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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국민건강영양조사 질병관리청장 표창 수상
광주 광산구가 지난 8일 청주 OSCO 건강조사통합컨퍼런스 행사에서 ‘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사업’유공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국민건강영양조사’는 질병관리청이 국민건강증진법 제16조에 따라 국민의 건강수준을 파악하고, 국가 건강 정책과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수행하고 있는 국가 단위 조사다.조사 대상 가구는 조사 기간 중 집 앞을 방문하는 이동검진차량에서 기본 건강 측정, 혈액, 소변 검사 등 나이에 따른 필요한 검진 및 영양조사를 받게 된다.광산구에서는 지난해 월곡2동이 제9기 3차년도 조사 지역으로 선정됐으며, 표본 대상자 47명 중 41명이 참여해 87.2% 참여율을 기록하며 광주시 내 1위를 차지했다.광산구는 제10기 1차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사업에 이어 내년에도 호남권질병대응센터에 협력해 지역 주민의 건강조사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국민건강영양조사 사업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광산구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 또는 호남권 질병관리대응센터 만성질환사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
수도권 콘텐츠기업 4곳 광주로 왔다
광주광역시는 1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부커스, ㈜아름게임즈, 미디어스코프㈜, ㈜지담미디어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 진흥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임동명 ㈜부커스 대표이사, 강병종 ㈜아름게임즈 대표이사, 금기훈 ㈜미디어스코프 대표이사, 안형조 ㈜지담미디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이들 기업은 서울 등 수도권에서 광주로 본사 이전을 마치고, 각각 20명 이상의 지역 인재를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기업 이전 관련 행정‧재정 지원을 제공하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시설‧장비 활용과 지역인재 채용을 지원한다.협약기업인 ㈜부커스는 기업과 기업, 기업과 정부 간 구독형 전자책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2000여개 출판사와 협력하며 120여개 기업·기관·도서관과 동반관계를 맺고 서비스하고 있다.㈜아름게임즈는 세계 누적 다운로드 수 7000만건의 네오위즈 인기 모바일 게임 ‘고양이와 스프’의 지식재산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 ‘고양이와 스프: 말랑타운’을 서비스하고 있다.㈜미디어스코프는 85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스마트폰 기반의 소셜 노래방 애플리케이션 ‘싱잇’을 운영 중이며, 온라인 오디션·듀엣·K-POP 콘테스트 등 이용자 참여형 콘텐츠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담미디어는 ‘결혼작사 이혼작곡 1~3’, ‘법대로 사랑하라’ 등 9편의 인기 방송 드라마를 제작했으며, 1800억원 이상의 지식재산사업 매출실적을 보유한 방송 제작사다.광주시는 이번 협약이 인공지능 대표도시이자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인 광주의 테크·콘텐츠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광주시는 국내 유일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를 기반으로 풍부한 세제 혜택과 자금 지원을 제공하며 기업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근 3년 동안 19개 기업이 광주에 둥지를 틀며 지역 콘텐츠산업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광주시는 투자진흥지구 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 실행 관련 행정 지원 △문화콘텐츠 기반시설 활용 △조세 감면·보조금 지원 등 투자 특전을 제공한다.또 국내 최대 규모의 영상제작장비를 갖춘 광주실감콘텐츠큐브, 실감형콘텐츠 전문인재 양성기관인 GCC사관학교, 지역특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육성펀드 등 강력한 콘텐츠 기반시설을 구축해 수도권과 타 지역 기업 유치를 강화했다.광주시는 올해 투자진흥지구 이전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팸투어 및 투자상담회를 개최, 투자진흥지구의 기반시설과 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 서울 코엑스서 열린 ‘국제방송영상마켓’, ‘인공지능페스타’와 연계해 기업유치 설명회를 열어 101명의 콘텐츠 기업 관계자와 65건의 이전상담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기업유치 활동을 펼쳤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4개 기업이 광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 인재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광산구, 하남동 안심 골목길 조성 완료…주민 안전 체감도 향상
광주 광산구가 하남동 안심 골목길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들의 일상생활 안전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광산구는 학교가 많은 하남동의 특성을 고려, 2023년부터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거리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했다. 지난해 장수천으로 이어지는 1구간을 완료한 데 이어, 산정중학교부터 산정초등학교까지 통학로가 있는 2구간의 보행 환경 개선을 마쳤다.사업 추진 과정에서 광산구는 주민설명회, 현장 점검, 디자인 의견 수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아파트 입주민, 사회단체 관계자, 학교 관계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요구를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노력했다.특히 실시설계 단계부터 공사 완료까지 조형물 형태, 조명 밝기 및 색온도, 알림 조명 설치 위치 등 세부 사항에 대해 주민과 학생들에게 공유하고, 선호도를 반영했다. 감성 조형물과 휴식 공간을 조성하여 골목길을 밝고 안전한 통학로로 탈바꿈시켰다.또한, 길말뚝에 LED 조명을 설치하고, 학교와 아파트 담장에 범죄예방환경설계를 적용한 조형물을 설치하여 야간 보행 안전을 강화했다. 조도가 부족했던 구간은 조명 위치, 밝기, 색온도를 조정하여 보행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성을 확보했다.학교 통학로 입구에 설치된 알림 조명 디자인에는 산정중학교 학생들의 학교폭력 예방 문구와 포스터 공모전 우수작을 반영했다. 광산구는 하남동 안심 골목길이 학생과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생활안전 구역으로 자리 잡도록 시설물 유지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주민과 학생들의 의견이 반영되어 안전한 길이 만들어졌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생활 안전 모델을 구축하고 안심 골목길을 확대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
광주, AI 자율주행 시험평가센터 구축…미래차 선도 도시로 발돋움
