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청년 스마트팜 농부 육성 나선다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설명회 개최…3월 모집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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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김제시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스마트팜 농부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지난 26일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 보육센터에서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 선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청년창업 보육센터 수료 예정생들을 대상으로 임대형 스마트팜 시설 현황과 모집 공고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임대형 스마트팜은 초기 투자 부담 없이 3년간 적정 임대료로 스마트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비 청년 농업인들이 스마트팜 재배 경험과 경영 노하우를 쌓고, 수익 창출과 자본 형성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시는 올해 4개 팀을 선발할 계획이며, 과채류 재배 구획 2개와 복합 재배 구획 2개를 대상으로 입주자를 모집한다. 선발된 청년 농업인들은 7월부터 실제 영농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3월 중 김제시 홈페이지를 통해 임대형 스마트팜 모집 공고를 게시할 예정”이라며 “입주 청년농을 대상으로 경영안정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하여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스마트팜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제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미래 농업을 선도할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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