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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김해농업대학, 스마트농업 청년농업인 육성 위한 교육생 모집
김해시는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학년도 제10기 김해농업대학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2026년 3월 4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김해시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스마트귀농귀촌학과와 청년농업인학과 각각 20명씩 총 40명을 선발한다.교육은 4월 2일부터 10월 8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주 1회 4시간씩 총 17회 8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스마트귀농귀촌학과는 재배기술과 스마트팜 관리 중심의 교육이 진행되며 청년농업인학과는 창업과 마케팅, 온라인 판매 전략 등 청년 농업인을 위한 실무 교육으로 구성된다.교육생은 영농경력, 연령, 학업 의지 및 계획, 농업대학 수강 이력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해 선발한다.신청은 김해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지원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와 이메일 접수로 가능하며 최종 교육생은 3월 25일 김해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게시와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조규범 김해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김해농업대학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과정"이라며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과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남 방문 스포츠팀 1만 1천 팀 돌파
경상남도는 2025년 전지훈련과 스포츠 대회 참가를 위해 경남을 방문한 스포츠팀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지난해 경남을 찾은 방문 스포츠팀은 1만 1,218개 팀, 선수 28만 4,68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연인원 기준 27만 3,685명이 늘어난 23% 증가한 수치로, 이에 따른 경제적 파급 효과는 1,33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경제효과 역시 전년 대비 273억 원 증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경남도는 방문 스포츠팀 증가 요인으로 △겨울철 온난한 기후에 따른 전지훈련 수요 증가 △전국 규모 스포츠 대회 적극 유치 △시군별 특화종목 육성과 전용시설 구비 △체재비 및 훈련용품 지원 △시설 사용료 감면과 숙박·요식업 이용 요금 할인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꼽았다.특히 전년 대비 방문팀 증가폭은 양산시가 852개 팀에서 2,372개 팀으로 크게 늘어나며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고, 밀양시와 통영시가 뒤를 이었다. 또한 2025년 방문 스포츠팀 유치 실적은 고성군이 가장 많았으며, 양산시와 창원시가 그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경남도는 방문 스포츠팀을 대상으로 스포츠 재활 지원, 대회 현장 컨디셔닝, 종목별 경기력 향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시군 전지훈련 정보를 담은 홍보 책자를 제작·배포해 신규 방문과 재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그 결과 대부분의 시군에서 전지훈련 및 대회 유치 실적이 고르게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수도권 집중으로 지역 인구 유지가 어려운 상황에서 방문 스포츠팀 유치는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체육 인프라 확충과 차별화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경남을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방치된 빈집, 새 생명을!” 경남도 빈집 활용 ‘그린 홈 어게인 사업’ 본격 추진
경상남도는 급증하는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빈집 정비·활용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이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도 강화한다고 밝혔다.저출생과 고령화, 지역 산업 쇠퇴 등으로 빈집이 증가함에 따라, 경남도는 기존 철거 중심 정책에서 활용 중심 정책으로 전환해 방치된 빈집을 지역 자산으로 되살리고,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목표다.주요 사업은 △농어촌 빈집 정비 △노후 마을창고 및 빈집 활용 △도시 빈집 정비 △농촌 빈집 거래 활성화 사업 등으로, 올해 63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빈집 508동을 철거하고 219동을 활용해 총 727동을 정비·활용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그린 홈 어게인’ 사업은 경남도가 추진하는 빈집 활용 모델로,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이 사업에는 지방소멸대응기금 6억 9천만 원이 투입되며 마을창고 1곳과 빈집 7곳을 정비한다. 마을창고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빈집은 탄소중립형 주택으로 개보수해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임대할 계획이다.또한, 빈집 철거와 활용 촉진을 위해 2억 원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도 확보했다. 시·군의 정책 추진 실적을 평가해 최우수 1곳 9천만 원, 우수 1곳 5천만 원, 장려 3곳 각 2천만 원 등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평가 항목에는 빈집 개보수 활용 사례, 철거 후 생활밀착형 공간 조성 사례, 붕괴 위험 등 안전 문제로 직권 철거 실적, 빈집 거래 플랫폼을 통한 거래 활성화 성과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경남도는 중앙부처 빈집 정비 공모사업에 참여하고, 지방소멸 대응기금을 활용한 빈집 활용 사업을 확대하는 등 빈집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해결책을 마련하고, 빈집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목표다.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빈집 문제는 지역 인구와 경제 구조와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활용 중심 정책을 통해 방치된 빈집이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역 자산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남도, 도민의 발 택시업계 지원 확대…73억 원 지원
