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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2025년 송년발표회 개최
대전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중증정신질환관리사업의 올 한 해 성과를 돌아보고 회원들의 회복과 성장을 함께 축하하는 송년 발표회 ‘우리들이 비추는 마음의 불빛’을 개최했다고 12일 전했다.이번 발표회는 사례관리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한 해의 정신건강 서비스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사회 재활 주간 프로그램 △월간 특별활동 △직업재활 심리 지원 △가족 지원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행사에서는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회복의 변화를 보여준 회원에게 수여하는 ‘우수회원상’, 회복 과정에 동행하며 지지한 가족에게 주어지는 ‘가족상’시상이 진행됐다.자신의 회복 여정을 음악으로 표현한 회원 악기 연주, 주간 재활 프로그램 댄스팀 공연, 삶과 회복의 이야기를 그린 샌드 아트 등 각종 공연도 이어졌다.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를 강화하고, 많은 분이 회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공동주택 에너지 절약 경진대회 개최…복수동 초록마을3단지 대상 수상
대전 서구가 공동주택 에너지 절약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복수동 초록마을3단지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구청 구봉산홀에서 열렸으며, 관내 140여 개 공동주택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 대회는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활동을 장려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여 생활 속 절약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사전 심사를 통해 전년 대비 에너지 사용 절감률, 에너지 절약 정책 참여도, 관리비 절감 우수사례 등을 평가하여 최종 5개 단지가 선정되었다.대상으로 선정된 복수동 초록마을3단지는 전기, 수도, 가스 사용량 절감은 물론 자체 공사를 통한 관리비 절감, 소등 행사, 탄소포인트제 가입, 바자회 운영 등 입주민 참여 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우수상은 가수원동 은아1단지아파트와 관저동 관저어반힐스가, 우수상은 관저동 다온숲3단지와 도마동 도마e편한포레나가 각각 선정되었다. 수상 단지에는 300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단지별로 에너지 절감 사업 재추진, 입주민 절약 물품 제공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서구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을 통한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은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실천한 결과라며, 대회를 통해 발굴된 창의적인 사례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대전 서구, 2026년까지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교육 집중 실시
대전 서구가 2026년까지 구민 안전을 위한 안전교육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최근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증가하면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서구는 선제적으로 안전교육을 강화하여 구민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방침이다.이번 계획은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과 '제2차 국민 안전교육 기본계획'에 근거하여, 기존의 생애주기별·대상별 교육 체계를 정비하고,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교육을 새로운 과제로 추가했다.서구는 올해 학교 흡연·음주 예방 교육, 자살 예방 교육 등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을 통해 연령대별 안전의식 제고에 힘썼다. 여성생활시설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심폐소생술 교육과 119시민안전체험센터 참여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했다.그 결과, 한 해 동안 총 5만 2천여 명이 안전교육을 이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서구 관계자는 “재난 대응의 시작은 주민 스스로의 안전 인식과 대처 능력에 달려있다”며,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위기 상황에서 누구나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교육 강화가 구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광산구, 연말 맞아 기업들의 따뜻한 고향사랑 기부 이어져
광주 광산구에 연말을 맞아 지역 사회를 향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대명푸드시스템㈜ 정선교 대표가 주선한 49명의 기업인이 지난 27일 광산구에 고향사랑기부금 총 1020만원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한희경 제이엔티㈜ 대표, 이미진 ㈜대명엘리베이터 대표, 안중규 대명푸드시스템㈜ 전무, 신승우 유디수완치과 원장, 양승호 유니컴퍼니 대표는 각각 100만원씩 총 500만원을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했다.전달된 기부금은 광산구의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 그리고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사회를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광산구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해 연말을 맞아 답례품을 확대 운영한다. 기존 22팩이었던 떡갈비를 6팩 늘려 28팩으로, 1+ 등급 한우 꽃등심은 400g에서 450g으로 증량하여 제공한다.뿐만 아니라, 12일부터는 선착순 100명에게 마트통합상품권 1만원권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여 기부에 대한 참여를 더욱 독려할 계획이다. -
