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3월 2일 달맞이 문화제 개최…전통놀이 전국 대회 하이라이트

정월대보름 맞아 시민 화합 도모,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행사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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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가 2026 정읍 달맞이 문화제를 3월 2일 천변 어린이 축구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잊혀져 가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읍 말 달리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문화제는 전통놀이 전국대회가 핵심 행사다.

정읍문화원은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통놀이 전국대회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현재 투호와 제기차기 종목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 중이다. 참가 희망자는 QR코드를 이용하거나 정읍문화원에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본 행사 당일에는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지신밟기, 보름굿, 강강술래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와 불꽃놀이는 정월대보름 밤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는 떡국, 오곡밥, 부럼 등 전통 음식 부스와 토정비결, 타로, 소원지 쓰기, 떡메치기, 연날리기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김영수 정읍문화원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학수 시장은 달맞이 문화제가 시민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며, 가족, 이웃과 함께 축제에 참여하여 따뜻한 정을 나누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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