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주민자치회가 행정안전부 주최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봉림동의 '마을 네트워크' 사업이 사람과 마을을 잇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으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하여 전국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봉림동 주민자치회가 최종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봉림동 주민자치회는 '사람을 잇는 마을자치, 마을을 잇는 마을여행'이라는 주제로 마을 신문 발간, 마을 네트워크 형성, 마을 자료 아카이빙 활동 등을 발표했다.
특히 2004년부터 20여 년간 7,000부 이상의 마을 신문을 발간하고 마을 해설사 양성, 생태지도 제작 등 꾸준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봉림동은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이는 향후 마을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더욱 탄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봉림동은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하여 창원시 주민자치 활동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데도 기여했다. 봉림동만의 특색 있는 마을 생태지도와 카드는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숙이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수상은 봉림동 주민자치회의 노력과 더불어 창원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의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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