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제11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출범…민관 협력으로 복지 강화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전문가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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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아산시, 민관 협력 강화…제11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본격 활동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가 지역 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제11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협의체는 지역 내 사회보장 관련 기관, 법인, 단체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지역 사회보장 관련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24일 열린 위촉식에서는 민간위원 24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권범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장이 민간 위원장으로, 이영미 성모신나는일터 원장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생활보장위원회 사전심의사항 보고,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보고, 복지급여 대상자 연간 조사계획 등 주요 안건이 심의됐다.

아산시는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지역 사회의 복지 수요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보장사업이 더욱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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