경상남도는 도민의 이동권 보장과 택시업계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택시요금 카드 결제수수료 지원, 택시 감차 보상, 법인 택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비 지원, 노후 택시 교체지원 등 4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경남도는 소액 결제로 인한 수수료 부담과 카드 결제 기피 분위기 해소를 위해 카드 결제 단말기 장착 택시를 대상으로 카드 결제수수료를 2011년부터 시·군과 협력해 지원하고 있다.현재 카드 결제 수수료율은 법인택시 1~2.1%, 개인택시는 0.9% 수준이며, 카드 결제 단말기 장착 택시의 요금이 1만 원 이하 소액일 경우 건당 카드 결제수수료 전액을 보전한다.택시 감차 보상 사업은 택시 과잉 공급 문제를 완화하고 업계 수익 구조 개선을 위해 2015년부터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추진되고 있다.감차 보상은 사업구역 별 택시 총량 조사를 통해 감차 또는 증차 계획을 수립하고, 감차 필요시 정부, 지차제 등 감차 재원*을 통해 단계적으로 실거래가 수준의 보상을 지급하는 방식이다.현재 제5차 택시 총량계획에 따라 거제시와 양산시를 제외한 16개 시·군에서 감차 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으로 감차를 추진하고 있다.택시업계 불황과 열악한 근무 여건으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운수종사자의 복리 증진과 장기근속 유도를 위해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계속한다.5년 이상 근무하고 1년 이상 무사고 운수종사자에게 월 5만 원의 처우개선비를 지원하며, 올해는 2,050명을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경남도는 올해 노후택시 교체 지원사업 지원 규모를 확대해 15개 시·군, 노후택시 650대를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차령이 만료되는 법인 또는 개인택시가 LPG 택시로 대체 구입 시 영업번호당 1회에 한해 대당 1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지난 1월 교통 분야 관계자 상생간담회 시 택시업계 건의사항을 반영해 재난·사고차는 차령,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차령 만료 택시의 적기 교체로 도민의 안전과 택시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서병수 경남도 교통정책과장은 “택시는 심야시간이나 농어촌 지역 등 대중교통이 부족한 곳에서 도민의 이동을 책임지는 중요한 교통수단”이라며, “앞으로도 택시업계의 경영 안정과 서비스 향상을 통해 도민의 교통 편익을 높이고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의 꿈이 이루어지는 직장 ‘경남형 청년친화기업’ 모집
경상남도는 청년이 선호하는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경남형 청년친화기업’ 20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경남형 청년친화기업은 일과 생활의 균형, 혁신적인 조직 문화, 우수한 복지제도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근무 환경을 갖춘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다. 도는 선정 기업에 대해 2년간 복지지원금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신청 기간은 3월 11일부터 4월 22일까지며, 경남에 주소를 둔 중소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준은 ①신입초임 임금 ②신규채용청년 인원 ③청년근로자 비율 ④일생활균형 제도 ⑤조직문화 혁신제도 ⑥복지지원 제도 등이다.도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를 통해 기업 성장 가능성과 일자리 질을 평가해 최종 선정한다. 경남형 청년친화기업 모델을 미충족할 경우 선정기업에서 제외된다. 특히, 청년친화기업 심사에는 청년이 현장 실사 위원으로 참여해 평가의 객관성을 높일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에는 2년간 최대 2천만 원의 복지지원금이 지급되고, ①근로환경개선금 또는 ②육아휴직대체 청년인턴 지원금과 육아휴직대체 청년인턴 정규직 고용 장려금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추가 지원사항으로 경남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 수수료 감면, 고용우수기업 선정우대 등이 신규로 지원되며, 노무상담 지원, 금융우대 혜택, 홍보단 지원 등 일·생활 균형의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신청은 경남도 누리집 내 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를 경상남도 산업인력과 전자우편 및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황주연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 “청년세대가 선호하는 근무 환경을 갖춘 우수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해 도내 중소기업 이미지를 개선하고 청년들에게 매력적인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하남양떡메영농조합법인, 아동복지기금 기탁
하남양떡메영농조합법인은 9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아동복지기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합천군 아동들이 보다 다양한 문화활동을 접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하남양떡메영농조합법인은 2021년~2022년은 매년 100만원씩, 2023년~2026년은 매년 200만원씩 아동복지기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성영수 위원장은 "합천의 미래인 아이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통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매년 잊지않고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하남양떡메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기금은 아이들의 문화체험 기회 확대 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김도담·김이든 가족일동, 합천군 향토인재육성기금 1,224,201원 기탁
