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태안군이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 한국환경공단 당진사업소와 함께 '2025년 제3차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시작하며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농어촌에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고 재활용을 촉진하여 깨끗한 태안을 만드는 데 목적을 둔다.
지난 21일 태안읍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원,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첫 행사가 열렸다. 오는 28일까지 8개 읍면에서 순차적으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태안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폐비닐, 영농폐기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한다. 재활용 차량과 수거 물품을 지원하고, 수거된 폐비닐에 대한 보상금과 고철, 파지 등 7개 항목에 대한 재활용 장려금을 지급하여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한다.
군은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자원 순환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켜 쓰레기 불법 투기를 예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청정 태안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1~2차 행사에서 폐비닐 300톤, 농약병 27톤, 재활용품 225톤을 수거하고 800톤의 쓰레기를 처리하는 성과를 거둔 태안군은 이번 행사에도 총력을 기울여 깨끗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태안군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많은 주민들이 행사에 참여하여 자원 재활용과 지역 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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