광주광역시가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차 시험 및 평가를 위한 AI 센터 구축에 나선다.광주 운전면허시험장에 최첨단 VR 시험장과 주행 코스 등을 갖춘 AI 센터를 구축하여 자율주행차 관련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AI 센터 구축은 광주시가 미래 자동차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2025년 12월 10일 완공을 목표로 하는 AI 센터는 자율주행차의 안전성과 성능을 시험하고 평가할 수 있는 최첨단 시설을 갖추게 된다.이를 통해 광주시는 자율주행차 관련 기업들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광주시는 수도권 콘텐츠 기업 4곳과의 투자 협약을 통해 콘텐츠 산업 발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투자 협약은 광주시의 콘텐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광주시는 AI 센터 구축과 콘텐츠 기업 유치를 통해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
광주 남구, 에너지밸리 입주 기업과 소통 강화…현장 간담회 결실
광주 남구가 에너지밸리 지방산업단지 입주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남구는 올해 상·하반기에 걸쳐 총 6차례의 현장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내년에도 간담회를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간담회는 에너지밸리 입주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행정기관과 기업 간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남구는 기업 대표와 근로자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 발굴에 집중했다.지난 6월 첫 간담회를 시작으로 10월과 11월에는 릴레이 간담회를 진행하며 기업들의 건의사항을 폭넓게 수렴했다. 12월 4일에는 14개 기업 관계자와 만나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간담회를 통해 실제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산업단지 내 교통사고 다발 지역의 신호체계 개선 건의를 받아들여 광주지방경찰청과 협의, 정상적인 신호체계로 변경했다. 또한, 에너지밸리 내 금융기관 부재로 인한 기업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농협과 금융 지점 신설을 추진 중이다.남구 관계자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 경영에 불편을 주는 요소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너지밸리 입주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광주 남구, 한약국·헬스장 등 공공데이터 8종 추가 개방
광주 남구가 시민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공공데이터를 추가로 개방하며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이번에 공개되는 데이터는 관내 한약국, 헬스장 현황을 비롯해 자매·우호 도시 정보, 이장우 가옥 입장객 통계 등 총 8종이다. 남구는 하반기 전국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선별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데이터 개방에는 여성 복지 시설, 노인 요양 시설, 재가 복지 시설, 도로 보수 관련 정보 등 2025년 공공데이터 이용 설문조사에서 요청이 많았던 분야가 포함되었다.남구는 이미 북 페스티벌, 평생학습 축제, 굿모닝 양림, 정책실명제 중점 관리 대상 사업 현황 등 다양한 데이터를 공개한 바 있다. 이번 추가 개방으로 남구가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는 총 151종으로 늘어난다.지난 7월 실시된 공공데이터 이용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들은 데이터의 정확성보다 최신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공데이터에 대한 관심도는 민간 기업 종사자가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남구 관계자는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방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문학관, '울림이 있는 문인들의 문장·기록' 전시로 문학적 감성 자극
광주문학관이 지역 문인들의 문장과 기록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특별 전시 '시간을 넘어 나에게 닿은 울림'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0일부터 내년 12월까지 광주문학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이번 전시는 광주 문인들이 남긴 글과 기록을 빛, 영상, 사운드 등의 현대적인 매체를 통해 새롭게 구성했다. 관람객들은 이를 통해 문학의 지속적인 힘과 감정의 깊은 울림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전시의 중심은 메인 영상인 '시간을 넘어 나에게 닿은 울림'이다. 이 영상은 광주 문인들의 서재와 현재 도시의 풍경을 시각적으로 연결하여 문학이 지닌 시간의 깊이를 보여준다. 문장이 빛의 흐름으로 표현되는 장면은 문학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상징적으로 나타낸다.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도 준비되어 있다. 키오스크를 이용한 '내 마음을 닮은 편지' 체험은 간단한 질문에 답하면 현재 자신의 감정에 맞는 문장을 추천받는 프로그램이다. 추천받은 문장은 '손끝에 머문 마음' 체험 공간에서 책갈피 형태로 만들어 가져갈 수 있다.또한, 빛 영상 작품 '쓰여지는 시간'은 원고지 모양의 패널 위에 광주 작가들의 문장이 빛으로 새겨지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는 문학적 기록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의미 있음을 시각적으로 강조한다.이번 기획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종료 30분 전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 1월 1일, 명절 연휴, 공휴일에는 휴관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전순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문학이 시간을 초월하여 인간의 마음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관람객들이 문학적 감성을 자신만의 기억 속에 새롭게 담아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광주시, 농업용 친환경미생물 생산 확대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농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부터 농업용 친환경미생물 생산량을 연 150톤에서 160톤으로 확대한다.광주농업기술센터는 광합성균·고초균·클로렐라·효모균·유산균·GH1-13 등 미생물 6종을 신청자 대상 연중 무상 보급하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 12월7일까지 126톤을 공급했다.이 미생물들은 화학비료를 대체해 토양 개량, 작물 생육 촉진, 유해 병원균 증식 억제 등에 사용한다.주민등록상 주소지와 농장이 광주시에 있는 농업인은 유용미생물 사용 방법 교육 이수 후 등록 절차를 거쳐 친환경미생물을 공급받을 수 있으며, 기존 등록자는 추가 절차 없이 계속 이용할 수 있다.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22년 117톤의 미생물 생산·공급을 시작으로 수요 증가에 맞춰 공급량을 확대하고 있다.