김종명, 박귀옥, 김도담, 김이든 가족 일동은 9일 합천군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해 향토인재육성기금 122만4201원을 기탁했다.가족 대표 김종명씨는 "처음 시작할 때는 작은 마음이었지만, 매달 적금을 붓는 과정 자체가 우리 가족에게도 의미 있는 약속이 됐다"며 "지역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경제적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계속 이어오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큰 금액은 아니지만 꾸준함이 가진 힘을 믿으며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덧붙였다.이에 김윤철 이사장은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도담 김이든 가족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지속적인 기탁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 교육에 대한 신뢰와 응원의 메시지"라고 말했다.이어 "기탁자의 뜻이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김도담 김이든 가족은 매달 10만원씩 용돈 등으로 모아온 적금이 만기가 되면 그 이자까지 포함해서 매년 합천군 향토인재육성기금에 정기 기탁을 하고 있으며 이는 2017년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지속돼 온 선행으로 올해까지 10년째 이어지는 지역사랑 실천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지역사회 관심에 시설 환경 하나둘 개선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지역사회의 따뜻한 지원 속에 노후 시설을 순차적으로 개선하며 외국인근로자들의 학습 상담 환경을 하나둘 정비하고 있다.센터는 최근 지역 기업의 후원으로 노후 책상을 교체했다.깨끗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게 된 외국인근로자들은 학습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2008년 개소한 센터는 고용노동부 위탁사업으로 출발해 상담, 한국어교육, 권익구제, 문화 여가 프로그램 등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 지역 정착을 지원해오며 외국인근로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그러나 장기간 시설 개보수 없이 운영되면서 냉난방기, 업무용 교육용 컴퓨터 등 주요 장비의 노후화가 심화됐다.일부 장비는 A S조차 어려운 상황에 이르러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2023년까지 고용노동부 직접 위탁 방식으로 운영되던 사업은 2024년부터 자치단체 공모사업으로 전환됐다.김해시는 공모 선정 이후 센터 운영을 맡아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중앙부처에 개선 필요성을 건의하고 있으나 예산 반영에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이 같은 상황이 알려지면서 지역사회가 힘을 보태고 있다.어방동 소재 배가건설의 후원으로 노후 책상을 교체했으며 앞서 2025년에는 국 공립어린이집연합회와 로타리클럽이 업소용 냉난방기 2대와 대형 선풍기 5대를 지원했다.또 집수리 봉사단이 수전 교체를 진행하는 등 김해시 성평등가족과의 연계로 민관 협력이 이어지고 있다.강선희 센터장은 "외국인근로자는 지역사회 이웃이자 산업 현장의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지자체 노력과 더불어 건물주이자 주무부처인 고용노동부의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한편 센터는 외국인근로자 등록 인원과 상담 교육 실적에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2025년 업무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센터는 지역 산업을 뒷받침하는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지원 거점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오늘 벚꽃 폈을까? 궁금하다면 "하동군 벚꽃 개화 실시간 서비스"
3월 10일부터 하동군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화개면 일대의 실시간 벚꽃 개화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하동군은 3월 10일부터 4월 6일까지, 벚꽃이 만개하는 모습을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공유하기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매년 벚꽃 3~4월경이면 전국에서 하동 십리벚꽃길의 개화 시기를 묻는 문의가 많았으나, 현장 방문 없이 정확한 개화 상황을 알기 어려웠다.이에 군은 2018년부터 실시간 개화 서비스를 도입해 관광객의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더욱 생동감 넘치는 벚꽃의 모습을 제공하고 있다.벚꽃 개화 서비스를 위해 화개장터와 십리벚꽃길 등 3곳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이는 컴퓨터는 물론 모바일 기기에서도 개화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관광객들의 편의를 크게 높였다.벚꽃 개화 실시간 서비스는 군청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화 상황뿐만 아니라 화개면 일원의 주차장과 화장실 위치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특히 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리는 시기에는 근접 화면으로 개화를 확인할 수 있고 꽃이 피는 시기를 고려해 맞춤형 원거리 서비스도 시행한다.군 관계자는 “하동의 벚꽃을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는 벚꽃 개화 서비스로 하동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하동을 찾는 관광객이 더 많아지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
이정희 양산주민참여예산위원장, 지속적인 나눔 실천
양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이정희 위원장이 지난 6일 삼성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내 장애아동을 위한 성금 50만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정희 위원장은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받은 강사비와 장애인 역도 선수로 각종 대회에 출전해 받은 상금을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하는 등 오랜 기간 조용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이번 기탁 역시 2025년 전국장애인 체육대회 동메달 상금으로 삼성동 행정복지센터 외에도 양산시청 노인장애인과와 양산시 장애인복지관에도 성금을 전달할 예정으로 알려져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이 위원장은 “오랜 시간 동안 조용히 기부를 이어온 것은 그동안 받은 사랑과 감사함을 실천하기 위한 나 자신과의 약속”이라며 “장애인은 도와줘야하는 사람, 도움을 받아야하는 사람이라는 편견을 지우고 장애인도 도움을 줄 수 있고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박숙진 삼성동장은 “매년 이어지는 이정희 위원장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정희 위원장은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장애인 인식 개선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한국수산업경영인고성군연합회 제21․22대 회장 이․취임식 가져
