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정부 예산 확보 TF 본격 가동…지역 발전 '시동'

부군수 단장, 정부 정책 분석 및 맞춤형 신규 사업 발굴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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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옥천군, 정부예산 신규사업 발굴 TF 본격 가동 (옥천군 제공)



[PEDIEN] 옥천군이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정부 예산 신규 사업 발굴 TF'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지역 발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TF는 중앙 정부의 정책 방향과 부처별 중점 추진 사업을 면밀히 분석, 옥천군의 실정에 맞는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데 집중한다.

군은 단순한 사업 나열을 지양하고, 중앙 정부 정책과의 연계성을 높이는 전략적 기획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TF는 기획재정부를 비롯한 각 부처의 정책 동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사업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사전에 꼼꼼히 점검하여 국비 확보 가능성이 높은 과제를 선별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중점 발굴 분야는 정부 시책 연계 전략 사업, AI·디지털 전환 등 미래 성장 분야, 군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 안정 사업, 그리고 부처 공모 및 신규 국책 사업 대응 과제 등이다.

군은 '선택과 집중' 원칙을 적용, 경쟁력 있는 핵심 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3월 9일에는 정부 예산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여 부서별 신규 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사업 타당성, 재원 구조, 확보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헌창 부군수는 정부 예산 확보의 핵심은 사전 기획과 정책 흐름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라고 강조하며, TF를 중심으로 중앙 부처 정책과 긴밀히 협력하고 실질적인 국비 확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옥천군은 앞으로도 상시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미래 성장 기반 확충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정부 예산 확보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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