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민장학회, 형석고 명문고 도약에 날개 달다

장학회 지원으로 형석고, 서울대 합격생 배출 및 교육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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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증평군민장학회, 형석고 명문 도약 이끌다 (증평군 제공)



[PEDIEN] 증평군민장학회의 꾸준한 지원이 형석고등학교를 지역 명문고로 발돋움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최근 형석고 졸업생 박미경 씨가 치과의사 국가시험에 합격하며 장학회의 명문학교 육성 사업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입증했다.

박 씨는 형석고 졸업 후 서울대 사회학과를 거쳐 서울대 치의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앞서 임지은 씨는 형석고 최초 서울대 합격 후 국가직 5급 공채에 합격하여 현재 행정안전부에서 근무 중이다.

올해에도 박성훈 군이 서울대 컴퓨터공학과에 합격하는 등 꾸준히 명문대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증평군민장학회의 장학금 지원과 형석고의 맞춤형 진학 지도가 시너지 효과를 낸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2023년에는 학급 수를 늘리고 지역 학생 비율을 97%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등 지역 교육 균형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재영 증평군민장학회 이사장은 장학회의 명문학교 육성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평가하며,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하여 증평군을 교육을 통한 지역 발전 모델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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