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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정읍시가 63억 원을 투입해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51개의 맞춤형 농업기술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농업 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사업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심의회는 시의원, 농협 관계자, 대학교수, 농업인 단체 대표 등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되어 사업의 적합성과 타당성, 파급 효과 등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최신 농업 기술 보급, 전문 농업인 양성, 농산물 가공 기술 지원에 중점을 둔다. 식량·축산 분야에서는 신품종 종자 생산 기반 단지 조성 등 16개 사업이, 소득작목 분야에서는 원예작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생태적 종합 관리 시범 등 12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청년 농업인의 선진 영농 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에 23개가 배정되어 지역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선정된 농가가 새로운 기술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도록 현장 밀착 지도를 강화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여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게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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