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PEDIEN] 양산시가 오는 12일부터 매주 금요일에 '캐주얼 데이'를 시행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는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자유로운 소통을 장려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다.

캐주얼 데이에는 전 직원이 정형화된 복장에서 벗어나 청바지나 운동화와 같이 편안한 복장으로 근무하게 된다.

양산시는 이러한 변화를 통해 경직된 공직 문화를 개선하고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딱딱한 형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직원 간의 더욱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강정숙 행정과장은 "자유로운 복장이 직원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젊은 도시 양산의 이미지를 더욱 활기차게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