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전동, '별빛청전'으로 맞춤형 복지 실현…사각지대 해소 총력

계절·생활 맞춤 특화사업 본격 추진…주민 참여로 복지 선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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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청전동 계절, 생활 맞춤형 복지 실현위한 맞춤형 특화사업 추진 (제천시 제공)



[PEDIEN] 청전동이 2025년부터 계절별, 생활별 복지 수요에 맞춘 '맞춤형 특화사업'인 '별빛청전'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별빛청전'은 '혼자보다 함께할 때 더 빛나는 복지'를 지향하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복지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에는 'FOR 시즌 산타' 사업을 통해 입학 자녀 응원 물품 지원, 냉방 취약 계층을 위한 쿨링 지원, 제철 과일인 사과 지원, 방한 용품 제공 등 계절별 맞춤형 지원을 펼쳐 취약 가구의 어려움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더욱 확대된 사업으로 겨울철 방한용품 지원 '사랑의 온빛 사업', 여름철 혹서기 대비 '희망의 쿨빛 사업', 고독사 예방을 위한 '빛나는 하루, 안부 야쿠르트', 취약계층 김장 지원 '빛의 온기 담은 사랑의 김장' 등을 추진한다.

뿐만 아니라 위기가구에 주식을 지원하는 '나눔 플러스 은행' 사업과 2026년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대상자 지원을 위한 '온통합돌봄 대상자 지원사업' 등 총 6개 사업에 3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청전동으로 지정 기탁된 연합모금액으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한다. 이는 제천시 읍면동 가운데 가장 많은 모금액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복지 선순환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이건희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청전동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취약가구 비중이 높아 복지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필요한 지원을 제때 제공하여 사각지대 없는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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