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 봉수산수목원이 11월부터 전시온실을 포인세티아로 장식하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미리 선보인다.
봉수산수목원은 2015년 개원 이후 다양한 식물 전시와 산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표 산림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전시의 주인공은 단연 포인세티아다. 붉은 잎이 인상적인 포인세티아는 '크리스마스 꽃'이라는 별명답게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시온실에는 포인세티아뿐만 아니라 시클라멘 등 겨울 대표 꽃과 다양한 식물이 함께 전시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크리스마스 장식도 곳곳에 배치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수목원 관계자는 이번 연출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들이 늦가을부터 겨울까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미리 느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사계절 매력적인 수목원과 휴양림을 만들기 위해 운영 관리와 프로그램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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