는 마을 규약상 명백한 결격사유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이에 거창읍은 고문변호사 등 전문가의 수차례 자문을 거쳐 임명 강행 시 위법 소지가 있다고 판단, 지난 2월 24일 추천서를 공식 반려했다.야구방망이 소지한 채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방문, 살해 협박, 폭언 일삼아 이에 반발한 이장 후보와 주민 등 20여명은 지난 3월 6일 오후 3시경, 거창읍 행정복지센터를 항의 방문했다.특히 이들 중 한 명은 야구방망이를 소지한 채 읍장실에 난입해 "오늘 살인하러 왔다"고 위협을 가했으며 회의장에 모여서도 "오늘 살인하러 왔다", "목숨이 두 개냐?", "임명 안 하면 가만두지 않겠다"라는 등 공무원을 위협하고 살해 협박하며 이장임명을 강요했다.이러한 행태는 다른 용무로 방문한 민원인들이 있는 상황에도 이루어졌으며 고성과 함께 모욕적인 언사를 서슴지 않았다."폭력은 민원인의 권리 아닌 명백한 범죄"거창군은 이번 사태를 공직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행정의 근간을 흔드는 심각한 범죄 행위로 규정했다.군 관계자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행정 처분에 대한 이견은 소통과 법적 절차로 해결해야 한다"며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폭력적인 수단을 동원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상식과 법치주의를 부정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또한, 공무원은 '국민을 섬기는 봉사자'이기에 앞서 우리 군의 소중한 군민이자 보호받아야 할 인격체임을 분명히 했다.공포와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환경에서는 결코 제대로 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는 것이 군의 판단이다.재발 방지를 위해 법적 행정적 가용 수단 총동원 이 건에 대해 군 간부공무원을 포함한 800여 거창군 공직자, 공무원 노조에서도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이러한 사건이 재발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모든 법적 행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행정 신뢰를 무너뜨리고 공무원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는 방침이다.김현미 부군수는 "폭언과 협박은 결코 민원인의 권리가 될 수 없으며 이는 행정질서를 파괴하는 명백한 범죄일 뿐"이라며 "공무원의 인간으로서 존엄을 지키는 일이 곧 거창군의 행정을 바로 세우는 길인 만큼, 앞으로 공직자 협박, 모욕 등에 대해 더욱 엄중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
거창군, '착한가격업소' 3곳 신규 지정, 총 21곳 운영
거창군은 10일 고물가 상황에서 군민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물가안정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3개소를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으로 거창군의 착한가격업소는 기존 18개소에서 총 21개소로 확대됐다.'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면서 위생 청결 및 서비스 품질이 우수한 업소를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 관리하는 제도이다.총 17개소에서 신청했으며 1차 가격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통해 가격 수준, 위생 상태, 서비스 등을 종합 심사한 후 최종 선정했다.이번 신규 지정 업소는 거창통닭, 그때 그집 고기, 명성아구찜 3개소이다.착한가격업소에는 표찰 스티커 제작, 전기 수도 등 공공요금 지원, 종량제봉투 및 물품 지원 등 업소 운영에 도움이 되는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행정안전부와 연계한 홍보 및 지도 서비스 등을 통해 이용 활성화를 지원한다.거창군은 행정안전부의 착한가격업소 대국민 추천과 연계해 우수업소를 수시 발굴하고 7월 중 하반기 신규 지정 접수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