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이 현업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11월 한 달간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채용자와 기존 현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총 770여 명이 참여했다.
신규 채용자를 대상으로는 지난 6일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산불감시원, 진화대, 일자리경제과 신규 채용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이 진행되었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 전반, 위험성 평가, 산업재해 예방 등 현장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기존 현업 근로자를 위한 정기 안전보건교육은 17일부터 20일까지 남부, 북부, 중부, 동부 4개 권역에서 분산 개최되어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각 부서 및 읍·면 현업근로자 590여 명이 참여하여 산업재해 예방 및 대응 절차, 화재 예방, 직무 스트레스 관리 등 필수 과목을 학습했다.
합천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업 근로자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고 재해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현업 근로자 한 분 한 분이 군민의 생활 현장을 지키는 주체"라며 "이번 교육이 근로자 스스로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고 없는 근무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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