광주 AI사관학교, AI 전문가 307명 키웠다
광주 인공지능 인재양성 대표기관인 ‘인공지능 사관학교’가 올해 307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했다. 이 중 78명이 조기 취·창업에 성공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과 함께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6기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성과발표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6기 수료 교육생은 307명이다.이날 수료식에는 제6기 수료생을 비롯해 김은찬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단장, 오상진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 인공지능기업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AI사관학교 성과 보고, 우수 프로젝트 공유, 우수 교육생 및 프로젝트팀 시상, 수료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수료식과 연계해 열린 채용박람회에는 ㈜이스트소프트, 현대쏠라텍, 터빈크루 등 23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상담을 진행했다.‘인공지능 사관학교’는 산업현장에서 바로 활용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지난 2020년 첫 모집 이후 올해 6기 307명까지 총 1528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했다. 1~5기 졸업생의 취·창업률은 71.2%에 달한다. 이번 6기에서도 78명이 조기 취·창업에 성공했다.광주시는 올해 직무트랙을 기존 3개에서 5개 과정 총 1300시간으로 확대했다. 또 18개 기업이 참여한 기업 연계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기업과 58건의 프로젝트를 수행, 현장 수요 기반의 교육체계를 한층 강화했다.수료생 취·창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 견습생 프로그램, 인공지능 특화 창업프로그램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도 병행했다.한 교육생은 “기업 연계 프로젝트에서 고객 리뷰 데이터 분석, 소상공인 지원 챗봇 개발 등을 직접 구현하며 실제 서비스 완성 경험을 쌓았다”며 “기술을 끝까지 ‘서비스’로 완성해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또 우수 교육생으로 선정된 4명은 내년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ICT 전시회인 ‘2026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참관 기회를 얻어 세계 기술 경향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7년 차를 맞는 인공지능 사관학교는 내년부터 실무 중심 교육에서 고급·심화 교육 중심으로 운영체계를 개편한다. 지금까지는 산업 현장의 직무 수요에 맞춰 운영해 왔으나, 앞으로는 인공지능전문가 멘토링과 프로젝트 기반 교육을 강화해 미래 인공지능산업을 선도하는 고급인재 양성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를 위해 AI·SW 최고 전문가 멘토링 중심의 ‘AI·SW 마에스트로 과정’을 도입하기로 하고, 사업비 105억원 전액을 국비로 확보했다.최태조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정부가 세계 최대 반도체설계 기업 Arm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Arm스쿨의 광주 설치를 발표한 것은 광주가 인공지능과 시스템반도체 등 국가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대한민국이 인공지능 3강으로 도약하도록 광주가 든든한 인재 양성 사다리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광산구장애인복지관, 음악과 이야기로 한 해를 엮은 '필통 어게인' 성황
광산구장애인복지관이 지난 11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장애인 가족과 지역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음악과 이야기가 있는 필통 어게인'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복지관에서 진행되었던 다양한 활동들을 되돌아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되었다.행사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과 이야기 공연이 어우러진 형태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인권 잡지 제작 과정, 제주도에서의 특별한 경험 공유 등 다채로운 이야기가 무대 위에서 펼쳐지며 감동을 선사했다.통합 돌봄 사업을 통해 '보통의 삶'을 살아가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이야기와 정광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의 수어 공연은 깊은 울림을 주었다. 또한, 사연과 함께 음악을 신청하는 '음악다방' 코너는 진솔하고 유쾌한 소통의 장이 되었다.이 외에도 복지관 직원으로 구성된 합창단의 공연, 오카리나 연주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이 펼쳐졌으며, 복지관 내에서는 시화전, 미술 작품 전시회, 먹거리 장터, 사진관, 노래방 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진행되었다.고혜영 광산구장애인복지관 관장은 "10주년을 맞이한 '필통 어게인'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을 위한 노력과 성장을 보여주는 자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권익을 대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광주시, ‘온도낮추기 우수아파트 대상’ 수상
