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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원학사가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30억 원을 투자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노후 시설 현대화와 편의 공간 확충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강원학사를 격려하며, "강원도를 대표해 대한민국을 이끌 인재를 길러온 꿈의 베이스캠프"라고 강조했다.
그는 학생들이 강원학사에서 멋진 활약을 펼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강원학사는 사생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설 환경 개선을 진행해왔다.
김학철 원장은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자율과 책임이 조화로운 학사 문화를 통해 학생들이 품격 있는 지성인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입사식에는 강원학사 출신 사생 모임인 '숙우회'의 최성남 감사와 권희성 부회장이 참석해 후배들의 입사를 축하하며 끈끈한 유대감을 나눴다.
숙우회는 50년 전통의 강원학사 정신을 이어받아 강원의 든든한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는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1975년 전국 최초 지자체 기숙사로 설립된 강원학사는 현재까지 6000여 명의 인재를 배출하며 대한민국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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