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고용률 상승과 실업률 감소 동시에…지역 경제 활력

통계청 발표, 제천시 고용 지표 개선…맞춤형 일자리 정책 효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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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PEDIEN] 제천시가 고용률 증가와 실업률 감소라는 긍정적인 고용 지표를 동시에 달성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통계청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제천시의 고용률은 전년 동기 대비 상승했으며 실업률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제천시가 추진해 온 다양한 일자리 정책의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구체적으로, 제천시의 취업자 수는 1천8백 명 증가했고, 고용률은 1.1%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15세부터 64세 사이의 고용률은 70.5%로 1%포인트 상승했으며, 65세 이상 고용률은 51.7%로 2.5%포인트 상승하여 전 연령층에서 고용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실업률은 0.7%포인트 감소했으며 고용보험 가입 인원도 2만7356명으로 증가하여 전반적인 고용 안정성이 향상된 것으로 분석된다.

제천시는 지역 인재 고용 인센티브 사업, 지역 정착 청년 근로자 지원 사업, 청년층 인턴형 일자리 사업 등 지역 고용 촉진과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고용 지표 개선을 지역 고용 시장 활성화의 계기로 삼아 앞으로도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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