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의 문화유산을 그리다!

드로잉 수강생 작품전 (양산시 제공)



[PEDIEN] 양산시립박물관이 시민문화 실기 강좌 '드로잉 여행~ 양산의 문화유산을 그리다!'의 종강을 기념하며 수강생 작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세계유산인 통도사의 숨은 보석, 17암자를 주제로 한다. 수강생들은 직접 암자를 답사하고 스케치와 수채화로 각 암자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작품들은 아름다운 구도와 생생한 색채로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이번 드로잉 강좌는 양산의 역사적 명소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예술로 승화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수강생들은 스케치와 수채화 기법을 통해 자유롭게 작품을 완성했다.

전시는 박물관 1층 로비에서 1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시민들은 전시를 통해 양산의 문화유산이 가진 아름다움을 새로운 시각으로 감상할 수 있다.

강좌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드로잉 강좌를 통해 예술적 감성을 표현하는 동시에 양산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배우고 그 가치를 느껴보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전은 시민들에게 양산의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술을 통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