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초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찾아가는 안심복지 ON 경로당' 사업이 7월부터 11월까지 12개 경로당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 사업은 고령화 심화, 복지 접근성 저하 등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초촌면행정복지센터, 부여효요양병원, 부여군 가족행복과·보건소, 초촌면치안센터 등 민·관 협력을 통해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 기간 동안 16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여, 경로당을 중심으로 다양한 통합 서비스가 제공됐다.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 상담, 복지 제도 안내 및 민원 상담, 위기가구 제보 안내 등이 이루어졌다.
또한 폭염·한파 대응 요령, 식중독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통안전, 자살 예방 등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안전 교육도 함께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건강 상담을 통해 고혈압·당뇨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의료기관과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복지 상담 과정에서는 취약계층을 추가 발굴하여 맞춤형 복지 지원을 연계하기도 했다.
초촌면지사협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찾아가는 복지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에는 프로그램 다양화와 건강관리 강화를 통해 더욱 안정적인 맞춤형 복지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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