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친환경 농산물을 선호하는 시장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화학비료를 대체해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자 농업용미생물 생산을 확대한다”며 “농업인뿐 아니라 도시텃밭을 운영하는 시민들도 유용미생물을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시, 생식용 굴 노로바이러스 안전성 검사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생식용 굴을 대상 노로바이러스·대장균 등 ‘미생물 안전성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이 검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겨울철 다소비 수산물 수거·검사 계획’의 하나로, 굴 생산·소비가 증가하는 겨울철에 시행하고 있다.법적 기준치 이상의 노로바이러스·대장균 검출 시에는 부적합식품긴급통보시스템에 즉시 등록하고,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판매금지·회수 조치할 계획이다.노로바이러스는 20도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해 겨울철 발생이 많으며 충분히 조리되지 않거나 오염된 식품을 섭취할 시 감염될 수 있다.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굴을 섭취할 때는 포장의 용도 표시를 반드시 확인하고, ‘가열조리용’, ‘익혀먹는 용’ 등 표시가 있다면 반드시 중심온도 85℃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지역 유통 수산물을 안심하고 섭취하도록 철저히 검사하겠다”고 말했다. -
롯데리아 갈마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 햄버거 114개 '훈훈' 기탁
롯데리아 대전 갈마점이 지역 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 햄버거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은 장애인 근로자들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려는 롯데리아 갈마점의 꾸준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롯데리아 갈마점은 지난 10일, 대전 서구에 위치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자들을 위해 오징어버거 114개를 전달했다. 이 매장은 최근 취약계층 아동에게도 햄버거 100개를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재욱 롯데리아 갈마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장애인 근로자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간식 지원이 재활 의지를 북돋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서구 관계자는 “지역사회 나눔에 적극 동참해 준 롯데리아 대전갈마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일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롯데리아 갈마점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둔산3동 새마을문고, 백미와 수세미로 따뜻한 겨울 선물
대전 서구 둔산3동 새마을문고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새마을문고는 백미 10kg 25포와 회원들이 직접 만든 수세미 100여 개를 기탁하며 훈훈한 온정을 더했다.이번 전달식에는 새마을문고 회원 2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기탁된 물품은 저소득 가정과 홀로 사는 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6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새마을문고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은 추운 겨울을 나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정현미 새마을문고 회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김해순 둔산3동장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둔산3동 새마을문고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
힐스테이트 선화더와이즈, 관저2동 취약계층에 온누리상품권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 선물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선화더와이즈 안전관리팀이 대전 서구 관저2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200매를 기탁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이번에 전달된 상품권은 총 200만원 상당으로, 관저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겨울철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추운 날씨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마상은 힐스테이트 선화더와이즈 책임매니저는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김윤섭 도안동장은 “힐스테이트 선화더와이즈의 소중한 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상품권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을 통해 힐스테이트 선화더와이즈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
대전 서구, 희망2026 나눔캠페인 순회 모금 행사 개최
대전 서구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순회 모금 행사를 구청 구봉산홀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서구 지역 주민과 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모금된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구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지원과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해 준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캠페인이 지역 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둔산동 소재 기업인 파인네스트가 나눔 명문기업에 가입하고 3천만 원을 기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또한, 6명의 새로운 나눔 리더가 탄생하여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
대전 서구, 아동학대 예방 위한 관계기관 협력 강화
대전 서구가 아동 학대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아동 분야 관계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아동학대예방위원회를 개최했다.위원회는 각 기관의 아동 학대 예방 업무 공유, 2025년 추진 실적 발표, 2026년 사업 계획 설명 및 협력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서구는 2020년 아동 학대 보호 체계 공공화 이후 신설된 아동보호팀을 중심으로 24시간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아동 학대 신고 접수와 피해 아동 보호는 물론, 위험 가정을 조기 발견해 선제적으로 개입하는 역할도 수행한다.또한 복지통장 등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 학대 예방 캠페인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인식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구 관계자는 아동 학대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관계기관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협력을 강화하여 촘촘한 아동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