광주광역시는 11일 광주디자인진흥원 이벤트홀에서 ‘2025 광주온도낮추기 우수아파트 시상식’을 열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활동에 참여한 우수아파트 54곳을 시상했다.‘광주온도낮추기 우수아파트 조성’은 ‘2045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목표로 온실가스 감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시민 참여형 사업이다. 광주시는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100곳을 대상으로 전기·가스·수도 절약, 음식물 쓰레기 감량, 녹색 주거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실천활동을 펼쳤다.올해 우수아파트로 선정된 단지는 총 54곳이다.대상은 광주하남주공1단지와 수완장자울휴먼시아5단지가 받았으며, 이들 단지에는 각각 1200만원의 상금과 현판이 수여됐다.또 최우수상 4곳, 우수상 8곳, 장려상 16곳, 노력상 24곳이 선정돼 총 1억4800만원의 상금과 현판 등이 지급됐다.이 사업은 2010년 ‘저탄소 녹색아파트 조성’ 사업으로 시작돼 올해까지 총 836개 아파트가 참여했으며, 그동안 온실가스 약 3만1438tCO₂eq을 감축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30년산 소나무 약 476만그루를 심는 효과와 같다.행사에서는 우수아파트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종이 배너를 전시하고, 폐자원을 활용한 새활용 연주단 ‘플라스틱 콰르텟’의 공연도 함께 진행됐다.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2045 광주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내년에도 ‘광주온도낮추기 우수아파트 조성’ 사업을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광산구, 커피찌꺼기 재자원화 업무협약 체결
광주 광산구가 11일 구청장실에서 자원선순환 체계 구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미래에코에너지와 ‘커피찌꺼기 재자원화’업무협약을 체결했다.‘커피 찌꺼기 재자원화 사업’은 광산구의회에서 제안한 사업으로, 생활폐기물과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커피전문점에서 배출되는 커피찌꺼기를 친환경 퇴비로 재자원화하는 사업이다.협약에 따라 광산구는 커피찌꺼기 재자원화 사업 홍보 및 참여카페 모집을 담당하며, ㈜미래에코에너지는 수거된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친환경 커피퇴비 제작과 커피찌꺼기 수거량의 일정 비율을 기부하는 역할을 맡는다.커피전문점 방문 수거는 광주광산자활센터가 수거한다.커피찌꺼끼 재자원화 사업은 2026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커피전문점은 광산구 누리집 또는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광산구 관계자는 “커피찌꺼기 재자원화 사업에 많은 커피전문점의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광산구 풀뿌리 사회적 대화, 국제 무대서 혁신 모델로 인정받아
광산구의 풀뿌리 사회적 대화가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주최한 국제 콘퍼런스에서 복합 전환 시대의 노동 문제 해결 방안으로 제시되며, 그 혁신성을 인정받았다.이번 콘퍼런스는 인공지능과 기후 변화 등 복합적인 전환이 노동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산구의 사회적 대화 사례가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콘퍼런스 토론에 참여하여 광산구가 추진해 온 지속가능일자리특구 조성 정책과 시민 참여형 풀뿌리 사회적 대화의 과정과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일자리 정책의 방향을 양적 확대에서 질적 확대로 전환하고, 정책 결정의 주체를 행정에서 시민으로 변화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광산구는 시민들이 직접 일자리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해결책을 찾는 풀뿌리 방식의 사회적 대화를 추진해 왔다. 이는 기존의 상층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 중심의 사회적 대화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는다.광산구는 사회적 대화를 통해 모인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 일자리, 돌봄, 탄소 중립 에너지 전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이 정책 기획과 실행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산구의 풀뿌리 사회적 대화는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어려운 혁신적인 사례"라며, "시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광산구의 사례는 복합적인 위기 상황 속에서 사회적 대화가 어떻게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시이다. 앞으로 광산구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
광주시, 자원봉사자 대회 개최 및 폭력 예방 교육 실시
광주시가 시민들의 따뜻한 나눔을 격려하고 안전한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원봉사자 대회 개최와 폭력 예방 교육을 동시에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공직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폭력 없는 조직 문화를 만들고자 기획됐다.광주시는 자원봉사자 대회에서 강대석 씨를 비롯한 우수 봉사자 67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911명에게는 영예 인증을 전달하며 감사를 표했다. 이들은 재난, 봉사 등 위기 상황 발생 시마다 적극적으로 현장에 참여하여 시민들을 도왔다.이와 더불어 4급 이상 간부 공직자를 대상으로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공감극과 전문가 특강을 결합하여 진행되었으며, 관리자들의 인식 개선과 행동 변화를 유도하여 조직 문화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폭력에 대한 민감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
광주시, 간부 공직자 대상 폭력 예방 교육 실시…조직 문화 개선 시동