한국수산업경영인 경남고성군연합회는 3월 9일 대웅뷔페 4층에서 제21 2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난 4년간 수산업경영인회를 이끌어 온 제21대 이봉준 회장이 이임하고 제22대 회장으로 윤태준 회장이 취임했다.고성군연합회는 1983년 고성군 어민후계자 협의회로 발족해 현재 고성군 관내 수산업 경영인 133명의 회원으로 이루어진 단체로써 수산업 경영인 회원 간 어업경영 선진화 및 수산인 교육 역량강화 연수 등을 통한 수산업 경쟁력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제22대 회장 윤태준 신임회장은 “그동안 연합회를 이끌어주신 이봉준 전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역대 회장님과 선배님들이 닦아놓은 기반 위에서 더욱 발전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소통하는 연합회로 행정과 협력하는 가교역할 수행하며 회원 간의 화합과 단결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변화하는 수산 환경 속에서 우리 수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기대하고 수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더욱 강화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들어온 쌀 화환 33포대는 고성군에 기탁해 관내 저소득 가구 등 어려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
양산사랑카드, 봄맞이 혜택 '활짝'… 골목상권 살리고 시민 부담 줄인다
양산시가 봄을 맞아 지역 화폐인 ‘양산사랑카드’와 공공배달앱 ‘배달양산’의 혜택을 확대하며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다.현재, 양산시는 가계 경제 안정과 소비 촉진을 위해 양산사랑카드 결제 시 평달 10%, 설 추석 명절 13%의 높은 캐시백을 제공하고 있다.시는 이에 더해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기획된 ‘온골목 플리마켓’행사와 연계해, 특정 골목상권에 13% 특별 할인율을 적용하는 핀셋 지원을 추진한다.이는 온골목 플리마켓 특별혜택으로 3월 14일부터 21일까지 1주일간은 ‘나래메트로시티’내 상가 업체, 3월 21일부터 28일까지 1주일간은 ‘덕계상설시장’과 ‘무지개상점가’내 업체를 대상으로 양산사랑카드 결제 시 10%에서 3% 추가, 총 13%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또한, 플리마켓 행사를 하는 3월 14일과 21일 양일간은 현장에 ‘양산사랑카드 행정부스’를 설치해 운영한다.현장에서 즉시 신규 회원 가입을 돕고 앱 사용 안내를 진행해, 누구나 쉽게 가입하고 당일 즉석에서 13%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공공배달앱 ‘배달양산’의 혜택도 대폭 늘어난다.지난 3월 초 새학기를 맞아 선착순 지급한 ‘3000원 할인 쿠폰’이 단 3일 만에 전량 소진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이에 시는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4월 ‘봄나들이 이벤트’로 기획했던 5000원 할인 쿠폰의 발행 규모를 당초 5000매에서 1만매로 2배 확대 발행하기로 결정했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해당 상권 13% 특별 상향 혜택과 배달양산 쿠폰 확대 발행이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어깨를 가볍게 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금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할 수 있는 체감형 시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하동군 건축사회, 장학기금 500만원 내놔
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9일 군수 집무실에서 하동군 건축사회가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하동군 건축사회 이정필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임동민 고문이 참석해 하동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정필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전달한 이번 장학금이 하동의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본업인 건축 전문성을 살려 안정하고 따뜻한 하동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에 이양호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하동군 건축사회에 깊은 감사 드린다. 소중한 기금은 지역의 소중한 인재들이 마음 놓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하동군 건축사회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2500만원의 장학기금을 꾸준히 출연해 왔다.그뿐만 아니라 화재 발생 취약 가구 전기 시설 설치 지원, 수해 지역 건축물 안전 점검 등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다각도로 활동하며 ‘행복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
시천면 청년회, 이웃돕기 사랑의 쌀 기부
산청군 시천면은 지난 9일 시천면청년회가 이웃돕기 사랑의 쌀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전달받은 백미는 청년회원들이 뜻을 모아 지역 내 저소득 세대와 복지사각지대 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김종관 청년회 회장은 "청년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젊은 에너지로 살기 좋은 시천면을 만드는 데 청년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조만선 시천면장은 "시천면청년회는 매년 어린이날 행사 주관, 명절맞이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지원 등 지역역 사회를 위한 봉사를 앞장서고 있다"며 "지역을 위해 늘 헌신하는 청년회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