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PEDIEN] 예산군이 주민들의 오랜 숙원 해결과 안전한 정주 환경 조성을 위해 102억 원을 투입, 대대적인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본예산에 편성되었으며, 호우 피해 복구와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마을 배수로 및 세천 정비, 마을안길 정비, 마을회관 정비, 소교량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비법정 공공시설 정비가 포함된다.

세부적으로는 주민생활편익사업에 19억 3000만 원, 생활민원사업에 8억 원, 주민숙원사업에 25억 7300만 원, 정주환경개선사업에 27억 2800만 원이 투입된다.

또한 비법정도로시설물 유지관리에 4억 9500만 원, 소규모 공공시설 수해복구사업에 10억 1700만 원, 마을회관 확충에 6억 4000만 원이 배정되었다.

특히 예산군은 지난 7월 집중 호우로 발생한 소규모 공공시설 피해 복구를 위해 특별교부세 27억 8600만 원을 확보, 제4회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했다.

군은 내년 우기 전까지 신속하게 복구를 완료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신속한 호우 피해 복구와 주민 불편 해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지역개발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숙원 해결은 물론, 지역 간 균형 개발과 정주 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