광주시가 4급 이상 간부 공직자를 대상으로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조직 문화 개선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관리자의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관리자들의 인식과 행동 변화가 조직 문화 전반의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서 광주시는 지난 5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 인식 확산의 기반을 다졌다. 이번 간부 교육은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단계적 실천의 일환이다.교육은 공감극과 전문 강의를 결합한 형태로 진행됐다. 놀이패 ‘신명’은 직장 내 폭력 상황을 연극으로 생생하게 묘사해 참여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강의에서는 성인지 관점에서 폭력 발생 요인과 관리자의 역할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광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자의 폭력 예방 책임 강화, 성인지 기반의 행정 환경 조성, 존중과 배려 중심의 조직 문화 확립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인권을 지키는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공직 사회 내부의 변화가 필수적”이라며 “관리자들의 인식 전환을 통해 더욱 책임감 있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 남구, 보건복지부 영양관리 사업 평가 2관왕 쾌거
광주 남구가 보건복지부의 영양관리 사업 평가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국민 영양관리 시행계획 실적 및 시행 조례'와 '지역사회 비만 예방 관리 사업'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남구는 특히 지난해 말 새롭게 제정한 영양관리 관련 조례와 생활터 중심의 비만 예방 사업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남구는 지역 영양 환경 개선을 위해 국민영양관리법과 기본계획의 취지를 담은 조례를 제정, 지역 단위 영양관리 사업 추진의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영유아와 노인 등 취약 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비만 예방 관리 사업에서는 성장기 아동의 자세 교정을 돕는 '꼿꼿한 신체 만들기' 사업과 학교 연계 건강 축제, 건강한 돌봄 놀이터 운영 등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사업들을 펼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남구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에 대해 “주민 건강을 위한 영양관리 및 비만 예방 사업의 성과가 입증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강 불평등 해소와 건강 생활 실천을 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2관왕 달성은 남구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로,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건강한 변화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광주시, 'K-방산' 선도 위한 산학연 전략 회의 개최
광주시가 지역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광주시는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방위산업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회의를 개최하며 미래 먹거리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회의는 광주시가 'K-방산'의 세계화 흐름에 발맞춰 지역 방위산업의 발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테크노파크, 광주과학기술원 등 지역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회의에서는 정부의 국방반도체 육성 정책에 발맞춰 광주시의 강점인 광융합, 인공지능 기술을 방위산업에 접목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전문가들은 광주시가 보유한 기술 인프라를 활용하여 국방 반도체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광주시는 이미 광주국방벤처센터를 통해 지역 기업의 방위 기술 개발과 시장 진출을 지원해왔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을 추진하고, 지역 방위산업 생태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광주시는 방위산업 육성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기업들이 방위산업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광주시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손두영 미래산업총괄관은 광주시가 인공지능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에 더해 방위산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지역 기업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방산 수요를 충족시키고, 기업 성장과 산업 확장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
갈마1동 갈마봉사회, 10년째 이어온 따뜻한 라면 나눔
대전 서구 갈마1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갈마1동의 봉사단체인 갈마봉사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50박스를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갈마봉사회는 갈마동 주민 8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10여 년간 꾸준히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라면 기탁 역시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다.박태수 갈마봉사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김황석 갈마1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는 갈마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라면은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갈마봉사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불어넣는 귀감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갈마봉사회의 따뜻한 행보가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